AI 티나는 표현 수정하는 프롬프트
얼마나 글을 볼 지 모르겠지만... imnotai 같은 윤문 교정 스킬을 쓰는 것도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영문 명사의 직접적 번역투를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한국어를 쓰라고 하면 집착적으로 순우리말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서, 전문적인 표현 작성 시에는 한자어도 써도 좋다고 알려주면 좋은 듯 해요. (한자어도 한국어다-정도?)
특히나 UI 쪽에서는 AI가 사용자 편의성을 생각하려는 건지, 사용자의 행동을 묘사하는 용어를 사용을 많이 하는데, '누르면' '뜹니다' '보입니다' 같은 묘사할까요? 매우 어색하죠. '여기' 같은 표현도 좋아합니다.
그 외에 '—(엠 대쉬)'와 '-(하이픈)'을 수상하리만치 명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용례라던가. AI slope 냄새를 아주 짙게 풍깁니다.
별건 아니지만, 구현할 때 너무 어색하게 쓰면 킹받아서 한 번 씩 쓰는 프롬프트를 공유드립니다. 진짜 급조된 프롬프트라, 적절히 수정해서 써도...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설명문을 추가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으나, 그 설명이 '이곳' '여기' 같은 지시대명사, 대명사 따위를 남발하고, '쓴디', '선다', '산다' '칸', '값' 따위의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직역한 듯한 어색한 한국어를 쓰는 것은 큰 잘못이다. 한국어 설명에는 한자어가 쓰이는 것이 보다 전문적인 표현에서는 적절하다. 전문적인 표현이 아닌 일상에서나 쓰일 법한 구어체로 전문적인 설명문을 작성하면 절대 안 된다. 예를 들어 값은 비용, 가격, 금액 따위가 훨씬 자연스럽다. 한국어 동사의 명사화를 남발하지 말 것.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명사 위주의 언어이므로, 영어처럼 동사의 명사화를 남발하는 것이 어색하다. 오히려 더 적절한 한국어 명사가 이미 존재하거나, 혹은 더 적절한 전문적인 한자어가 존재한다. 한자어와 중국어는 명백히 다르다는 것을 유의할 것.
또한 특정 행위와 연동되는 버튼은 '기능 A 열기'가 아니라 'A' 따위로 컴팩트하게 쓰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사용자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집착으로 설명을 과도하게 길게 작성하여 ui를 망치지 말 것. 좁은 화면에서는 한두글자 차이로 ui가 산산조각이 난다. 문장 단위의 설명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호버링 효과나 info 아이콘, 주의 아이콘 등을 통해서 클릭 시 보여주거나, 호버링하면 보여주는 쪽으로 구현하는 쪽이 좋다.
엠 대쉬는 한국어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거의가 아니라, 그냥 안 쓰인다. 엠 대쉬의 존재는 ai slope의 색채를 더욱이 강화한다. 앱을 사용하는 사람의 피로도를 급격히 증가시키므로 절대로 사용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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