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形篇 卷之一

御醫忠勤貞亮扈聖功臣崇祿大夫陽平君臣許浚奉教撰
어의 충근정량호성공신 숭록대부 양평군 신 허준이 명을 받들어 지었다.
【 頭爲天谷以藏神 】
【 머리는 천곡이 되어 신을 간직한다 】
谷者天谷也神者一身之元神也天之谷含造化容虚空地之谷容萬物載山川人與天地同所禀亦有谷焉其谷藏眞一宅元神是以頭有九宮上應九天中間一宮謂之泥丸又曰黄庭又名崑崙又謂天谷其名頗多乃元神所住之宮其空如谷而神居之故謂之谷神神存則生神去則死日則接於物夜則接於夢神不能安其居也黄帝内經曰天谷元神守之自眞言人身中上有天谷泥丸藏神之府也中有應谷絳宮藏氣之府也下有虚谷關元藏精之府也天谷元宮也乃元神之室靈性之所存是神之要也〈正理〉
【 頭有九宮 】
【 머리에는 구궁이 있다 】
頭有九宮腦有九辨一曰雙丹宮二曰明堂宮三曰泥丸宮四曰流珠宮五曰大帝宮六曰天庭宮七曰極眞宮八曰玄丹宮九曰太皇宮各有神以主之謂之元首九宮眞人也〈黄庭〉 問泥丸宮正在何處答曰頭有九宮中曰泥丸九宮羅列七竅應透泥丸之宮魂魄之穴也〈正理〉
【 腦爲髓海 】
【 뇌는 수해이다 】
腦爲髓之海髓海有餘則輕勁多力不足則腦轉耳鳴脛痠眩冒目無所見〈靈樞〉 腦者髓之海諸髓皆屬於腦故上至腦下至尾骶皆精髓升降之道路也〈入門〉 髓者骨之充也髓傷則腦髓消爍體解㑊然不去也註曰不去者不能行去也〈内經〉 腦者頭之盖骨也百會穴分是也
뇌는 수의 바다이다. 수해가 넉넉하면 몸이 가볍고 날래며 힘이 많고, 부족하면 머리가 빙빙 돌고 귀가 울리며 정강이가 시큰거리고 어지러우며 눈앞이 가려 보이는 것이 없다.〈영추〉 뇌는 수의 바다이며 여러 수가 모두 뇌에 속하므로, 위로 뇌에 이르고 아래로 미저에 이르기까지 모두 정수가 오르내리는 길이다.〈입문〉 수는 뼈를 채우는 것이다. 수가 손상되면 뇌수가 녹아 줄어들고 몸이 노곤하고 기운이 없어 돌아다니지 못한다. 주에서는 “가지 못한다는 것은 걸어가지 못한다는 뜻이다”라고 하였다.〈내경〉 뇌란 머리의 덮개뼈이며 백회혈 부위가 바로 그것이다.
【 頭部度數 】
【 머리 부위의 치수 】
頭之大骨圍二尺六寸 髮所覆者顱至項二尺二寸髮以下至頥長一尺 耳後當完骨者廣九寸耳前當耳門者廣一尺三寸〈靈樞〉
【 頭病外候 】
【 머리 병의 겉으로 드러나는 징후 】
頭者精明之府頭傾視深精神將奪矣〈内經〉 傷寒頭重不能擧有二證太陽病深頭重不能擧陰陽易病亦頭重不能擧皆危證也〈入門〉 傷寒陽脈不和則頭爲之搖有心藏絶者亦搖頭痓病風盛則搖頭皆凶證也〈入門〉 有裏痛而搖頭者亦重證也〈入門〉
【 脈法 】
【 맥법 】
病若頭痛目痛脈急短濇者死〈綱目〉 頭痛浮滑易除短濇不愈〈得效〉 頭痛短澁應須死浮滑風痰必易除〈脈訣〉 陽脈弦者頭痛無疑〈脈訣〉 肝脈溢大必眩暈宜豫防之〈入門〉 寸口脈中短者頭痛也〈正傳〉 寸口緊急或浮或短或弦皆主頭痛〈醫鑑〉 頭痛陽弦浮風緊寒風熱洪數濕細而堅氣虚頭痛雖弦必濇痰厥則滑腎厥堅實〈脈訣〉 風寒暑濕氣鬱生涎下虚上實皆暈而眩風浮寒緊濕細暑虚涎弦而滑虚脈則無〈脈訣〉 腎厥頭痛其脈擧之則弦按之則堅〈丹心〉 頭痛左手脈數熱也脈澁有死血也右手脈實有痰積也脈大是久病〈丹心〉
머리와 눈이 아픈 병에 맥이 급하고 짧으며 삽하면 죽는다.〈강목〉 두통에서 맥이 부활하면 쉽게 없애지만 짧고 삽하면 낫지 않는다.〈득효〉 두통에 맥이 짧고 삽하면 반드시 죽게 되고 부활하여 풍담인 것은 반드시 쉽게 없앤다.〈맥결〉 양맥이 현하면 두통임에 의심이 없다.〈맥결〉 간맥이 넘치고 크면 반드시 현훈이 생기니 미리 막아야 한다.〈입문〉 촌구맥 가운데 짧은 것은 두통이다.〈정전〉 촌구가 긴급하거나 부하거나 짧거나 현한 것은 모두 두통을 주관한다.〈의감〉 두통은 양맥이 현하며, 부하면 풍이고 긴하면 한이며 풍열은 홍삭하고 습은 가늘고 단단하다. 기허 두통은 현하더라도 반드시 삽하며 담궐은 활하고 신궐은 단단하고 실하다.〈맥결〉 풍·한·서·습과 기울로 연이 생기거나 아래가 허하고 위가 실하면 모두 어지럽다. 풍은 부하고 한은 긴하며 습은 가늘고 서는 허하며 연은 현활하고 허하면 맥이 없다.〈맥결〉 신궐두통의 맥은 손가락으로 가볍게 짚어 살피면 현하고 눌러 살피면 단단하다.〈단심〉 두통에서 왼손 맥이 삭하면 열이고 삽하면 사혈이 있으며, 오른손 맥이 실하면 담적이 있고 맥이 크면 오래된 병이다.〈단심〉
【 頭風證 】
【 두풍의 증 】
頭風之證素有痰飮或櫛沐取凉或久臥當風以致賊風入腦入項自頸以上耳目口鼻眉稜之間有麻痺不仁之處或頭重或頭暈或頭皮頑厚不自覺知或口舌不仁不知食味或耳聾或目痛或眉稜上下掣痛或鼻中聞香極香聞臭極臭或只呵欠而作眩冒之状熱者消風散冷者追風散通用川芎茶調散(方見下)祛風通氣散(方見風門)〈入門〉 頭風發時悶痛必欲綿帕包裹者熱鬱也二陳湯(方見痰飮)加酒芩荊芥川芎薄荷石膏細辛或消風百解散(方見寒門)〈入門〉 頭風宜白芷散天香散加減芎辛湯菊花茶調散 婦人頭風宜養血祛風湯
두풍의 증은 평소 담음이 있거나 머리를 빗고 감은 뒤 서늘함을 취하거나 오랫동안 바람을 맞으며 누워 적풍이 뇌와 목덜미에 들어간 것이다. 목 위의 귀·눈·입·코·눈썹 언저리 사이에 마비되어 감각이 없는 곳이 생긴다. 혹 머리가 무겁거나 어지럽고, 두피가 둔하고 두꺼워 스스로 느끼지 못하거나 입과 혀의 감각이 없어 음식 맛을 모르며, 귀가 먹거나 눈이 아프거나 눈썹 언저리 위아래가 당기듯 아프다. 혹 코로 향기를 맡으면 몹시 향기롭고 악취를 맡으면 몹시 악취가 나거나 다만 하품하면서 어질어질하고 정신이 흐릿한 모양을 보인다. 열한 것은 소풍산, 냉한 것은 추풍산을 쓰고 천궁다조산(처방은 아래에 보인다.)과 거풍통기산(처방은 풍문에 보인다.)을 두루 쓴다.〈입문〉 두풍이 발할 때 답답하게 아프며 반드시 솜 수건으로 싸고 싶어 하는 것은 열이 울체된 것이다. 이진탕(처방은 담음에 보인다.)에 주금·형개·천궁·박하·석고·세신을 더하거나 소풍백해산(처방은 한문에 보인다.)을 쓴다.〈입문〉 두풍에는 백지산·천향산·가감궁신탕·국화다조산이 좋다. 부인의 두풍에는 양혈거풍탕이 좋다.
[ 消風散 ] 治諸風上攻頭目昏眩鼻塞耳鳴皮膚麻痒及婦人血風頭皮腫痒荊芥甘草各一錢人參茯苓白殭蠶川芎防風藿香蟬殼羌活各五分陳皮厚朴各三分右剉作一貼入細茶一撮同煎服或爲末毎二錢以茶淸或温酒調下〈入門〉
[ 소풍산 ] 여러 풍이 위로 공격하여 머리와 눈이 흐릿하고 어지러우며 코가 막히고 귀가 울며 피부가 마비되고 가려운 것과 부인의 혈풍으로 두피가 붓고 가려운 것을 치료한다. 형개·감초 각각 1돈, 인삼·복령·백강잠·천궁·방풍·곽향·선각·강활 각각 5푼, 진피·후박 각각 3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고운 차 한 자밤을 넣어 함께 달여 먹는다. 혹 가루로 만들어 매번 2돈을 맑은 찻물이나 따뜻한 술에 타 먹는다.〈입문〉
[ 追風散 ] 治偏正頭風及面上遊風状如虫行川烏炮石膏煆白殭蠶炒川芎防風荊芥甘草各五錢南星炮白附子炮羌活天麻全蝎地龍白芷各二錢半草烏炮沒藥乳香雄黄各一錢二分半右爲末毎半錢臨臥茶淸或温酒調下〈直指〉
[ 추풍산 ] 편두풍·정두풍(偏正頭風: 전통 분류명이며 正의 구체적 범위는 미확정) 및 얼굴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유풍을 치료한다. 포한 천오, 단한 석고, 볶은 백강잠, 천궁·방풍·형개·감초 각각 5돈, 포한 남성, 포한 백부자, 강활·천마·전갈·지룡·백지 각각 2돈 반, 포한 초오, 몰약·유향·웅황 각각 1돈 2푼 반. 가루 내어 매번 반 돈을 잠자리에 들 때 맑은 찻물이나 따뜻한 술에 타 먹는다.〈직지〉
[ 白芷散 ] 治頭面諸風及風眩白芷以蘿葍汁浸晒爲末毎二錢沸湯調下食後〈入門〉
[ 백지산 ] 머리와 얼굴의 여러 풍 및 풍현을 치료한다. 백지를 무즙에 담갔다가 볕에 말려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끓는 물에 타서 식후에 먹는다.〈입문〉
[ 天香散 ] 治久近頭風發則頑痺麻痒不勝爬搔或生瘣㿔停痰嘔吐飮食不入兩服可斷根南星半夏並湯洗七次川烏生白芷各一錢右剉作一貼水煎入薑汁半盞調服頭上塊子鍼之效〈丹心〉
[ 천향산 ] 오래되었거나 갓 생긴 두풍을 치료한다. 발작하면 완비(頑痺, 감각이 둔하고 저림)와 마비·가려움으로 긁어도 감당할 수 없다. 혹이나 부스럼이 생기고 담이 정체되어 구토하며 음식을 넘기지 못한다. 두 번 복용하면 근원을 끊을 수 있다고 하였다. 남성·반하(둘 다 뜨거운 물(湯)로 7번 씻음), 생천오·백지 각 1돈. 위 재료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이고 생강즙 반 잔을 넣어 섞어 먹는다. 머리 위의 덩어리에 침을 놓으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단심〉
[ 加減芎辛湯 ] 治頭風或攻目川芎細辛白芷石膏藁本皂角羌活防風荊芥桔梗蔓荊子甘菊薄荷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服〈醫鑑〉
[ 가감궁신탕 ] 두풍 또는 눈으로 공격한 것을 치료한다. 천궁·세신·백지·석고·고본·조각·강활·방풍·형개·길경·만형자·감국·박하·감초 각각 5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菊花茶調散 ] 治頭風鼻塞或偏正頭痛甘菊川芎荊芥羌活白芷甘草各一兩防風七錢半細辛五錢蟬殼白殭蠶薄荷各二錢半右爲細末毎取二錢茶淸調下食後〈丹心〉
[ 국화다조산 ] 두풍으로 코가 막히거나 편두통·정두통(偏正頭痛: 전통 분류명이며 正의 구체적 범위는 미확정)을 치료한다. 감국·천궁·형개·강활·백지·감초 각각 1냥, 방풍 7돈 반, 세신 5돈, 선각·백강잠·박하 각각 2돈 반. 곱게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맑은 찻물에 타 식후에 먹는다.〈단심〉
[ 養血祛風湯 ] 治婦人頭風十居其半毎發必掉眩如立舟車之上盖因肝虚風襲故也當歸川芎生乾地黄防風荊芥羌活細辛藁本石膏蔓荊子半夏旋覆花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醫鑑〉
[ 양혈거풍탕 ] 부인의 두풍을 치료한다. 열 가운데 그 반을 차지하며 발할 때마다 반드시 흔들리고 어지러워 배나 수레 위에 선 것 같으니 간이 허한 데 풍이 덮쳤기 때문이다. 당귀·천궁·생건지황·방풍·형개·강활·세신·고본·석고·만형자·반하·선복화·감초 각각 5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생강 3쪽, 대추 2개를 넣어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眩暈 】
【 현훈 】
上虚則眩又曰上氣不足目爲之眩(此言虚而眩暈) 藏府筋骨血氣之精與脈并爲目系上屬於腦後出於項中故邪中於項因逢其身之虚其入深則隨眼系以入於腦入於腦則腦轉腦轉則引目系急目系急則目眩以轉矣(此言風入而眩暈)〈靈樞〉 内經曰頭痛巓疾下虚上實過在足少陰巨陽甚則入腎 徇蒙招尤目眩耳聾下實上虚過在足少陽厥陰甚則入肝 下虚者腎虚也腎虚則頭痛上虚者肝虚也肝虚則頭暈徇蒙者如以物蒙其首招搖不定目眩耳聾皆暈之状也肝厥頭暈腎厥巓痛不同如此〈綱目〉 内經曰諸風掉眩皆屬於肝河間曰掉搖也眩昏亂旋運也風主動故也所謂風氣動而頭目眩運者由風木旺必是金衰不能制木而木復生火風火皆屬陽多爲兼化陽主乎動兩動相搏則頭目爲之眩暈而旋轉矣火本動也焰得風則自旋轉人或乘舟車及作環舞而眩暈者其動不止而左右紆曲故經曰曲直動搖風之用也眩暈而嘔吐者風熱甚故也 眩暈或云眩冒眩言其黒暈言其轉冒言其昏其義一也〈入門〉 眩暈者中風之漸也肥白人四君子湯(方見氣門)倍蜜炙黄芪加半夏陳皮少加川芎荊芥以淸頭目黒瘦人二陳湯(方見痰飮)合四物湯(方見血門)加片芩薄荷入竹瀝薑汁童便服〈正傳〉 眩暈皆稱爲上盛下虚盖虚者氣與血也實者痰涎風火也〈醫鑑〉 眩暈者痰因火動也盖無痰不能作眩雖因風者亦必有痰〈丹心〉 痰在上火在下火炎上而動其痰二陳湯加酒芩梔子黄連蒼朮羌活〈丹心〉 眩暈有風有熱有痰有氣有虚有濕
【 風暈 】
【 풍훈 】
傷風眩暈惡風自汗或素有頭風而發作宜川芎散芎藭散
풍에 상하여 어지럽고 바람을 싫어하며 저절로 땀이 나거나 평소 두풍이 있다가 발작한 데에는 천궁산·궁궁산이 좋다.
[ 川芎散 ] 治風證眩暈山茱萸肉一兩山藥甘菊人參川芎茯神各五錢右爲末毎二錢酒調下〈本事〉
[ 芎藭散 ] 治頭風眩暈兼治肝虚而暈尤宜婦人川芎一錢當歸七分半羌活旋覆花蔓荊子細辛石膏藁本荊芥穗半夏麴熟地黄防風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薑三片煎服〈本事〉(與上養血祛風湯同而分數異)
【 熱暈 】
【 열훈 】
火熱上攻煩渇引飮或暑月熱盛宜大黄散荊黄湯
화열이 위로 공격하여 답답하고 목말라 물을 마시려 하거나 더운 달에 열이 성한 데에는 대황산·형황탕이 좋다.
[ 大黄散 ] 治眩暈不可當此火炎上也大黄酒浸炒三次爲細末茶淸調下一錢至二錢〈丹心〉
[ 荊黄湯 ] 治風熱眩暈大黄酒炒荊芥穗防風各二錢右剉水煎服以利爲度〈丹心〉
【 痰暈 】
【 담훈 】
痰盛嘔吐頭重不擧 眩而悸是飮宜半夏茯苓湯(即茯苓半夏湯方見痰飮)澤瀉湯 痰暈宜白附子丸天麻半夏湯人參前胡湯淸暈化痰湯
담이 성하여 구토하고 머리가 무거워 들지 못한다. 어지러우면서 두근거리는 것은 음이므로 반하복령탕(곧 복령반하탕으로, 처방은 담음에 보인다.)·택사탕이 좋다. 담훈에는 백부자환·천마반하탕·인삼전호탕·청훈화담탕이 좋다.
[ 澤瀉湯 ] 治心下有支飮其人苦眩冒澤瀉二兩半白朮一兩半右剉水二升煎取一升分二服〈仲景〉
[ 白附子丸 ] 治風痰眩暈或頭痛白附子炮天南星炮半夏薑製旋覆花甘菊天麻川芎橘紅白殭蠶炒乾薑各一兩全蝎炒五錢右爲末生薑半斤取汁打糊和丸梧子大荊芥湯下五十丸〈丹心〉
[ 天麻半夏湯 ] 治風痰眩暈欲吐天麻半夏製各一錢橘皮柴胡各七分黄芩酒炒白茯苓前胡甘草炙各五分黄連三分右剉作一貼入薑三片水煎服〈綱目〉
[ 人參前胡湯 ] 治風痰頭暈目眩半夏麴一錢紫蘇葉枳殼赤茯苓南星炮前胡橘紅甘草炙各八分木香人參各三分右剉作一貼入薑五片水煎服〈丹心〉
[ 淸暈化痰湯 ] 治風火痰眩暈陳皮半夏製白茯苓各一錢枳實白朮各七分川芎黄芩白芷羌活人參南星炮防風各五分細辛黄連甘草各三分右剉作一貼入薑三片水煎服或爲末薑汁打麪糊和丸服之亦佳〈醫鑑〉
【 氣暈 】
【 기훈 】
七情過傷氣鬱生涎痰涎迷塞心竅而眩暈眉稜骨痛眼不可開宜玉液湯補虚飮
칠정에 지나치게 상하여 기가 울체되고 연이 생겨 담연이 심규를 가리고 막아 어지럽고 눈썹 언저리 뼈가 아프며 눈을 뜰 수 없는 데에는 옥액탕·보허음이 좋다.
[ 玉液湯 ] 治氣鬱生涎眩暈怔悸眉稜骨痛半夏薑製四錢薑十片同水煎入沈香磨水一呷服〈入門〉
[ 補虚飮 ] 治氣鬱涎盛面熱忪悸及風虚眩暈人參麥門冬山藥各一錢白茯苓茯神各八分半夏製黄芪各七分前胡熟地黄各五分枳殼遠志薑製甘草炙各三分右剉入薑五片秫米一撮水煎温服〈入門〉
【 虚暈 】
【 허훈 】
内傷氣虚而暈宜補中益氣湯(方見内傷)失血過多而暈宜芎歸湯(方見婦人) 虚暈宜香橘飮滋陰健脾湯 老人毎早起眩暈須臾自定此是陽虚宜黒錫丹(方見入門)腎虚氣不歸元宜十全大補湯(方見虚勞)
내상으로 기가 허하여 어지러우면 보중익기탕(처방은 내상에 보인다.)이 좋고 피를 지나치게 많이 잃어 어지러우면 궁귀탕(처방은 부인에 보인다.)이 좋다. 허훈에는 향귤음·자음건비탕이 좋다. 노인이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어지럽다가 잠시 뒤 저절로 안정되는 것은 양허이므로 흑석단(처방은 입문에 보인다.)이 좋다. 신허하여 기가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십전대보탕(처방은 허로에 보인다.)이 좋다.
[ 香橘飮 ] 治氣虚眩暈半夏製二錢陳皮白茯苓白朮各一錢木香丁香縮砂研甘草炙各五分右剉作一貼入薑五片水煎服〈丹心〉
[ 滋陰健脾湯 ] 治臨事不寧眩暈嘈雜此心脾虚怯也此治氣血虚損有痰飮作眩暈之仙劑白朮一錢半陳皮鹽水洗去白半夏製白茯苓各一錢當歸白芍藥生乾地黄各七分人參白茯神麥門冬遠志製各五分川芎甘草各三分右剉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回春〉
【 濕暈 】
【 습훈 】
冒雨傷濕鼻塞聲重而暈宜芎朮湯
비를 맞아 습에 상하여 코가 막히고 목소리가 무거우며 어지러운 데에는 궁출탕이 좋다.
[ 芎朮湯 ] 治冒雨中濕頭重鼻塞眩暈川芎白朮半夏薑製各二錢甘草炙五分右剉作一貼入薑七片水煎服〈入門〉
【 頭目不淸利 】
【 머리와 눈이 맑고 시원하지 않음 】
此由風濕熱痰涎鬱于精明之府故頭目不爲淸爽宜川芎丸防風散川芎散沃雪湯淸神養榮湯
이는 풍·습·열·담연이 정명의 부에 울체되었기 때문에 머리와 눈이 맑고 상쾌하지 않은 것이다. 천궁환·방풍산·천궁산·옥설탕·청신양영탕이 좋다.
[ 川芎丸 ] 淸頭目止旋暈消風化痰桔梗五兩川芎薄荷各三兩二錢半細辛防風甘草各一兩二錢半右爲末蜜和毎一兩半作五丸毎一丸茶淸嚼下〈丹心〉
[ 防風散 ] 治頭目不淸去風明目防風川芎白芷甘菊甘草各一兩右爲末毎二錢茶淸調下〈丹心〉
[ 淸神養榮湯 ] 淸頭目聰耳竅助精神麥門冬當歸各一錢二分川芎一錢白芷七分薄荷甘菊羌活梔子各五分甘草四分升麻二分右剉作一貼薑三茶一撮煎服〈集略〉
[ 沃雪湯 ] 治頭目昏眩精神不爽咽乾鼻塞薄荷葉三兩甘草一兩四錢荊芥穗白鹽各一兩二錢天花粉二錢七分縮砂一錢右末毎一錢湯點服〈類聚〉
[ 川芎散 ] 治頭目不淸利酒炒黄連酒炒片芩各一兩生乾地黄甘草炙各七錢半羌活防風藁本升麻生甘草各五錢柴胡三錢半川芎二錢半右爲末毎二錢食後茶淸調下〈正傳〉
【 正頭痛 】
【 정두통 】
凡手之三陽從手走頭足之三陽從頭走足是手與足六陽之脈倶上于頭面也〈靈樞〉 三陽有頭痛三陰無頭痛惟厥陰脈與督脈會於巓故有頭痛少陰亦有頭痛但稀少耳〈活人〉 頭痛多主於痰痛甚者火多也有可吐者亦有可下者諸經氣滯亦作頭痛〈丹心〉 頭痛連眼痛此風痰上攻須用白芷開之〈丹心〉 頭痛通治宜川芎茶調散一字輕金散如聖餠子七生丸 頭痛須用川芎如不愈各加引經藥太陽羌活陽明白芷少陽柴胡太陰蒼朮少陰細辛厥陰呉茱萸〈丹心〉 頭痛有正頭痛偏頭痛風寒頭痛濕熱頭痛厥逆頭痛痰厥頭痛熱厥頭痛濕厥頭痛氣厥頭痛眞頭痛醉後頭痛 婦人頭痛宜養血祛風湯(方見上)四神散 又腦風證首風證別見于下 炭氣熏人亦作頭痛(治法見蘿葍條下) 足太陽之脈上額交巓直入絡腦別下項其病衝頭痛目似脱項似拔即正頭痛也〈靈樞〉
[ 川芎茶調散 ] 治偏正頭痛及頭風鼻塞聲重薄荷二兩川芎荊芥穗各一兩羌活白芷甘草各五錢防風細辛各二錢半右爲末毎二錢茶淸調下食後或剉取七錢作一貼入茶少許煎服亦佳 偏頭痛取細末以葱涎調貼兩太陽穴特效〈得效〉
[ 一字輕金散 ] 治偏正頭風痛夾腦風眉稜骨痛牽引兩眼抽掣疼痛迸出或生瞖膜視物不明川芎白芷藿香荊芥旋覆花石膏防風各五錢南星川烏生各二錢半草烏一錢半右剉日晒擣爲末毎一字茶淸調下神效〈得效〉
[ 如聖餠子 ] 治風寒伏留陽經氣厥痰厥一切頭痛南星乾薑川芎川烏甘草各一兩防風半夏製天麻細辛各五錢右爲末薑汁麪糊和丸芡實大捏作餠子毎五餠細嚼茶淸温酒任下〈丹心〉
[ 七生丸 ] 治男女八般頭風及一切頭痛痰厥腎厥傷寒傷風頭痛并治川芎川烏草烏南星半夏二味冷水洗去滑白芷石膏倶生用各等分加細辛全蝎各減半右細末研取韭菜自然汁和丸梧子大嚼生葱茶淸送下七丸或九丸〈回春〉
[ 四神散 ] 治婦人血風眩暈頭痛甘菊當歸旋覆花荊芥穗各等分右爲末毎二錢葱白三寸茶末一錢煎水調下〈良方〉
【 偏頭痛 】
【 편두통 】
偏頭痛者頭半邊痛者是也〈丹心〉 如頭半寒痛者偏頭痛也〈丹心〉 偏頭痛在右屬痰屬熱痰用蒼朮半夏熱用酒製片芩在左屬風屬血虚風用荊芥薄荷血用芎歸芍藥酒黄栢〈丹心〉 偏頭痛在右二陳湯加川芎白芷防風荊芥薄荷升麻在左二陳湯合四物湯加防風荊芥薄荷細辛蔓荊子柴胡酒芩〈正傳〉 頭風之甚者久則目昏偏頭痛者屬少陽相火久則目束小大便秘澁皆宜出血而大下之〈子和〉 偏頭痛年久大便燥目赤眩暈者此肺乘肝氣鬱血壅而然宜大承氣湯(方見寒門)下之外用大黄芒硝爲末井底泥調貼兩太陽穴乃愈〈入門〉 偏頭痛宜川芎茶調散一字輕金散川芎散芎犀元 鼻法〈入門〉 足少陽之脈起目鋭眥上抵頭角其病頭角額痛此偏頭痛也〈靈樞〉
[ 川芎散 ] 治偏頭痛神效甘菊石膏川芎白殭蠶生各六錢右細末毎三錢茶淸調下〈綱目〉
[ 芎犀元 ] 治偏頭痛川芎石膏各一兩人參赤茯苓細辛甘草各五錢麥門冬七錢半阿膠珠四錢梔子仁龍腦犀角各二錢半朱砂五錢半爲衣右爲末煉蜜和丸芡實大朱砂爲衣毎服一丸至二丸細嚼茶淸温酒任下〈得效〉 偏頭一邊痛鼻塞不聞香臭服此藥數次嚔出一鋌稠膿即愈〈得效〉
【 風寒頭痛 】
【 풍한두통 】
風寒傷上邪從外入客於經絡令人振寒頭痛或風寒之邪伏留陽經爲偏正頭痛宜三五七散芎辛湯芎芷香蘇散(方見寒門)如聖餠子〈東垣〉
[ 三五七散 ] 治風寒入腦頭痛目眩防風二兩山茱萸乾薑炮赤茯苓各一兩半附子炮細辛各七錢半右爲末毎二錢温酒調下或剉七錢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局方〉
[ 芎辛湯 ] 治風寒濕在腦頭痛眩暈嘔吐川芎三錢細辛白朮各一錢半甘草一錢右剉作一貼入生薑五片茶芽少許水煎服〈濟生〉
【 濕熱頭痛 】
【 습열두통 】
心煩頭痛者病在膈中乃濕熱頭痛也宜淸空膏小淸空膏又用吐法(方見下)
마음이 번거롭고 머리가 아픈 것은 병이 격중에 있는 것으로 곧 습열두통이다. 청공고·소청공고가 좋으며 또 토법을 쓴다.(처방은 아래에 보인다.)
[ 淸空膏 ] 治風濕熱偏正頭痛黄芩三兩内半生半酒炒甘草炙一兩半防風羌活黄連酒炒各一兩柴胡七錢川芎五錢右爲末毎二錢茶淸調成膏臨臥抹口内少用白湯送下 此膏治諸般頭痛皆效惟血虚頭痛從魚尾相連痛者不治〈東垣〉
[ 小淸空膏 ] 治同上片芩細切酒拌晒乾爲末茶淸調下二錢酒亦可〈丹心〉
【 厥逆頭痛 】
【 궐역두통 】
當有所犯大寒内至骨髓髓者以腦爲主腦逆故令頭痛齒亦痛乃厥逆頭痛也宜羌活附子湯 厥者逆也邪氣逆上陽經而作痛甚則發厥頭痛齒亦痛宜白附子散 厥頭痛即腎厥巓頂痛不可忍宜玉眞丸〈本事〉
[ 羌活附子湯 ] 治大寒犯腦令人腦痛齒亦痛名曰腦風麻黄附子防風白芷白殭蠶炒各一錢黄栢羌活蒼朮各七分黄芪升麻甘草炙各五分右剉作一貼食後水煎服〈東垣〉
[ 白附子散 ] 治風寒入腦令腦逆頭痛齒亦痛或牽引兩眼遂至失明白附子一兩麻黄不去節川烏南星各五錢全蝎五箇乾薑朱砂麝香各二錢半右爲末温酒調五分服服訖去枕臥少時〈得效〉 頭痛連齒時發時止連年不已此由風寒留於骨髓髓者以腦爲主腦逆故頭痛齒亦痛宜服白附子散灸曲鬢穴〈資生〉
[ 玉眞丸 ] 内經曰頭痛巓疾下虚上實過在足少陰巨陽甚則入腎許學士曰腎厥頭痛也此藥主之硫黄二兩石膏煆半夏製硝石各一兩右爲末薑汁糊和丸梧子大陰乾毎二三十丸薑湯或米飮下〈綱目〉 頭痛筋攣骨重少氣噦噫腹滿時驚不嗜臥咳嗽煩寃其脈擧之則弦按之石堅由腎氣不足而内着其氣逆而上行謂之腎厥宜服此藥更灸關元百壯〈資生〉
【 痰厥頭痛 】
【 담궐두통 】
頭痛毎發時兩頰靑黄眩運目不欲開懶於言語身體沈重兀兀欲吐此厥陰太陰合病名曰痰厥頭痛宜服局方玉壺丸及半夏白朮天麻湯〈東垣〉 痰厥頭痛宜上淸白附子丸定風餠子芎辛導痰湯〈得效〉 濕痰發則痛密無間宜三生丸或二陳湯加南星蒼朮川芎細辛〈入門〉
[ 玉壺丸 ] 治痰厥頭痛眩暈白麪三兩半夏生南星生各一兩天麻白朮各五錢雄黄水飛三錢半右爲末薑汁和丸梧子大毎三十丸水一盞先煎沸下藥煮至五七沸候藥浮漉出放温別以生薑湯呑下食後〈局方入門〉
[ 半夏白朮天麻湯 ] 治脾胃虚弱痰厥頭痛其證頭苦痛如裂身重如山四肢厥冷嘔吐眩暈目不敢開如在風雲中半夏製陳皮麥芽炒各一錢半白朮神麴炒各一錢蒼朮人參黄芪天麻白茯苓澤瀉各五分乾薑三分黄栢酒洗二分右剉作一貼薑五片水煎服〈東垣〉 頭痛苦甚謂之足太陰痰厥頭痛非半夏不能療眼黒頭旋風虚内作非天麻不能除黄芪甘温瀉火補元氣實表虚止自汗人參甘温瀉火補中益氣二朮倶苦甘温除濕補中益氣澤瀉茯苓利小便導濕橘皮苦温益氣調中神麴消食蕩胃中滯氣大麥蘖寬中助胃氣乾薑辛熱以滌中寒黄栢大苦寒酒洗以療冬天小火在泉發燥也〈東垣〉
[ 上淸白附子丸 ] 治風痰盛頭痛目眩旋暈欲倒嘔噦惡心神思昏憒常服除風化痰淸利頭目白附子炮半夏製川芎甘菊南星炮白殭蠶炒陳皮去白旋覆花天麻各一兩全蝎炒半兩右爲末薑汁浸蒸餠和丸梧子大薑湯下三十丸〈得效〉
[ 定風餠子 ] 治痰厥頭痛嘔吐眩暈川烏川芎南星半夏乾薑天麻白茯苓白附子甘草各等分生用右爲末薑汁糊和丸芡實大捏作餠子朱砂爲衣毎一餠細嚼薑湯下〈得效〉
[ 芎辛導痰湯 ] 治痰厥頭痛半夏製二錢川芎細辛南星炮陳皮赤茯苓各一錢枳殼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薑七片水煎服〈寄效〉
[ 三生丸 ] 治痰厥頭痛半夏白附子天南星各等分右爲末薑汁浸蒸餠和丸菉豆大食後薑湯下四五十丸〈得效〉
【 氣厥頭痛 】
【 기궐두통 】
氣血虚而邪氣逆上爲頭痛 頭痛耳鳴九竅不利兩太陽穴痛甚乃氣虚頭痛也宜順氣和中湯黄芪益氣湯 血虚頭痛自魚尾上攻而爲痛宜當歸補血湯加味四物湯眉尖後近髮際曰魚尾 氣血倶虚頭痛宜加味調中益氣湯安神湯 大病後氣虚頭痛四柱散(方見大便)加茶一撮煎服 如氣上不下厥而爲痛宜芎烏散〈入門〉
[ 順氣和中湯 ] 治氣虚頭痛宜升補陽氣黄芪蜜炒一錢半人參一錢白朮當歸芍藥陳皮各五分升麻柴胡各三分蔓荊子川芎細辛各二分右剉作一貼水煎服〈綱目〉
[ 黄芪益氣湯 ] 治氣虚頭痛黄芪蜜炒一錢人參白朮半夏製陳皮各七分當歸酒洗川芎藁本甘草各五分黄栢酒炒升麻細辛各五分右剉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回春〉
[ 當歸補血湯 ] 治血虚頭痛生乾地黄酒炒白芍藥川芎當歸片芩酒炒各二錢防風柴胡蔓荊子各五分荊芥藁本各四分右剉作一貼水煎服〈醫鑑〉
[ 加味四物湯 ] 治血虚陰火上衝頭痛當歸川芎生乾地黄酒炒黄栢酒炒知母酒炒黄芩酒炒黄連酒炒蔓荊子梔子炒各七分右剉作一貼水煎服〈回春〉
[ 加味調中益氣湯 ] 治氣血倶虚頭痛其效如神黄芪蜜炒一錢人參蒼朮甘草各七分陳皮當歸川芎各五分木香升麻柴胡細辛蔓荊子各三分右剉作一貼水煎服〈東垣〉
[ 安神湯 ] 治氣血虚而有火頭痛頭旋眼黒黄芪一錢半羌活黄栢酒浸各一錢柴胡升麻生地黄知母并酒浸各五分防風二分半生甘草炙甘草各二分右剉水煎數沸入川芎蔓荊子各三分再煎至半食後温服〈東垣〉
[ 芎烏散 ] 川芎烏藥各等分右爲末毎二錢以燒稱錘淬酒調服亦治産後頭痛〈入門〉
【 熱厥頭痛 】
【 열궐두통 】
治頭痛煩熱雖冬天大寒猶喜風寒其痛暫止略來煖處或見烟火則其痛復作宜淸上瀉火湯防風散〈東垣〉
[ 淸上瀉火湯 ] 治熱厥頭痛柴胡一錢羌活八分酒黄芩酒知母各七分酒黄栢灸甘草黄芪各五分生地黄酒黄連藁本各四分升麻防風各三分半蔓荊子當歸身蒼朮細辛各三分荊芥穗川芎生甘草各二分酒紅花一分右剉作一貼水煎服〈東垣〉
[ 防風散 ] 治積熱上衝頭痛如火羌活防風當歸大黄川芎梔子薄荷各一錢蟬殼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入燈心二十莖苦竹葉十片水煎服〈得效〉
【 濕厥頭痛 】
【 습궐두통 】
冒雨傷濕頭重眩痛遇陰雨則甚宜芎辛湯(方見上)芎朮除眩湯〈入門〉
[ 芎朮除眩湯 ] 治感寒濕眩暈頭極痛川芎二錢白朮附子生各一錢桂皮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入薑七片棗二枚水煎服〈入門〉
【 眞頭痛 】
【 진두통 】
詳見下不治類
자세한 것은 아래의 치료하지 못하는 부류에 보인다.
【 醉後頭痛 】
【 술 취한 뒤의 두통 】
詳見内傷門
자세한 것은 내상문에 보인다.
【 頭痛當分六經 】
【 두통은 마땅히 육경으로 나누어야 한다 】
凡頭痛皆以風藥治之者高巓之上惟風可到故總其大體而言之也然亦有三陽三陰之異焉 太陽頭痛惡風寒脈浮緊宜羌活獨活麻黄川芎之類 少陽頭痛往來寒熱脈弦而細宜柴胡黄芩之類 陽明頭痛自汗發熱脈緩長實宜乾葛升麻石膏白芷之類 太陰頭痛必有痰身重脈沈緩宜蒼朮半夏南星之類 少陰頭痛三陰三陽經不流行足寒氣逆爲寒厥其脈沈細宜麻黄附子細辛湯(方見寒門) 厥陰頭痛或吐痰沫厥冷其脈浮緩呉茱萸湯(方見寒門) 三陽合病爲頭痛宜三陽湯〈東垣〉 三陽熱鬱頭痛不敢見日光置氷於頂上宜汗吐下三法並行乃愈〈子和〉
[ 三陽湯 ] 治三陽合病爲頭痛羌活防風石膏白芷柴胡川芎各一錢荊芥升麻葛根芍藥細辛各五分右剉作一貼入連根葱白三莖水煎服〈海藏〉
【 腦風證 】
【 뇌풍증 】
風氣循風府(穴名)而上則爲腦風〈内經〉 其證項背怯寒腦戸(穴名)極冷神聖散太陽丹〈河間〉
[ 神聖散 ] 治腦風麻黄細辛葛根半生半炒藿香葉各等分右爲末毎取二錢荊芥薄荷酒調下〈河間〉
[ 太陽丹 ] 腦寒之病皆因邪攻於上焦令人頭痛晝夜不寧此藥主之石膏二兩川芎川烏炮白芷甘草各一兩龍腦二錢右爲末煉蜜同麪糊和匀毎一兩作十八丸黄丹爲衣毎取二三丸食後以葱茶煎湯嚼下〈得效〉
【 首風證 】
【 수풍증 】
新沐中風則爲首風其證頭面多汗惡風當先風一日則病甚頭痛不可出内至其風日則病少愈〈内經〉 大川芎丸主之〈河間〉 沐浴後眩暈頭痛宜白芷丸〈入門〉
[ 大川芎丸 ] 治首風川芎四兩天麻一兩右爲末蜜和一兩作十丸毎一丸細嚼茶酒送下〈河間〉
[ 白芷丸 ] 治沐浴後眩暈頭痛或頭風眩痛服之令人目明凡暴寒乍煖神思不淸頭目昏暈並宜服之新白芷不拘多少剉以蘿葍汁浸晒乾爲末蜜丸彈子大毎一丸細嚼以茶淸或荊芥湯下〈本事〉 一名都梁元
【 眉稜骨痛 】
【 눈썹 언저리 뼈의 통증 】
眉心并眉梁骨痛者痰也二陳湯(方見痰飮)煎水呑下靑州白元子(方見風門)〈得效〉 眉稜骨痛連目不可開晝静夜劇或因濕痰眉眶骨痛身重者宜芎辛導痰湯(方見上)加川烏白朮〈入門〉 眉稜骨痛宜選奇湯上淸散 眉眶痛屬風熱與痰白芷酒片芩等分爲末茶淸調下二錢温酒亦可〈丹心〉 眉輪骨痛痰火也眉眶痛亦痰火之徴也〈回春〉 因風寒眉骨痛川烏草烏各一錢童尿倶浸二宿炒用細辛羌活酒片芩甘草炙各半錢同爲末分二貼茶淸調下食後〈正傳〉
[ 選奇湯 ] 治眉稜骨痛不可忍羌活防風半夏製各二錢酒片芩一錢半甘草一錢右剉作一貼入姜三片水煎服〈回春〉
[ 上淸散 ] 治風頭痛眉骨眼眶倶痛不可忍川芎鬱金芍藥荊芥薄荷芒硝各二錢半乳香沒藥各五分龍腦二分半右爲末毎取一字鼻内搐之〈丹心〉
【 頭痛不治難治證 】
【 두통에서 치료하지 못하거나 치료하기 어려운 증 】
眞頭痛者頭痛甚腦盡痛手足寒至節死不治〈靈樞〉 眞頭痛者其痛上穿風府陷入泥丸宮不可以藥愈朝發夕死夕發朝死盖頭中人之根根氣先絶也〈得效〉 頭連腦痛甚手足倶寒者不治〈得效〉 頭沈痛入泥丸 手足冷 爪甲靑者 謂之眞頭痛 其連齒痛甚者 屬少陰厥證 倶不治〈入門〉 診頭痛目痛久視無所見者死〈綱目〉 頭目痛卒視無所見者亦死〈醫鑑〉 泄瀉多而眩暈時時自冒者難治〈回春〉 凡眩暈言亂汗多下利時時自冒者虚極難治〈入門〉
【 風頭旋 】
【 풍두선 】
風頭旋者別無疾痛不自覺知常常頭自搖者是也 肝風盛則搖頭〈綱目〉 治法同頭風 有一子患七年搖頭三年下血百方無效予思之乃肝血液盛外有風熱乘之肝屬木木盛而脾土爲木所剋脾與肺是子母倶爲肝所勝而血遂漬於大便故便血不止遂處一方但損肝祛風而益脾只數服而愈後十餘日血止而下白膿遂得以安 防風三兩瓜蔞根黄芪蜜炒羌活白芍藥各五錢犀角屑甘草各二錢半蛇蛻灸赤鉤藤釣子麻黄各一錢右爲末棗肉和丸梧子大食後薄荷湯下五七十丸只二服頭搖即止便血隨愈〈綱目〉
【 腦縫開裂 】
【 뇌의 봉합이 벌어져 갈라짐 】
人大熱發頭熱者令腦縫裂開取黒虱三五百枚擣碎附之〈本草〉
사람에게 큰 열이 나고 머리에 열이 있으면 뇌봉이 갈라져 벌어지게 한다. 검은 이 300~500마리를 취해 짓찧어 붙인다.〈본초〉
【 頭生白屑 】
【 머리에 흰 비듬이 생김 】
頭生白屑肺之證也肺主皮毛故因風熱而頭皮燥痒生白屑消風散主之(方見上)〈綱目〉 頭風生白屑極燥痒藜蘆爲末先洗頭候欲乾時取末糝之令入髮至皮方得緊縛兩日夜即不燥痒如不效再用之先以藜蘆煎湯沐頭然後糝藥尤妙〈入門〉 又方白芷零陵香爲末糝頭候三五日篦去白屑附二三次效〈綱目〉 頭風白屑凡松曝乾燒灰淋汁熱洗頭六七度差〈本草〉 熊腦髓作油摩頭可去白屑〈本草〉
머리에 흰 비듬이 생기는 것은 폐의 증이다. 폐는 피모를 주관하므로 풍열로 두피가 마르고 가려우며 흰 비듬이 생긴다. 소풍산이 이를 주로 다스린다(처방은 위에 보인다).〈강목〉 두풍으로 흰 비듬이 생기고 매우 마르며 가려운 데에는 여로를 가루 낸다. 먼저 머리를 씻고 마르려 할 때를 기다려 가루를 뿌리되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가 피부에 닿게 해야 한다. 단단히 묶어 이틀 밤낮을 두면 곧 마르고 가려운 것이 없어진다고 하였다. 효과가 없으면 다시 쓴다. 먼저 여로를 달인 물로 머리를 감은 다음 약을 뿌리면 더욱 묘하다고 하였다.〈입문〉 또 다른 처방은 백지와 영릉향을 가루 내어 머리에 뿌리고 3~5일을 기다려 참빗으로 비듬을 제거한다. 두세 번 반복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강목〉 두풍의 흰 비듬에는 일반 소나무(凡松)를 볕에 말려 태운 재에서 걸러 낸 즙을 뜨겁게 하여 머리를 씻되 여섯이나 일곱 번 하면 낫는다고 하였다.〈본초〉 곰의 뇌수를 기름으로 만들어 머리를 문지르면 흰 비듬을 없앨 수 있다고 하였다.〈본초〉
【  鼻法 】
【  [동작명 미상] 코의 방법 】
治風涎偏正頭痛蓽撥末三錢以猪膽汁拌再入膽内候乾入川芎白芷藁本靑黛玄胡索各二錢爲末水和爲丸如芡實大令病人臥用一丸水化灌入鼻中覺藥味至喉少酸令病人坐之口咬銅錢一箇當涎出盈盆即愈名一粒金〈入門〉〈正傳〉 偏正頭痛硝石末少許吹入鼻中立愈左痛吹右右痛吹左立愈雷公云腦痛欲亡鼻投硝末者是也〈本草〉 偏頭痛絶妙蓽撥爲末令患者口中含温水如左邊疼左鼻吸一字右邊疼右鼻吸一字又粥淸調半錢服〈本草〉 卒頭痛皂角末吹少許入鼻中令嚔則止〈本草〉偏頭痛取生蘿葍汁一蜆殼仰臥注鼻中左痛注左右痛注右左右痛倶注之神效數十年患皆一二注而愈〈本草〉 鼻又用不臥散上淸散(方見上)六聖散
풍연으로 인한 편(偏)·정(正)의 두통을 치료한다. 필발 가루 3돈을 돼지의 쓸개즙과 섞어 다시 쓸개 안에 넣고 마르기를 기다린 뒤 천궁·백지·고본·청대·현호색 각각 2돈을 넣어 가루 낸다. 물로 반죽해 가시연밥 크기의 환을 만든다. 환자를 눕히고 1환을 물에 풀어 코 안에 부어 넣는다. 약맛이 목구멍에 이르러 조금 시게 느껴지면 환자를 앉히고 입에 동전 하나를 물리며, 침이 나와 동이에 가득 차면 곧 낫는다. 이름을 일립금이라 한다.〈입문〉〈정전〉 편(偏)·정(正)의 두통에는 초석 가루 조금을 코 안에 불어 넣으면 곧 낫는다. 왼쪽이 아프면 오른쪽에 불어 넣고 오른쪽이 아프면 왼쪽에 불어 넣으면 곧 낫는다. 뇌공이 “뇌가 아파 죽을 듯하면 코에 초석 가루를 넣는다”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본초〉 편두통에 매우 묘한 방법이다. 필발을 가루 내고 환자가 입에 따뜻한 물을 머금게 한다. 왼쪽이 아프면 왼쪽 코로 1자(字)를 들이마시고 오른쪽이 아프면 오른쪽 코로 1자를 들이마신다. 또 반 돈을 맑은 죽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갑작스러운 두통에는 조각 가루 조금을 코 안에 불어 넣어 재채기하게 하면 멎는다.〈본초〉 편두통에는 생무즙 조개껍데기(蜆殼) 하나 분량을 취하여 반듯이 누워 코 안에 부어 넣는다. 왼쪽이 아프면 왼쪽에, 오른쪽이 아프면 오른쪽에 넣고 양쪽이 아프면 양쪽에 모두 넣는데 신묘한 효험이 있다. 수십 년 앓은 경우도 모두 한두 번 넣으면 낫는다.〈본초〉  [앞 동작 미상] 코에 또 불와산·상청산(처방은 위에 보인다.)·육성산을 쓴다.
[ 不臥散 ] 治頭痛不可忍玄胡索七枚靑黛二錢猪牙皂角二兩右爲末用水調成小餠子如杏仁大令病人仰臥以水化開以竹管送入男左女右鼻中覺藥味至喉少酸令病人坐口咬銅錢一箇涎出盈盆即愈〈丹心〉 子和方一名靑黛散皂角用二片
[ 불와산 ] 참을 수 없는 두통을 치료한다. 현호색 7개, 청대 2돈, 저아조각 2냥. 가루 내어 물에 개고 행인 크기의 작은 떡을 만든다. 환자를 반듯이 눕히고 물에 풀어 대나무 관으로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콧구멍에 넣는다. 약맛이 목구멍에 이르러 조금 시게 느껴지면 환자를 앉히고 입에 동전 하나를 물리는데 침이 나와 동이에 가득 차면 곧 낫는다.〈단심〉 자화방에서는 일명 청대산이라 하며 조각은 두 쪽을 쓴다.
[ 六聖散 ] 諸頭痛緫治之藥也治頭風牙痛赤眼腦瀉耳鳴偏正頭風頭疼鼻塞聲重乳香沒藥川芎雄黄白芷各二錢芒硝五錢右爲末令病人仰臥口含凉水取藥少許 入鼻内即效〈回春〉
[ 육성산 ] 여러 두통을 통틀어 치료하는 약이다. 두풍·치통·붉은 눈·뇌사·이명과 편(偏)·정(正)의 두풍·두통, 코막힘과 무거운 목소리를 치료한다. 유향·몰약·천궁·웅황·백지 각각 2돈, 망초 5돈. 가루 내어 환자를 반듯이 눕히고 입에 서늘한 물을 머금게 한 뒤 약 조금을 취해 코 안에 넣으면 곧 효과가 있다.〈회춘〉
【 吐法 】
【 토법 】
風頭痛若不吐涎久則瞽目而不治瓜蔕散(方見吐門)吐之三吐而差〈保命〉 頭風後有眼疾眼有半明可救者防風散吐之(方未詳)〈保命〉 頭風眩暈可用獨聖散(即瓜蔕散)吐之吐訖可用淸上降火之劑防風通聖散(方見風門)加半夏南星〈子和〉 痰涎頭痛難當胸膈煩悶欲吐瓜蔕散吐之〈入門〉 濕家頭痛鼻塞聲重令病人先噙水一口將瓜蔕散末一字 鼻内出黄水爲度〈入門〉 卒頭痛如破非冷非風是胸膈有痰厥氣上衝所致名爲厥頭痛吐之即差單煮茗飮一二升須臾吐吐畢又飮如此數過須吐痰汁盡乃止不損人待渇即差〈本草〉
풍두통에 담연을 토하지 않으면 오래되어 눈이 멀고 치료하지 못하니 과체산(처방은 토문에 보인다.)으로 토하게 하면 세 번 토하고 낫는다.〈보명〉 두풍 뒤에 눈병이 생겼으나 눈의 밝음이 반쯤 남아 구제할 수 있는 경우에는 방풍산으로 토하게 한다.(처방은 자세하지 않다.)〈보명〉 두풍으로 어지러우면 독성산(곧 과체산)으로 토하게 할 수 있다. 다 토한 뒤에는 상부를 맑게 하고 화를 내리는 약제를 쓸 수 있으니, 방풍통성산(처방은 풍문에 보인다.)에 반하·남성을 더한다.〈자화〉 담연으로 두통이 견디기 어렵고 가슴과 횡격막 부위가 답답하여 토하려 하면 과체산으로 토하게 한다.〈입문〉 습증이 있는 사람이 머리가 아프고 코가 막히며 목소리가 무거우면 먼저 물 한 모금을 머금게 하고, 과체산 가루 1자(字)를  [적용 동작 미상]하여 코 안에서 누런 물이 나오는 것을 한도로 삼는다.〈입문〉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 아픈 것이 냉이나 풍 때문이 아니라 가슴과 횡격막 부위에 담이 있고 궐기가 위로 치받아 생긴 것을 궐두통이라 한다. 토하게 하면 곧 낫는다. 차만 달여 1~2되를 마시면 잠시 뒤 토하는데, 토한 뒤 다시 마시기를 이처럼 여러 차례 하여 반드시 담액(痰汁)을 다 토해 낸 뒤에야 그친다. 사람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갈증이 나기를 기다리면 곧 낫는다.〈본초〉
【 下法 】
【 하법 】
三陽熱鬱頭痛不敢見日光置水頂上宜汗吐下〈子和〉 頭風之甚者久則目昏偏頭痛久則目束小大便秘澁皆宜大承氣湯(方見寒門)下之〈子和〉 脉動作頭重痛熱氣潮者屬胃宜調胃承氣湯(方見寒門)下之即愈〈綱目〉
삼양의 열울로 머리가 아파 햇빛을 감히 보지 못하고 정수리 위에 물을 놓는 데에는 한·토·하법이 좋다.〈자화〉 두풍이 심하여 오래되면 눈이 흐릿해지고 편두통이 오래되면 눈이 조이며 대소변이 막혀 껄끄러운 것은 모두 대승기탕(처방은 한문에 보인다.)으로 아래로 내리는 것이 좋다.〈자화〉 맥이 뛰어 머리가 무겁고 아프며 열기가 밀려오는 것은 위에 속하므로 조위승기탕(처방은 한문에 보인다.)으로 아래로 내리는 것이 좋으며, 그러면 곧 낫는다.〈강목〉
【 單方 】
【 단방 】
凡二十六種
모두 26종.
[ 硝石 ] 治偏正頭痛取硝末少許吹入鼻中左痛吹右右痛吹左即愈(焰硝同)〈本草〉
[ 石膏 ] 治熱厥頭痛陽明頭痛爲主藥白虎湯(方見寒門)是也〈本草〉 治陽明頭痛大效石膏川芎白芷等分爲末毎三錢茶淸調下名石膏散〈綱目〉
[ 甘菊 ] 治風眩頭痛取花爲末酒調服一錢日再或多取釀酒或浸酒服之(酒法見雜方) 又取嫩莖葉作羹作菜食亦良白菊尤佳〈本草〉
[ 羌活 ] 治賊風頭痛眩暈乃太陽頭痛主藥也又主風毒頭連齒痛剉煎服之〈本草〉
[ 細辛 ] 主風頭痛腦動治頭面風不可闕也〈本草〉 治足少陰腎經苦頭痛煎服末服皆佳〈綱目〉
[ 芎藭 ] 主風邪入腦頭痛治頭面風不可闕也〈本草〉 治偏正頭痛常服除根川芎二兩香附子四兩爲末毎二錢茶淸調下名點頭散〈得效〉 治熱厥頭痛川芎石膏等分剉水煎服名川芎石膏湯〈綱目〉 川芎治厥陰經頭痛在腦〈綱目〉 偏頭痛細剉酒浸服之或煎服或末服並佳〈本草〉
[ 防風 ] 主大風頭眩痛又主頭面去來風煎服末服皆佳〈本草〉 治上部風邪之仙藥也〈湯液〉
[ 決明子 ] 治頭風明目作枕枕之勝菉豆〈本草〉 偏頭痛作末水調貼太陽穴甚妙〈本草〉
[ 蒼耳 ] 主風頭寒痛 婦人血風攻腦忽暈倒取嫩心陰乾爲末酒服二錢名喝起散〈本草〉 此藥多達腦盖善通頂門末服煎服皆佳〈本草〉
[ 葛根 ] 主傷寒中風頭痛煎服之〈本草〉 陽明經頭痛藥也〈湯液〉
[ 當歸 ] 治血虚頭痛細剉酒煎服之〈本草〉
[ 麻黄 ] 主風寒頭痛去節煎服〈本草〉
[ 白芷 ] 主熱風頭痛又主風眩作丸服名都粱丸〈本草〉 治陽明頭痛在額煎服末服亦佳〈湯液〉
[ 藁本 ] 主風頭痛去頭風〈本草〉 治巓頂痛腦齒痛引諸藥至頂上煎服末服並佳〈丹心〉
[ 半夏 ] 主頭眩〈本草〉 足太陰痰厥頭痛非此不除煎服之〈東垣〉
[ 蔓荊子 ] 主風頭痛腦鳴煎服之〈本草〉 太陽經頭痛之藥散風邪除頭昏目暗〈丹心〉
[ 山茱萸 ] 主頭風腦骨痛又治肝虚眩暈乃肝藏藥也煎服之〈本草〉
[ 皂莢 ] 除頭風頭痛作末吹鼻中又可爲沐藥〈本草〉
[ 茶 ] 臘茶也能淸利頭目煎湯常飮之茗葉同功〈本草〉
[ 荊芥 ] 主頭旋目眩又治頭風爲要藥煎服末服皆佳〈本草〉 治頭風荊芥穗石膏煆等分爲末毎二錢以薑葱煎水調下名荊芥散〈綱目〉
[ 葱白 ] 連鬚者治傷寒頭痛煎服出汗即效太陽經藥也〈本草〉
[ 菉豆 ] 治頭風頭痛作枕枕之佳〈本草〉
[ 蘿蔔 ] 治偏頭痛取汁 鼻中(詳見 鼻條) 炭烟熏人致頭痛生蘿葍取汁飮之無則蘿葍子研爛取汁服亦佳〈得效〉
[ 薄荷 ] 治頭風又治風熱頭痛爲淸上要切之藥煎服末服並佳〈本草〉
[ 黄牛腦髓 ] 治偏正頭痛取髓一箇入白芷川芎末各三錢同入磁器内加酒煮熟乘熱服之盡量一醉醒後其疾如失〈入門〉
[ 鴟頭 ] 主頭風眩顚倒燒灰酒調服〈本草〉
【 鍼灸法 】
【 침구법 】
眩暈取神庭上星顖會前頂後頂腦空風池陽谷大都至陰金門申脉足三里〈綱目〉 眩暈怕寒春夏常着綿帽暫去即發取百會上星風池豊隆〈綱目〉 偏正頭痛取絲竹空風池合谷中脘解谿足三里〈綱目〉 正頭痛取百會上星神庭太陽合谷〈綱目〉 腎厥頭痛灸關元百壯〈資生〉 厥逆頭痛齒亦痛灸曲鬢七壯〈資生〉 痰厥頭痛取豊隆〈綱目〉 頭風頭痛鍼百會立愈又灸顖會前頂上星百會〈丹心〉 腦痛腦旋腦瀉腦熱腦冷皆灸顖會〈資生〉 眉稜骨痛取攢竹合谷神庭頭維解谿〈綱目〉 醉後頭痛取印堂攢竹足三里風門膻中〈綱目〉 一老婦久患頭痛因視其手足有血絡皆紫黒遂用針刺出血如墨汁後刺受病之經得全愈〈綱目〉 偏頭痛及正頭痛取阿是穴針之即愈
《 明堂部位 》
《 명당 부위 》
額爲天庭屬心頦爲地閣屬腎鼻居面中屬脾左頰屬肝右頰屬肺此五藏部位也察其色以辨其病
이마는 천정으로 심에 속하고 턱은 지각으로 신에 속한다. 코는 얼굴 가운데 있어 비에 속하고 왼뺨은 간, 오른뺨은 폐에 속하니 이것이 오장의 부위이다. 그 색을 살펴 병을 분별한다.
自鼻直上髮際曰天中天中之下曰天庭即額也天庭之下曰司空司空之下曰印堂在兩眉中印堂之下曰山根即兩眼之間山根之下曰鼻準即明堂也鼻準之下曰人中人中之下曰承漿(穴名)承漿之下曰地閣即頦也兩額角曰方廣亦曰太陽穴 天中與天庭司空及印堂額角方廣處有病定存亡此是命門地醫人鮮較量 天中天庭司空印堂額角方廣皆命門部位以占吉凶也〈入門〉 五色獨決于明堂明堂者鼻也明堂之色靑黒爲痛黄赤爲熱白爲寒〈靈樞〉 切脉動静而視精明察五色觀五藏有餘不足六府強弱形之盛衰以此參伍決死生之分註曰精明穴名在明堂左右兩目内眥也〈内經〉 明堂占法詳見審病門
【 面爲諸陽之會 】
【 얼굴은 모든 양이 모이는 곳이다 】
靈樞曰手之三陽從手走至頭 手太陽之脉從缺盆貫頸上頰至目鋭眥手少陽之脉從缺盆上耳上角以屈下頰至䪼手陽明之脉從缺盆上頸貫頰交人中上挾鼻孔此從下而上于面也〈銅人〉 靈樞曰足之三陽從頭走至足 足太陽之脉起於目内眥上額交巓上足少陽之脉起於目鋭眥上抵頭角足陽明之脉起於鼻交頞中此從面而走至足也〈銅人〉 此手足六陽之脉倶會於面也
《영추》에서 말하였다. “손의 삼양은 손에서 머리까지 달려간다.” 수태양의 맥은 결분에서 목을 뚫고 뺨으로 올라가 눈 바깥 모서리에 이른다. 수소양의 맥은 결분에서 귀 위 모서리로 올라가 굽어 뺨으로 내려와 관골에 이른다. 수양명의 맥은 결분에서 목으로 올라가 뺨을 뚫고 인중에서 교차하여 위로 콧구멍 양쪽을 낀다. 이는 아래에서 얼굴로 올라오는 것이다. 〈동인〉 《영추》에서 말하였다. “발의 삼양은 머리에서 발까지 달려간다.” 족태양의 맥은 눈 안쪽 모서리에서 시작하여 이마로 올라가 정수리 위에서 교차한다. 족소양의 맥은 눈 바깥 모서리에서 시작하여 위로 머리 모서리에 닿는다. 족양명의 맥은 코에서 시작하여 콧마루(頞) 가운데서 교차한다. 이는 얼굴에서 발까지 달려가는 것이다. 〈동인〉 이 손발의 육양맥은 모두 얼굴에서 만난다.
【 人面耐寒 】
【 사람의 얼굴은 추위를 견딘다 】
黄帝問曰首面與身形也屬骨連筋同血合於氣耳天寒則裂地凌氷其卒寒或手足解惰然而其面不衣何也岐伯答曰人之十二經脉三百六十五絡其血氣皆上於面而走空竅其精陽氣上走於目而爲睛其別氣走於耳而爲聽其宗氣上出於鼻而爲臭其濁氣出於胃走脣舌而爲味其氣之津液皆上熏於面而皮又厚其肉堅故大熱甚寒不能勝之也〈靈樞〉 人面獨能耐寒者何也盖人頭者諸陽之會也諸陰脉皆至頸項中而還獨諸陽脉皆上至頭故令面耐寒也〈難經〉
【 面病專屬胃 】
【 얼굴의 병은 오로지 위에 속한다 】
手足六陽之經雖皆上至頭而足陽明胃之脉起於鼻交頞中入齒挾口環脣倚頰車上耳前過客主人(穴名)維絡于面上故面病專屬於胃其或風熱乘之則令人面腫或面鼻色紫或風刺癮疹或面熱或面寒隨其經證而治之〈醫鑑〉
【 面部度數 】
【 얼굴 부위의 치수 】
兩顴之間相去七寸〈靈樞〉
【 面熱 】
【 얼굴의 열 】
面熱者足陽明病〈靈樞〉 面赤如醉者胃熱上熏也〈仲景〉 面熱因鬱熱〈丹心〉 面熱者胃病也〈東垣〉 飮食不節則胃病胃病則氣短精神少而生大熱有時顯火上行獨燎其面〈東垣〉 一人患面熱脉洪大而有力此乃陽明經多血多氣因膏粱積熱而致先以調胃承氣湯(方見寒門)七錢加黄連三錢犀角一錢疎下三兩行次以升麻黄連湯治之而愈〈寶鑑〉
[ 升麻黄連湯 ] 治面熱升麻乾葛各一錢白芷七分白芍藥甘草各五分黄連酒炒四分犀角屑川芎荊芥穗薄荷各三分右剉先用水半盞浸川芎荊芥薄荷外都作一貼水二盞煎至一盞入浸三味再煎至七分去滓食後温服忌酒麪五辛〈寶鑑〉
【 面寒 】
【 얼굴의 냉감 】
面寒者胃虚也〈丹心〉 胃中有寒濕則面不能耐寒先以附子理中湯(方見寒門)次用升麻附子湯〈入門〉 一老尼患面寒不敢當風行諸治不效此人年高素食茶果陽明之氣不能上榮故也先以附子理中湯温其中氣次用升麻附子湯治之而愈〈入門〉
[ 升麻附子湯 ] 治面寒升麻附子炮葛根白芷黄芪蜜炒各七分人參草豆蔲甘草炙各五分益智仁三分右剉作一貼入蓮鬚葱白三莖同煎服食前〈入門〉 升麻葛根湯乃陽明經主藥也加黄連犀角白芷川芎荊芥薄荷以治面熱加附子白芷黄芪人參草豆蔲益智仁以治面寒盖面熱面寒皆本於胃故也〈入門〉
【 面見五色 】
【 얼굴에 오색이 나타남 】
肝外證面靑善怒心外證面赤善笑脾外證面黄善噫肺外證面白善嚔腎外證面黒善恐欠〈難經〉 足厥陰之脉病面塵脱色足少陽之脉病面微塵手厥陰之脉病面赤足少陰之脉病面黒如炭色足陽明之脉病顔黒〈靈樞〉 太陽病終者面色白絶汗出少陰病終者面黒齒長而垢太陰病終者面黒皮毛焦〈靈樞〉 寸口脉微而澁微者衛氣衰澁者榮血不足胃氣衰則面色黄榮血不足則面色靑又曰陰陽倶虚則面色靑白〈仲景〉 面脣紫黒宜升麻白芷湯〈醫鑑〉 一婦人因憂思飮食失節得面色黧黒不澤環脣尤甚心懸如飢此心肺之陽氣虚不能行榮衛而光澤於外肝腎陰氣上溢於陽中故黒色顯於面又脾之華在脣今水來侮土故黒色見於脣以冲和順氣湯助陽明生發之氣數服而愈〈寶鑑〉 一人忽黒色滿面孫兆診之曰非病也此爲臭氣所熏穢氣畜於面部不散故有此色問曰汝一月前聞甚一陣非常臭氣不能避耶曰一日登溷其厠臭不可聞良久下厠明日遂有此疾孫曰去至臭無過至香可用沈檀各一兩碎焚爐中安帳中以熏被盖定勿令香散可端坐香邊暝目静坐候香氣散方可出帳其人依言聞香黒色漸變旬日如舊盖腎臭腐脾臭香脾能剋腎故如是〈孫兆〉
[ 冲和順氣湯 ] 葛根一錢半升麻白芷防風各一錢黄芪八分人參七分甘草四分白芍藥蒼朮各三分右剉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早飯後午飯前〈寶鑑〉 醫鑑升麻白芷湯同
【 面戴陽證 】
【 얼굴의 대양증 】
諸病面赤雖伏火熱禁不得攻裏爲陽氣怫鬱邪氣在經宜發表以去之經曰火鬱則發之是也瘡瘍亦然〈東垣〉 面戴陽者浮火所衝也又曰面戴陽者面雖赤而不紅活乃下虚也醫者不察誤用凉藥則氣消而成大病矣〈入門〉 面赤色者陽氣怫鬱在表當解之發汗即愈〈仲景〉 傷寒少陰證面戴陽者下虚故也宜通脉四逆湯(方見寒門)加葱白九莖煎服〈仲景〉 面赤色爲陽氣怫鬱在表故用葱白以通陽氣也〈綱目〉
【 胃風證 】
【 위풍증 】
胃風爲面腫〈入門〉 面腫曰風〈内經〉 初飮食訖乘風凉而致其證飮食不下形瘦腹大惡風頭多汗膈塞不通脉右關弦而緩帶浮〈東垣〉 虚風麻木牙關緊急目内蠕動胃中有風獨面腫宜升麻胃風湯〈東垣〉 一人患鼻額角痛或麻痺不仁脣口頰車髮際連牙腫痛口不得開額與頰車常如糊繩手觸則痛此陽明經絡受風熱毒氣而然宜犀角升麻湯〈本草〉
[ 升麻胃風湯 ] 治胃風面腫升麻二錢白芷一錢二分當歸葛根蒼朮各一錢甘草一錢半麻黄不去節五分柴胡藁本羌活黄栢草豆蔲各三分蔓荊子二分右剉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食後〈東垣〉
[ 犀角升麻湯 ] 治陽明胃經風熱毒犀角一錢半升麻羌活防風各一錢川芎白附子白芷黄芩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臨臥各一服〈本事〉
【 腎風證 】
【 신풍증 】
黄帝曰有病腎風者面胕痝然壅害於言可刺否岐伯曰虚不當刺不當刺而刺後五日其氣必至至必少氣時熱時熱從胸背上至頭汗出手熱口乾苦渇小便黄目下腫腹中鳴身重難以行註曰痝然腫起貌壅謂目下壅如臥蠶形也〈内經〉 面痝然浮腫疼痛其色炱黒多汗惡風者屬腎風證治法闕〈三因〉
【 搭顋腫 】
【 탑시종 】
腮腫亦名痄腮因風熱或膏粱積熱而作宜升麻黄連湯或升麻胃風湯或荊防敗毒散(方見寒門)腫久不消欲作膿宜托裏消毒散(方見癰疽)腮頰齒牙脣口倶腫出血者宜淸胃散(方見牙齒)加石膏〈入門〉 搭腮腫宜加味消毒飮〈醫林〉 腮腫赤小豆爲末鷄子淸調貼之醋調貼之亦效〈綱目〉 又方石灰炒熱地下窨如此七次醋調附立消〈醫鑑〉 又方細辛草烏等分爲末入蚌粉猪脂調附腫處口含白梅置腮邊良久腫退出涎患消矣〈丹心〉 小兒毒氣攻腮赤腫可畏皂角二兩南星生二錢糯米一合右爲末薑汁調塗立效〈本事〉
[ 加味消毒飮 ] 治搭腮腫荊芥防風惡實甘草連翹羌活各一錢右剉作一貼水煎服〈醫脈〉 醫鑑一名驅風解毒散 一人頭項偏腫連一目若半壺其脉洪大戴人曰内經云面腫者風此風乘陽明經也氣血倶多風腫宜汗先與通聖散去硝黄入薑葱豉同煎服微汗以草莖刺鼻中出血其腫立消〈子和〉
【 面上雜病 】
【 얼굴의 여러 병 】
風刺粉刺䵟𪒟痤疿酒㾴肺風瘡(㾴瘡詳見鼻門)皆面上之病〈入門〉 風客皮膚痰漬藏府則面生䵟𪒟脾肺風濕搏熱則生瘡紅紫或腫升麻胃風湯(方見上)加減用之〈入門〉 面生熱毒瘡癤㾴疿宜栢連散硫黄膏白附子散淸上防風湯 面生一切風刺粉刺雀卵斑䵟𪒟黶子宜玉容散連翹散紅玉散玉容西施散皇帝塗容金面方玉容膏 滅面上瘢㾗方衣中白魚三七枚白石脂三錢半鷹糞白七錢半白附子二錢半白殭蠶五錢右爲末猪脂調和毎夜塗瘢上朝洗之〈類聚〉
여드름·분가시·기미·뾰루지·땀띠·주사·폐풍창(주사와 폐풍창은 비문에 자세히 나온다)은 모두 얼굴의 병이다. 〈입문〉 풍이 피부에 머물고 담이 장부에 배어들면 얼굴에 기미가 생긴다. 비와 폐의 풍습이 열과 맞부딪치면 헌데가 생겨 붉거나 자줏빛이 되거나 붓는다. 승마위풍탕(처방은 위에 보인다)을 가감하여 쓴다. 〈입문〉 얼굴에 열독으로 절창과 주사비가 생기면 백련산·유황고·백부자산·청상방풍탕이 알맞다. 얼굴에 온갖 풍자·분자·작란반·기미·염자(黶子)가 생기면 옥용산·연교산·홍옥산·옥용서시산·황제도용금면방·옥용고가 알맞다. 얼굴의 흉터를 없애는 처방이다. 옷 속의 백어 21마리(三七), 백석지 3돈 반, 응분백 7돈 반, 백부자 2돈 반, 백강잠 5돈을 가루 낸다. 돼지기름으로 고루 섞어 매일 밤 흉터 위에 바르고 아침에 씻는다. 〈유취〉
[ 栢連散 ] 治面上熱毒惡瘡黄栢灸黄連胡粉炒各等分右爲細末猪脂調匀頻塗瘡上〈得效〉
[ 硫黄膏 ] 治面上生瘡或鼻臉赤紫及風刺粉刺諸藥不效生硫黄白芷瓜蔞根膩粉各半錢全蝎三箇蟬殼五枚莞靑七枚去翅足右爲末另以香油黄蠟和合如面油法火上熔熬取下乃入藥末在内和匀毎用少許臨臥洗面後塗面上勿近眼數日赤自消風刺粉刺一夕見效〈得效〉
[ 白附子散 ] 治面上熱瘡或斑點白附子密佗僧白茯苓白芷官粉各等分右爲末蘿葍煎湯洗面後羊乳調成膏附患處明早洗去無羊乳則代人乳〈醫鑑〉
[ 淸上防風湯 ] 淸上焦火治頭面生瘡癤風熱毒防風一錢連翹白芷桔梗各八分酒炒片芩川芎各七分荊芥梔子黄連酒炒枳殼薄荷各五分甘草三分右剉作一貼水煎入竹瀝五匙服〈醫鑑〉
[ 玉容散 ] 治面上䵟𪒟或生小瘡或生痤疿粉刺之類并皮膚瘙痒能去垢膩皂角一斤升麻二兩六錢半楮實子一兩六錢半白芷白芨天花粉菉豆粉各三錢三分半甘松縮砂白丁香各一錢六分半糯米三合半右爲末和匀常用洗面一方加樟腦二錢〈醫鑑〉
[옥용산] 얼굴의 기미, 혹은 작은 헌데가 생기거나 좌비·분자 같은 것이 생기는 것과 피부 가려움을 치료하며 때와 기름기를 없앨 수 있다. 조각 1근, 승마 2냥 6돈 반, 저실자 1냥 6돈 반, 백지·백급·천화분·녹두가루 각각 3돈 3푼 반, 감송·축사·백정향 각각 1돈 6푼 반, 찹쌀 3홉 반을 가루 내어 고루 섞는다. 늘 얼굴을 씻는 데 쓴다. 다른 처방에서는 장뇌 2돈을 더한다. 〈의감〉
[ 連翹散 ] 治面生穀嘴瘡俗名粉刺連翹川芎白芷片芩黄連沙參荊芥桑白皮梔子貝母甘草各七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 一名淸肺散〈回春〉
[ 紅玉散 ] 治面上一切酒刺風刺黒黶斑子白芷藿香牙皂各二錢甘松三乃子木澤白丁香細辛杏仁密佗僧各一錢天花粉白茯苓各一錢半樟腦五分白芨三分右爲末臨臥用津唾調或乳汁調敷面上明早温水洗去其面如玉(木澤未詳)〈醫鑑〉
[ 玉容西施散 ] 治同上菉豆粉二兩白芷白芨白斂白殭蠶白附子天花粉各一兩甘松三乃子茅香各五錢零陵香防風藁本各二錢肥皂角二錠右爲細末毎洗面時用之面色如玉〈醫林〉
[ 옥용서시산 ] 위와 같은 것을 치료한다. 녹두분 2냥, 백지·백급·백렴·백강잠·백부자·천화분 각각 1냥, 감송·삼내자·모향 각각 5돈, 영릉향·방풍·고본 각각 2돈, 비조각 2정. 위 약을 곱게 가루 내어 세수할 때마다 쓰면 얼굴빛이 옥과 같아진다.〈의림〉
[ 黄帝塗容金面方 ] 朱砂二錢乾胭脂一錢官粉三錢烏梅肉五箇小腦五錢川芎少許右爲細末臨睡時津唾調搽面上天明温水洗面美如童顔乃神仙妙用之法〈醫鑑〉
[ 황제도용금면방 ] 주사 2돈, 마른 연지 1돈, 관분 3돈, 오매육 5개, 소뇌 5돈, 천궁 조금. 위 약을 곱게 가루 내어 잠들 때 침에 개어 얼굴에 바르고 날이 밝으면 따뜻한 물로 세수한다. 아름답기가 아이의 얼굴 같아지는 신선의 묘용법이다.〈의감〉
[ 玉容膏 ] 治面上燥瘡及斑黶諸刺(方見雜方)
[ 옥용고 ] 얼굴의 마른 헌데와 반점·검은 사마귀 및 자(刺)라 부르는 여러 피부 병변을 치료한다.(처방은 잡방에 보인다.)
[ 又方 ] 治粉刺枯白礬一兩生硫黄白附子各二錢右爲末津唾調搽臨臥上藥明早洗去〈醫鑑〉 治粉刺及鼻㾴雄黄鈆粉各一錢硫黄五分右爲末臨臥乳汁調塗明早温水洗去〈回春〉
[또 다른 처방] 분자를 치료한다. 고백반 1냥, 생유황과 백부자 각각 2돈을 가루 내어 침으로 개어 바른다. 잠자리에 들 때 약을 바르고 다음 날 아침에 씻어 낸다. 〈의감〉 분자와 비사(鼻㾴)를 치료한다. 웅황과 연분 각각 1돈, 유황 5푼을 가루 낸다. 잠자리에 들 때 젖으로 개어 바르고 다음 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 낸다. 〈회춘〉
【 按摩法 】
【 안마법 】
熱摩手心頻拭額上謂之修天庭連髮際二三七遍面上自然光澤所謂手宜在面是也〈養性書〉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 자주 이마 위를 문지르는 것을 천정을 닦는다고 한다. 머리카락 경계까지 이어서 이삼칠(二三七) 번 하면 얼굴에 저절로 윤기가 나니, 이른바 손은 얼굴에 두는 것이 좋다는 것이 이것이다.〈양성서〉
【 面部凶證 】
【 얼굴 부위의 흉증 】
病人面無光齒齦黒者死〈扁鵲〉 面腫色蒼黒者死〈扁鵲〉 病人榮衛竭絶面浮腫者死〈扁鵲〉 病人面腫色蒼黒者死〈扁鵲〉 面黒脣靑者死面靑脣黒者亦死〈華佗〉 病人黒色出於天中天庭者死〈華佗〉 人有病面上忽見紅點者多死〈丹心〉
병자의 얼굴에 광택이 없고 잇몸이 검으면 죽는다고 하였다. 〈편작〉 얼굴이 붓고 안색이 검푸른 사람은 죽는다고 하였다. 〈편작〉 병자의 영위가 다하여 끊어지고 얼굴이 부으면 죽는다고 하였다. 〈편작〉 병자의 얼굴이 붓고 안색이 검푸른 사람은 죽는다고 하였다. 〈편작〉 얼굴이 검고 입술이 푸르면 죽으며 얼굴이 푸르고 입술이 검어도 죽는다고 하였다. 〈화타〉 병자의 천중·천정(天中·天庭)에 검은빛이 나타나면 죽는다고 하였다. 〈화타〉 병이 있는 사람의 얼굴 위에 갑자기 붉은 점이 나타나면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 〈단심〉
【 單方 】
【 단방 】
凡三十五種有綠雲散
모두 35종이며 녹운산이 있다.
[ 鹽湯 ] 治面上五色瘡温鹽湯綿浸搨瘡日五六度自差〈本草〉
[ 염탕 ] 얼굴의 오색창을 치료한다. 따뜻한 소금물에 솜을 적셔 헌데에 대는 것을 하루 다섯·여섯 차례 하면 저절로 낫는다.〈본초〉
[ 白礬 ] 治粉刺白礬末酒調塗之〈得效〉 面生紫赤刺癮疹白礬硫黄等分黄丹少許爲末津唾調附〈入門〉
[ 密佗僧 ] 治面上䵟𪒟斑點細研爲末人乳調塗毎夜用之亦令面生光華又治面鼻赤疱〈本草〉
[밀타승] 얼굴의 기미와 반점을 치료한다. 곱게 갈아 가루 내고 사람 젖으로 개어 바르되 매일 밤 쓴다. 또한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한다. 또 얼굴과 코의 붉은 뾰루지를 치료한다. 〈본초〉
[ 石灰 ] 去面上黒子瘜肉及粉刺 去黶子方石灰末水調如稠粥挿糯米粒經宿米如水精先以針尖微動黶子置糯米於其上經半日黶汁自出剔去藥勿着水〈本草〉
[ 漿水 ] 酸者白人膚體如繒帛去䵟𪒟黒子以煖漿水洗面以布揩黒子令痛水研白檀取汁塗之〈本草〉 即粟米粥取淸留置味酸者也
[장수] 신 것은 사람의 피부와 몸을 비단처럼 희게 하며 기미와 검은 점을 없앤다. 따뜻한 장수로 얼굴을 씻고 천으로 검은 점을 아프게 문지른다. 물로 백단을 갈아 즙을 취하여 바른다. 〈본초〉 이는 곧 좁쌀죽에서 맑은 것을 취하여 놓아두어 맛이 시어진 것이다.
[ 朱砂 ] 好顔色水飛爲末井華水點少許服之〈本草〉
[ 藜灰 ] 去面上黒痣黶子取灰和水熬以點之〈本草〉
[ 兎絲子苗 ] 去面䵟及粉刺斑點擣苗取汁常塗之〈本草〉
[토사자 싹] 얼굴의 기미와 분자·반점을 없앤다. 싹을 찧어 즙을 취하여 늘 바른다. 〈본초〉
[ 益母草 ] 入面藥令光澤五月五日採根葉曝乾擣末水和作團如鷄子大大火燒一炊久經一伏時取出磁器中再研篩收之使如澡豆法能去風粉刺令面悅澤〈本草〉
[ 瓜蔞根 ] 悅澤人面療手面皺作粉常塗之妙〈本草〉
[ 白芷 ] 去䵟𪒟疵瘢潤澤顔色可作面脂常用〈本草〉
[백지] 기미와 잡티·흉터를 없애며 얼굴빛을 윤택하게 한다. 얼굴에 바르는 기름으로 만들어 늘 쓸 수 있다. 〈본초〉
[ 生薑汁 ] 治指爪破面取汁調輕粉傅之更無瘢痕〈得效〉
[ 藁本 ] 去䵟皰酒㾴粉刺潤澤顔色可作沐藥面脂〈本草〉
[고본] 기미와 부스럼·주사·분자를 없애며 얼굴빛을 윤택하게 한다. 씻는 약이나 얼굴에 바르는 기름으로 만들 수 있다. 〈본초〉
[ 土瓜根 ] 去面上㾦㿔子爲細末漿水和匀入夜漿水洗面附藥朝復洗之仍得光潤皮急百日光華射人〈本草〉
[토과근] 얼굴의 부스럼를 없앤다. 곱게 가루 내어 장수로 고루 섞는다. 밤이 되면 장수로 얼굴을 씻고 약을 붙이며 아침에 다시 씻는다. 그러면 광택과 윤기가 나고 피부가 팽팽해지며, 백 일이 되면 광채가 사람에게 비친다고 하였다. 〈본초〉
[ 白附子 ] 主面上百病去䵟𪒟瘢疵可入面脂或作澡豆用〈本草〉
[백부자] 얼굴의 온갖 병을 주치하며 기미와 흉터·잡티를 없앤다. 얼굴에 바르는 기름에 넣거나 조두(澡豆: 씻는 데 쓰는 가루약)로 만들어 쓸 수 있다. 〈본초〉
[ 白茯苓 ] 去䵟𪒟及産婦黒皰如雀卵色爲細末蜜和常常塗面良〈本草〉
[백복령] 기미와 산부에게 생긴 참새 알빛 같은 검은 뾰루지를 없앤다. 곱게 가루 내어 꿀과 섞고 자주 얼굴에 바르면 좋다. 〈본초〉
[ 桑柴灰 ] 能滅痣疵黒子與藜灰淋取汁熬點之佳〈本草〉
[ 桑葉 ] 治面上肺毒瘡如大風瘡取葉淨洗蒸熟日乾爲末水調二錢服日三名綠雲散〈本草〉
[ 蜜 ] 常服面如花色久服之佳〈本草〉
[ 眞珠 ] 除䵟𪒟斑點令面潤澤好顔色研爲粉和乳汁常塗之〈本草〉
[진주] 기미와 반점을 없애며 얼굴을 윤택하게 하고 얼굴빛을 좋게 한다. 갈아 가루로 만들고 젖과 섞어 늘 바른다. 〈본초〉
[ 白殭蠶 ] 滅䵟𪒟瘢痕令面色好爲末常塗之又與衣魚鷹屎白等分爲末和乳汁塗瘢㾗便滅〈本草〉
[백강잠] 기미와 흉터를 없애고 얼굴빛을 좋게 한다. 가루 내어 늘 바른다. 또 의어·응시백과 같은 분량으로 하여 가루 내고 젖과 섞어 흉터에 바르면 곧 없어진다. 〈본초〉
[ 覆盆子 ] 令人好顔色久食之佳蓬藟同功〈本草〉
[ 烏梅肉 ] 去黒點黒痣蝕惡肉和諸藥以點之〈本草〉 面生雀子斑取梅肉櫻桃枝猪牙皂角紫背浮萍等分爲末如常法洗面其斑自去〈入門〉 白梅同功
[ 栗皮 ] 栗上薄皮名扶擣爲末和蜜塗面令皮肉急縮可展老人面皺〈本草〉
[ 桃花 ] 好顔色悅澤人面可酒漬飮之 面上瘡出黄水桃花爲末水服一錢日三〈本草〉
[ 杏仁 ] 去面䵟擣爲末和鷄子白夜臥塗面明早温酒洗之 傷風面腫杏仁爛擣附之〈本草〉
[행인] 얼굴의 기미를 없앤다. 찧어 가루 내고 달걀흰자와 섞어 밤에 잘 때 얼굴에 바르며, 다음 날 아침 따뜻한 술로 씻는다. 상풍으로 얼굴이 부은 데에는 행인을 무르게 찧어 붙인다. 〈본초〉
[ 蔓菁子 ] 取油入面脂用去黒䵟又細研入面脂常用極去面皺〈本草〉
[만청자] 기름을 취하여 얼굴에 바르는 기름에 넣어 쓰면 기미를 없앤다. 또 곱게 갈아 얼굴에 바르는 기름에 넣어 늘 쓰면 얼굴 주름을 아주 잘 없앤다. 〈본초〉
[ 冬瓜仁 ] 令面光澤好顔色去黒癍黒䵟可作面脂常用 取仁三五升去皮擣爲末蜜丸空心服三十丸久服令人白淨如玉〈本草〉
[동과씨] 얼굴에 광택이 나게 하고 얼굴빛을 좋게 하며 검은 반점과 기미를 없앤다. 얼굴에 바르는 기름으로 만들어 늘 쓸 수 있다. 씨 3~5되를 취하여 껍질을 제거하고 찧어 가루 낸 뒤 꿀로 환을 만든다. 빈속에 30알을 복용한다. 오래 복용하면 사람을 옥처럼 희고 깨끗하게 한다. 〈본초〉
[ 葱白 ] 主傷風面目浮腫煎湯飮之洗之〈本草〉
[ 鸕鶿屎 ] 去面上䵟𪒟黶痣瘢疵皰皯雀卵斑取屎白猪脂調塗〈本草〉
[노자시] 얼굴의 기미·염지·흉터·잡티·포간·작란반을 없앤다. 똥의 흰 부분을 취하여 돼지기름으로 개어 바른다. 〈본초〉
[ 熊脂 ] 主面上䵟𪒟黒斑悅澤人面可塗之兼食之〈本草〉
[웅지] 얼굴의 기미와 검은 반점을 주치하며 사람의 얼굴을 보기 좋고 윤택하게 한다. 바르면서 겸하여 먹을 수 있다. 〈본초〉
[ 羖羊膽 ] 主面多䵟𪒟如雀卵色取膽和酒煮沸以塗拭之日三即差〈本草〉
[검은 숫양의 쓸개] 얼굴에 참새 알빛 같은 기미가 많은 것을 주치한다. 쓸개를 취하여 술과 섞어 끓이고 그것으로 발라 닦는다. 하루 세 번 하면 곧 낫는다고 하였다. 〈본초〉
[ 大猪蹄 ] 令老人面光澤猪蹄一具理如食法煮漿如膠夜以塗面曉以漿水洗即面皮急矣〈本草〉
[ 鹿角 ] 灸爲末酒服二錢日二久服面色如花 以漿水濃磨如泥塗面令不皺兼去瘡皰光華可愛 年少氣盛面生皰瘡麋鹿脂塗之即差〈本草〉
[ 一方 ] 被打頭面靑腫羊肉牛肉或猪肉灸令熱貼腫上即愈〈本草〉
【 眼爲臟腑之精 】
【 눈은 장부의 정이다 】
五藏六府之精氣皆上注於目而爲之精精之窠爲眼骨之精爲瞳子筋之精爲黒眼血之精爲絡其窠氣之精爲白眼肌肉之精爲約束褁擷筋骨血氣之精而與脉系上屬於腦後出於項中故邪中於項因逢其身之虚其入深則隨眼系以入於腦入於腦則腦轉腦轉則引目系急目系急則目眩以轉矣(即因風眩暈也)邪中其精其精所中不相比也則精散精散則視岐視岐見兩物也(視一物爲兩也)目者五藏六府之精也榮衛魂魄之所常營也神氣之所生也故神勞則魂魄散志意亂是故瞳子黒眼法於陰白眼赤脉法於陽也故陰陽合傅而爲精明也目者心之使也心者神之舍也故神精亂而不轉卒然見非常之處精神魂魄散不相得故曰惑也〈靈樞〉 是以五藏六府十二經脉三百六十五絡其血氣皆稟受於脾土上貫於目而爲明故脾虚則五藏之精氣皆失所使不能歸明於目矣〈綱目〉
《 五輪之圖 》
《 오륜의 그림 》
白睛屬肺 氣之精爲氣輪〈得效〉黒睛屬肝 筋之精爲風輪〈得效〉上下瞼屬脾 肉之精爲肉輪〈得效〉大小眥屬心 血之精爲血輪〈得效〉瞳人屬腎 骨之精爲水輪〈得效〉
[ 氣輪 ] 病因凌寒冒暑受飮寒漿肌體虚疎寒邪入内其候或痛或昏傳在白睛筋多腫赤視日如隔霧看物似生烟日久不治變成白膜黒暗難開〈得效〉
[ 風輪 ] 病因喜怒不常作勞用心晝視遠物夜讀細書其候眥頭尤澁睛内偏疼視物不明胞弦緊急宜去風藥〈得效〉
[ 肉輪 ] 病因多食熱物好喫五辛遠道奔馳食飽耽眠風積痰壅其候眼胞赤腫昏蒙多涙倒睫澁痛瘀血侵睛宜疎醒脾藥〈得效〉
[ 血輪 ] 病因七情煩勞内動於心外攻於目其候亦筋纏眥白膜侵睛胞腫難開昏澁日久不治失明愈深宜洗心凉血藥〈得效〉
[ 水輪 ] 病因勞役過度嗜慾無厭又傷七情加之多飡酒麪好啖鹹辛因動腎經通於黒水其候冷涙鎭流於臉上飛蠅相趁於睛前積聚風虚或澁或痒結成瞖障常多昏暗宜用補腎藥〈得效〉
《 八廓之圖 》
《 팔곽의 그림 》
天廓肺大腸傳道〈得效〉地廓脾與胃水穀〈得效〉火廓心命門抱陽〈得效〉水廓腎會陰〈得效〉風廓肝養化〈得效〉雷廓小腸關泉〈得效〉山廓膽淸淨〈得效〉澤廓 膀胱津液〈得效〉
천곽: 폐·대장, 전도.〈득효〉 지곽: 비와 위, 수곡.〈득효〉 화곽: 심·명문, 포양.〈득효〉 수곽: 신, 회음.〈득효〉 풍곽: 간, 양화.〈득효〉 뇌곽: 소장, 관천.〈득효〉 산곽: 담, 청정.〈득효〉 택곽: 방광, 진액.〈득효〉
[ 天廓 ] 病因雲中射鴈月下看書多食腥羶侵冒寒暑其候視物生烟眥疼難開不能辨認〈得效〉
[ 천곽 ] 병은 구름 속의 기러기를 쏘고 달빛 아래에서 책을 읽으며 비리고 누린 음식을 많이 먹고 추위와 더위를 무릅써 생긴다. 그 증후는 물체를 보면 연기가 생기는 듯하고 눈구석이 아파 눈을 뜨기 어려우며 분별하여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득효〉
[ 地廓 ] 病因濕漬頭上冷灌睛眸其候眼弦緊急瘀血生瘡〈得效〉
[ 지곽 ] 병은 머리 위가 습기에 젖고 눈에 찬 것이 끼얹어져 생긴다. 그 증후는 눈꺼풀 가장자리가 당기고 어혈로 헌데가 생기는 것이다.〈득효〉
[ 火廓 ] 病因心神恐怖赤脉侵眥血灌瞳人其候瞼頭紅腫睛内偏疼熱涙如傾〈得效〉
[ 화곽 ] 병은 심신의 두려움으로 붉은 맥이 눈구석을 침범하고 피가 눈동자에 쏠려 생긴다. 그 증후는 눈꺼풀 끝이 붉게 붓고 눈 안이 한쪽으로 아프며 뜨거운 눈물이 쏟아지는 듯한 것이다.〈득효〉
[ 水廓 ] 病因努力爭鬪擊棒開弓驟騎強力生病其候常多昏暗睛眩涙多〈得效〉
[ 수곽 ] 병은 힘을 써 다투고 싸우며 몽둥이를 휘두르고 활을 당기며 말을 급히 몰고 억지로 힘을 써서 생긴다. 그 증후는 늘 어두움이 많고 눈이 아찔하며 눈물이 많은 것이다.〈득효〉
[ 風廓 ] 病因枕邊窓穴有風不能遮閉坐臥當之腦中風邪其候黒睛多痒兩瞼常爛或昏多涙〈得效〉
[ 풍곽 ] 병은 베개 곁 창구멍의 바람을 가려 막지 못하고 앉거나 누워 맞아 뇌가 풍사에 맞아 생긴다. 그 증후는 검은 눈이 많이 가렵고 두 눈꺼풀이 늘 짓무르며 혹 어둡고 눈물이 많은 것이다.〈득효〉
[ 雷廓 ] 病因失枕睡臥酒後行房血脉滿溢風邪内聚其候眥頭赤腫瞼内生瘡倒睫拳毛遮睛努肉〈得效〉
[ 뇌곽 ] 병은 잠잘 때 베개가 어긋나고 술 마신 뒤 성교하여 혈맥이 가득 넘치며 풍사가 안에 모여 생긴다. 그 증후는 눈구석이 붉게 붓고 눈꺼풀 안에 헌데가 생기며 거꾸로 난 속눈썹과 말린 털 및 도드라진 살이 눈을 가리는 것이다.〈득효〉
[ 山廓 ] 病因撞刺磕損致令肉生兩瞼瞖閉雙睛若不早治水沈昏暗瘀血侵睛〈得效〉
[ 산곽 ] 병은 부딪치고 찔리고 찍혀 손상되어 두 눈꺼풀에 살이 생기고 예가 두 눈을 가려 생긴다. 일찍 치료하지 않으면 수가 가라앉고 어두워지며 어혈이 눈을 침범한다.〈득효〉
[ 澤廓 ] 病因春不宣解冬聚陽毒多湌熱物致令腦脂凝聚血涙攻潮有如霧籠飛蜂黒花常見〈得效〉
【 眼睛屬五臟 】
【 눈은 오장에 속한다 】
首尾赤眥屬心滿眼白睛屬肺其烏睛圓大屬肝其上下肉胞屬脾而中間黒瞳一點如添者腎實主之〈直指〉 白睛屬肺名曰氣輪赤者屬心行血脉也再於黒睛上分暈微靑者屬肝也次黒者屬腎也中間一點瞳人屬膽也〈入門〉
【 眼有内外眥 】
【 눈에는 내자와 외자가 있다 】
目眥外決于面者爲鋭眥在内近鼻者爲内眥上爲外眥下爲内眥〈靈樞〉 足太陽爲目上綱足陽明爲目下綱〈靈樞〉 眥謂四際瞼睫之本也〈内經註〉 目之内眥太陽經之所起血多氣少目之鋭眥少陽經也血少氣多目之上綱太陽經也亦血多氣少目之下綱陽明經也血氣倶多此三經倶會于目惟足厥陰經連於目系而已故血太過者太陽陽明之實也血不及者厥陰之虚也故出血者宜太陽陽明盖此二經血多故也少陽一經不宜出血血少故也刺太陽陽明出血則目愈明刺少陽出血則目愈昏矣〈子和〉
【 諸脉屬目 】
【 여러 맥은 눈에 속한다 】
心合脉諸脉者皆屬於目〈内經〉 五藏六府精華皆稟於脾注於目故理脾胃則氣上升而神淸也肝之系雖總於目而照徹光彩實腎精心神所主故補精安神者乃治眼之本也〈入門〉 因心事煩冗飮食失節勞役過度故脾胃虚弱心火太盛則百脉沸騰血脉逆行邪害孔竅所謂天明則日月不明是也脾者諸陰之首也目者血脉之宗也故脾虚則五藏之精氣皆失所司不能歸明於目矣心者君火也主人之神宜静而安相火代行其令相火者包絡也主百脉皆榮於目既勞役運動損其血脉故諸病生焉醫者不理脾胃及養血安神是治標不治本不明此理也〈東垣〉
【 脉法 】
【 맥법 】
左寸脉洪數心火炎也關脉弦而洪肝火盛也右寸關倶弦而洪肝木挾相火之勢侮肺金而乘脾土也〈醫鑑〉 眼本火病心肝數洪右寸關見相火上衝〈回春〉 眼見黒花者從腎虚而起診左手尺脉當沈而數者是也〈類聚〉
【 目者肝之竅 】
【 눈은 간의 구멍이다 】
肝在竅爲目〈内經〉 東方靑色入通於肝開竅於目藏精於肝〈内經〉 人臥則血歸於肝肝受血而能視〈内經〉 肝氣通於目肝和則能辨五色〈難經〉 肝虚則目䀮䀮無所見〈内經〉 目瞑者肝氣不治也〈海藏〉 目者肝之外候肝取木腎取水水能生木子母相合故肝腎之氣充則精彩光明肝腎之氣乏則昏蒙暈眩心者神之舍又所以爲肝腎之副焉盖心主血肝藏血血能生熱凡熱衝發於眼皆當淸心凉肝〈直指〉 肝藏血熱則目赤腫虚則眼前生花(詳見眼花)赤腫宜地黄粥〈入門〉
간의 구멍은 눈이다.〈내경〉 동방의 청색은 들어가 간에 통하고 눈에 구멍을 열며 정을 간에 저장한다.〈내경〉 사람이 누우면 혈이 간으로 돌아가고 간은 혈을 받아야 볼 수 있다.〈내경〉 간기가 눈에 통하므로 간이 조화로우면 오색을 분별할 수 있다.〈난경〉 간이 허하면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는다.〈내경〉 눈을 감고 있는 것은 간기가 다스려지지 않기 때문이다.〈해장〉 눈은 간의 바깥 징후이다. 간은 목을 취하고 신은 수를 취하며 수가 목을 낳을 수 있어 자식과 어머니가 서로 합하므로, 간신의 기가 충실하면 정채가 빛나 밝고 간신의 기가 부족하면 어둡고 흐리며 어지럽다. 심은 신의 집이며 또한 간신을 돕는 바가 된다. 심은 혈을 주관하고 간은 혈을 저장하며 혈은 열을 낳을 수 있으므로, 열이 눈으로 치밀어 발하는 경우에는 모두 심을 맑게 하고 간을 서늘하게 해야 한다.〈직지〉 간은 혈을 저장하므로 열이 있으면 눈이 붉게 붓고 허하면 눈앞에 꽃 같은 것이 생긴다(자세한 것은 안화에 나온다). 붉게 부은 데에는 지황죽이 알맞다.〈입문〉
[ 地黄粥 ] 治睡後目赤腫須臾漸白良久則無此血熱非肝病也盖人臥則血歸於肝因血熱到肝故睡起而目亦良久無事者血復散於四肢也宜食此粥以凉肝血生地黄不拘多少擣取自然汁浸粳米半升滲透晒極乾再浸再晒三次毎用磁器煎湯一升令沸入前米一合熬作稀粥食遠喫之即睡立效〈入門〉
【 眼病無寒 】
【 눈병에는 한이 없다 】
歷考眼科之病無寒而有虚與熱豈寒澁血而不上攻歟〈入門〉
【 眼無火不病 】
【 눈은 화가 없으면 병들지 않는다 】
目不因火則不病何以言之白輪變赤火乘肺也肉輪赤腫火乘脾也黒水神光被瞖火乘肝與腎也赤脉貫目火自甚也能治火者一句了故内經曰熱勝則腫凡目暴赤腫起羞明隱澁涙出不止暴寒目瞞皆火熱之所爲也治火之法在藥則鹹寒吐之下之在鍼則神庭上星顖會前頂百會血之瞖者可使立退痛者可使立已昧者可使立明腫者可使立消矣〈子和〉 大凡眼之爲患多生於熱治法以淸心凉肝調血順氣爲先〈直指〉
【 眼病所因 】
【 눈병의 원인 】
生食五辛 接熱飮食 刺頭出血多 極目遠視 夜讀細書 久處烟火 博奕不休 夜間讀書 飮酒不已 熱飡麪食 抄寫多年 雕鏤細作 泣涙過多 房室不節 數向日月輪看 月下讀書 夜視星月 極目瞻視山川草木皆喪明之由也 又有馳騁畋獵 冒渉風霜 迎風逐獸日夜不息皆傷目之由也〈千金〉 眼病屬風熱與血少神勞腎虚〈丹谿〉
【 内障 】
【 내장 】
内障者肝病也〈回春〉 内障在睛裏昏暗與不患之眼相似惟瞳人裏有隱隱靑白者無隱隱靑白者亦有之〈綱目〉 内障先患一眼次爲兩目倶損者皆有瞖在黒睛内遮瞳子而然夫通黒睛之脉者目系也目系屬足厥陰足太陽手少陰三經三經虚則邪從目系入黒睛内爲瞖以鍼言之則當取三經之兪穴如天柱風府太衝通里等穴是也〈綱目〉 内障者不疼不痛無涙無眵細觀如薄霧之形久視如輕烟之状飛蠅散亂懸蟢虚空日漸月增腦脂下結於烏輪瞖障漸生於黒水〈類聚〉 内障昏蒙外無瞖膜因腦脂下凝烏珠轉白或如金色或菉豆色或如雲烟或見五色治比外障更難如腦脂凝結瞳人反背者不治〈入門〉 屬血少神勞腎虚也宜養血補水安神以調之〈丹心〉 凡昏弱不欲視物内障見黒花瞳子散大皆裏病也〈丹心〉 内傷色慾腎精虚者宜益陰腎氣丸肝血虚者養肝丸生熟地黄丸肝腎倶虚者宜駐景元加減駐景元明目壯水丸〈入門〉 血少神勞腎虚宜滋陰地黄丸滋腎明目湯 内障宜補肝散墜瞖丸羊肝元本事方羊肝元補腎丸杞苓丸五退散密蒙花散冲和養胃湯當歸湯還睛丸(方見通治)撥雲退瞖還睛丸 内障有圓瞖氷瞖滑瞖澁瞖散瞖横開醫浮瞖沈瞖偃月瞖棗花瞖黄心瞖黒花瞖胎患五風變雷頭風驚振綠風烏風黒風靑風肝虚雀目高風雀目肝虚目暗共二十三〈得效〉
[ 益陰腎氣丸 ] 經曰壯水之主以鎭陽光滋陰是也熟地黄二兩生乾地黄酒焙山茱萸各一兩五味子山藥牧丹皮柴胡當歸尾酒洗各五錢茯神澤瀉各二錢半右爲末蜜丸梧子大朱砂爲衣空心鹽湯下五七十丸〈正傳〉 一方無朱砂 一名滋陰腎氣丸
[ 養肝丸 ] 治肝藏不足眼目昏花或生眵涙婦人血虚目疾當歸川芎白芍藥熟地黄各一兩防風楮實子炒車前子酒炒蕤仁湯浸去皮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白湯下七十丸食遠時〈醫鑑〉
[ 生熟地黄丸 ] 治血虚眼昏生乾地黄熟地黄玄參石膏各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茶淸下五七十丸〈入門〉
[ 생숙지황환 ] 혈허로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생건지황·숙지황·현삼·석고 각각 1냥. 위 약을 가루 내어 꿀로 오동씨 크기 환을 만들고 빈속에 50~70환을 맑은 찻물로 먹는다.〈입문〉
[ 駐景元 ] 治肝腎倶虚多見黒花視物昏暗或生瞖障兎絲子酒製五兩車前子炒熟地黄各三兩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温酒下五七十丸〈局方〉 一方加枸杞子一兩半尤佳
[ 주경원 ] 간신이 모두 허하여 검은 꽃무늬가 많이 보이고 물체가 어둡게 보이거나 예장이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술로 법제한 토사자 5냥, 볶은 차전자·숙지황 각각 3냥. 위 약을 가루 내어 꿀로 오동씨 크기 환을 만들고 빈속에 50~70환을 따뜻한 술로 먹는다.〈국방〉 한 처방은 구기자 1냥 반을 더하면 더욱 좋다고 한다.
[ 加減駐景元 ] 治肝腎倶虚兩眼昏暗■絲子八兩枸杞子五味子車前子楮實子川椒炒各一兩熟地黄當歸身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温酒或鹽湯下五七十丸〈簡易〉
가감주경원. 간과 신이 모두 허하여 두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명칭 판독불가]사자 8냥, 구기자·오미자·차전자·저실자·천초〔볶는다〕 각각 1냥, 숙지황·당귀신 각각 5돈이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따뜻한 술이나 소금탕으로 50~70환을 넘긴다.〈간이〉
[ 明目壯水丸 ] 治肝腎不足眼目昏暗常見黒花多下冷涙此壯水之主以鎭陽光補腎養肝生血明目黄栢知母並乳汁拌晒乾炒各二兩半熟地黄生乾地黄酒洗天門冬麥門冬山茱萸酒蒸甘菊各二兩枸杞子酒洗一兩六錢牛膝酒洗一兩三錢人參當歸酒洗五味子■絲子白茯神山藥栢子仁炒澤瀉牧丹皮酒洗各一兩白豆蔲三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百丸〈醫鑑〉
명목장수환. 간과 신이 부족하여 눈이 어둡고 늘 검은 꽃무늬가 보이며 찬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것을 치료한다. 이는 수(水)의 주인을 튼튼히 하여 양광(陽光)을 진정시키고 신을 보하며 간을 기르고 혈을 생기게 하여 눈을 밝게 하는 것이다. 황백·지모〔둘 다 젖에 버무려 햇볕에 말린 뒤 볶는다〕 각각 2냥 반, 숙지황·생건지황〔술로 씻는다〕·천문동·맥문동·산수유〔술로 찐다〕·감국 각각 2냥, 구기자〔술로 씻는다〕 1냥 6돈, 우슬〔술로 씻는다〕 1냥 3돈, 인삼·당귀〔술로 씻는다〕·오미자·■[명칭 판독불가]사자·백복신·산약·백자인〔볶는다〕·택사·목단피〔술로 씻는다〕 각각 1냥, 백두구 3돈이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소금탕으로 100환을 넘긴다.〈의감〉
[ 滋陰地黄丸 ] 治血少神勞腎虚眼目昏暗瞳子散大視物昏花法當養血凉血散火除風熟地黄一兩柴胡八錢生乾地黄酒焙七錢半當歸身酒洗黄芩各五錢天門冬地骨皮五味子黄連各三錢人參枳殼甘草炙各二錢右爲末蜜丸菉豆大毎百丸茶淸送下〈丹心〉 一名熟地黄丸凡眼視漸昏乍明乍暗此失血之驗也宜服此與定志丸(方見神門)兼服尤佳〈保命〉
[ 자음지황환 ] 혈소·신로·신허로 눈이 어둡고 눈동자가 흩어져 커지며 물체가 흐리고 꽃무늬가 보이는 것을 치료한다. 법에 따라 혈을 기르고 혈을 식히며 화를 흩고 풍을 없애야 한다. 숙지황 1냥, 시호 8돈, 술로 불에 말린 생건지황 7돈 반, 술로 씻은 당귀신·황금 각각 5돈, 천문동·지골피·오미자·황련 각각 3돈, 인삼·지각·구운 감초 각각 2돈. 위 약을 가루 내어 꿀로 녹두 크기 환을 만들고 매번 100환을 맑은 찻물로 넘긴다.〈단심〉 숙지황환이라고도 한다. 눈의 시야가 점차 어두워지고 잠깐 밝았다 잠깐 어두워지는 것은 실혈의 증거이니 이것을 먹는 것이 마땅하며, 정지환(처방은 신문에 보인다.)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보명〉
[ 滋腎明目湯 ] 治血少神勞腎虚眼病當歸川芎白芍藥生地黄熟地黄各一錢人參桔梗梔子黄連白芷蔓荊子甘菊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入細茶一撮燈心一團水煎食後服〈回春〉
[ 자신명목탕 ] 혈소·신로·신허의 눈병을 치료한다. 당귀·천궁·백작약·생지황·숙지황 각각 1돈, 인삼·길경·치자·황련·백지·만형자·감국·감초 각각 5푼. 위 약을 썰어 1첩으로 하고 세차 한 자밤·등심 한 덩이를 넣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회춘〉
[ 補肝散 ] 治肝風内障不痛不痒眼見五花或一物二形羚羊角防風各一兩人參赤茯苓各七錢半羌活車前子細辛玄參黄芩炒各三錢半右爲末毎二錢米飮調下食後 羚羊角行厥陰經玄參細辛行少陰經羌活防風車前子行太陽經如筋脉枯澁加夏枯草嘗試有驗〈綱目〉
[ 보간산 ] 간풍내장으로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고 눈에 오화가 보이거나 한 물체가 두 형체로 보이는 것을 치료한다. 영양각·방풍 각각 1냥, 인삼·적복령 각각 7돈 반, 강활·차전자·세신·현삼·볶은 황금 각각 3돈 반. 위 약을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미음에 타서 식후에 먹는다. 영양각은 궐음경으로, 현삼·세신은 소음경으로, 강활·방풍·차전자는 태양경으로 간다. 근맥이 마르고 깔깔하면 하고초를 더하니 시험하여 효과가 있었다.〈강목〉
[ 墜瞖丸 ] 治内障有瞖靑羊膽靑魚膽鯉魚膽各七箇熊膽二錢半牛膽五錢麝香三分石決明水飛末一兩右末麪糊和丸梧子大空心茶淸下十丸無靑魚膽則獺膽三枚代之無則代猪膽一〈綱目〉
[ 추예환 ] 내장에 예가 있는 것을 치료한다. 청양담·청어담·이어담 각각 7개, 웅담 2돈 반, 우담 5돈, 사향 3푼, 수비한 석결명 가루 1냥. 위 약가루를 밀가루풀과 섞어 오동씨 크기 환을 만들고 빈속에 10환을 맑은 찻물로 먹는다. 청어담이 없으면 달담 3개로 대신하고 없으면 저담 하나로 대신한다.〈강목〉
[ 羊肝元 ] 治眼目諸疾及障瞖靑盲黄連另爲末白羊子肝一具去膜砂盆内同研細衆手作丸如梧子大空心温水下三十丸連作五劑差靑羊肝尤佳 有一官活出一死囚其囚數年病死官人得内障甚苦獨坐憂嘆聞階除窸窣聲問爲誰曰我昔所活囚也今公得疾故感而來告遂傳此方服之果愈〈局方〉
[ 양간원 ] 눈의 여러 질환과 장예·청맹을 치료한다. 황련을 따로 가루 내고 흰 양의 자간 한 벌에서 막을 버려 사기 분지 안에서 함께 곱게 간다. 여러 사람이 손을 보태 오동씨 크기 환을 만들고 빈속에 30환을 따뜻한 물로 먹는다. 잇달아 5제를 만들면 낫고 청양의 간이 더욱 좋다. 한 관리가 사형수 한 사람을 살려 내었는데 그 죄수는 몇 해 뒤 병으로 죽었다. 관리가 내장을 얻어 몹시 괴로워하며 홀로 앉아 근심하고 탄식하는데 섬돌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인지 묻자 “저는 옛날에 살려 주신 죄수입니다. 이제 공께서 병을 얻었으므로 감격하여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라고 하며 이 처방을 전하였다. 먹어 보니 과연 나았다.〈국방〉
[ 本事方羊肝元 ] 治内障靑盲白羯羊肝只用子肝一葉薄切新瓦上焙熟地黄一兩半■絲子決明子車前子地膚子五味子枸杞子茺蔚子苦葶藶子靑箱子蕤仁麥門冬澤瀉防風黄芩白茯苓桂心杏仁細辛各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温水下三五十丸日三服 一人患内障失明得服此藥一夕燈下語家人曰適偶有所見如隔門隙見火者及朝視之眼中瞖膜倶裂如線遂得差爲末茶淸點服二錢亦驗〈綱目〉
『본사방』의 양간원. 내장과 청맹을 치료한다. 흰 거세 양의 간 중 자간(子肝) 한 엽만 써서 얇게 썰어 새 기와 위에서 불에 말린다. 숙지황 1냥 반, ■[명칭 판독불가]사자·결명자·차전자·지부자·오미자·구기자·충위자·고정력자·청상자·유인·맥문동·택사·방풍·황금·백복령·계심·행인·세신 각각 1냥이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따뜻한 물로 30~50환을 넘기며 하루 세 번 복용한다. 한 사람이 내장을 앓아 시력을 잃었다가 이 약을 복용하게 되었다. 어느 날 저녁 등불 아래에서 가족에게 “방금 우연히 무엇인가 보였는데 문틈 너머로 불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하였다. 아침에 보니 눈 속 예막이 모두 실처럼 갈라져 마침내 나았다. 가루로 만들어 2돈을 맑은 찻물에 타 먹어도 효과가 있다.〈강목〉
[ 補腎丸 ] 治腎虚目昏漸生内障磁石火煆醋淬七次研水飛■絲子酒製各二兩熟地黄肉蓯蓉酒浸焙石斛五味子枸杞子楮實子覆盆子酒浸車前子酒蒸各一兩沈香靑鹽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七十丸〈濟生〉
보신환. 신허로 눈이 어두워지고 점차 내장이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자석〔불에 달구어 식초에 담금질하기를 일곱 번 하고 갈아서 수비한다〕·■[명칭 판독불가]사자〔술로 법제한다〕 각각 2냥, 숙지황·육종용〔술에 담갔다가 불에 말린다〕·석곡·오미자·구기자·저실자·복분자〔술에 담근다〕·차전자〔술로 찐다〕 각각 1냥, 침향·청염 각각 5돈이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소금탕으로 70환을 넘긴다.〈제생〉
[ 杞苓丸 ] 治腎虚眼目昏暗漸成内障茯苓四兩(半赤半白)枸杞子酒浸二兩■絲子酒製當歸各一兩靑鹽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温水下五七十丸〈丹心〉
기령환. 신허로 눈이 어둡고 점차 내장이 되는 것을 치료한다. 복령 4냥〔절반은 붉은 것, 절반은 흰 것〕, 구기자〔술에 담근다〕 2냥, ■[명칭 판독불가]사자〔술로 법제한다〕·당귀 각각 1냥, 청염 5돈이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따뜻한 물로 50~70환을 넘긴다.〈단심〉
[ 五退散 ] 治内障蟬退蛇退蠶退烏鷄卵殼男子髮各等分右燒存性爲末猪肝煎湯調下一錢〈入門〉
[ 오퇴산 ] 내장을 치료한다. 선퇴·사퇴·잠퇴·검은 닭의 알껍데기·남자의 머리카락 각각 같은 분량. 위 약을 태워 성질을 남긴 뒤 가루 내어 1돈을 돼지 간 달인 탕에 타 먹는다.〈입문〉
[ 密蒙花散 ] 治十六般内障多年昏暗密蒙花二兩羚羊角蠐螬(即桑蠹也)人參覆盆子地膚子枸杞子甘草各一兩茺蔚子菥蓂子甘菊槐花各五錢右爲末毎二錢米飮調下〈得效〉
[ 밀몽화산 ] 16가지 내장으로 여러 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밀몽화 2냥, 영양각·제조(곧 상두이다.)·인삼·복분자·지부자·구기자·감초 각각 1냥, 충위자·석명자·감국·괴화 각각 5돈. 위 약을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미음에 타 먹는다.〈득효〉
[ 冲和養胃湯 ] 治内障眼得之脾胃虚弱心火與三焦倶盛上爲此疾黄芪羌活各一錢人參白朮升麻乾葛當歸甘草炙各七分柴胡白芍藥各五分防風白茯苓各三分五味子二分乾薑一分右剉作一貼水煎至半入黄芩黄連各五分再煎數沸去滓温服食遠〈東垣〉
[ 충화양위탕 ] 비위가 허약하고 심화와 삼초가 모두 성하여 위로 올라 이 병이 된 내장의 눈을 치료한다. 황기·강활 각각 1돈, 인삼·백출·승마·건갈·당귀·구운 감초 각각 7푼, 시호·백작약 각각 5푼, 방풍·백복령 각각 3푼, 오미자 2푼, 건강 1푼. 위 약을 썰어 1첩으로 하고 물에 달여 반이 되면 황금·황련 각각 5푼을 넣어 다시 몇 번 끓어오르게 달이고 찌꺼기를 버린다. 식사와 멀리 떨어진 때 따뜻하게 먹는다.〈동원〉
[ 當歸湯 ] 補肝腎益瞳子光明柴胡二錢生地黄一錢半當歸白芍藥各一錢黄芩黄連並酒浸各七分半甘草炙五分右剉作一貼水煎空心服〈醫林〉
[ 당귀탕 ] 간신을 보하고 눈동자의 밝음을 더한다. 시호 2돈, 생지황 1돈 반, 당귀·백작약 각각 1돈, 모두 술에 담근 황금·황련 각각 7푼 반, 구운 감초 5푼. 위 약을 썰어 1첩으로 하고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의림〉
[ 撥雲退瞖還睛丸 ] 治内障常服則終身眼不昏花黒脂麻五兩密蒙花木賊白蒺藜蟬退靑鹽各一兩薄荷白芷防風川芎知母荊芥穗枸杞子白芍藥生甘草各五錢甘菊六錢當歸酒洗三錢右爲末蜜丸彈子大毎細嚼一丸茶淸下食後〈回春〉
[ 발운퇴예환정환 ] 내장을 치료한다. 늘 먹으면 평생 눈이 어둡거나 꽃무늬가 보이지 않는다. 검은 참깨 5냥, 밀몽화·목적·백질려·선퇴·청염 각각 1냥, 박하·백지·방풍·천궁·지모·형개수·구기자·백작약·생감초 각각 5돈, 감국 6돈, 술로 씻은 당귀 3돈. 위 약을 가루 내어 꿀로 탄자 크기 환을 만들고 매번 1환을 잘 씹어 맑은 찻물로 식후에 먹는다.〈회춘〉
[ 圓瞖 ] 在黒珠上一點圓日中見之差小陰處見之即大視物不明轉見黒花此由肝腎倶虚而得宜補肝散補腎元〈得效〉
[ 원예 ] 검은 눈알 위의 한 점이 둥글다. 햇빛 속에서 보면 조금 작고 그늘에서 보면 커지며 물체가 뚜렷이 보이지 않고 더욱 검은 꽃무늬가 보인다. 이는 간신이 모두 허하여 생기니 보간산·보신원이 마땅하다.〈득효〉
[ 氷瞖 ] 如氷凍堅實傍觀自透於瞳人内陰處及日中看之其形一同疼而涙出此肝膽病(宜通肝散)〈得效〉
[ 빙예 ] 얼어붙은 얼음처럼 단단하고 곁에서 보면 저절로 눈동자 안으로 비쳐 보인다. 그늘이나 햇빛 속에서 보아도 모양이 같고 아프며 눈물이 난다. 이는 간담의 병이다.(통간산이 마땅하다.)〈득효〉
[ 滑瞖 ] 有如水銀珠子但微含黄色不疼不痛無涙遮遶瞳人〈得效〉
[ 활예 ] 수은 구슬 같으나 약간 황색을 띤다. 아프지 않고 눈물이 없으며 눈동자를 가리고 둘러싼다.〈득효〉
[ 澁瞖 ] 微如赤色或聚或開兩傍微光瞳人上如凝脂色時復澁痛無涙出〈得效〉
[ 삽예 ] 약간 붉은빛 같고 모이기도 벌어지기도 하며 양옆에 약간 빛이 난다. 눈동자 위가 굳은 기름 같은 빛이고 때때로 다시 깔깔하고 아프지만 눈물은 나지 않는다.〈득효〉
[ 散瞖 ] 形如鱗點或瞼下生粟日夜痛楚瞳人最疼常下熱涙此三證皆肝肺相傳宜八味還睛散〈得效〉
[ 산예 ] 모양은 비늘 같은 점이고 혹 눈꺼풀 아래 좁쌀 같은 것이 생긴다. 밤낮 아프되 눈동자가 가장 아프고 늘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이 세 증은 모두 간과 폐가 서로 전한 것이니 팔미환정산이 마땅하다.〈득효〉
[ 横開瞖 ] 上横如劒脊下面微微甚薄不赤不痛此病稀少〈得效〉
[ 횡개예 ] 위는 칼등처럼 가로놓이고 아래는 아주 얇으며 붉지도 아프지도 않다. 이 병은 드물다.〈득효〉
[ 浮瞖 ] 上如氷光白色環遶瞳人生自小眥頭至黒珠上不痛不痒無血色相潮〈得效〉
[ 부예 ] 위는 얼음빛처럼 희고 눈동자를 둘러싼다. 작은 눈구석에서 생겨 검은 눈알 위까지 이르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고 혈색이 서로 밀려드는 것이 없다.〈득효〉
[ 沈瞖 ] 白點藏在黒水下向目細視方見其白眼睛疼痛晝輕夜重間或出涙宜空靑元〈得效〉
[ 침예 ] 흰 점이 흑수 아래 숨어 있어 눈을 향해 자세히 보아야 그 흰 것을 볼 수 있다. 눈이 아프되 낮에는 가볍고 밤에는 심하며 간혹 눈물이 난다. 공청원이 마땅하다.〈득효〉
[ 偃月瞖 ] 膜如凝脂一邊厚一邊薄如缺月其色光白無瑕疵前四證並皆難治〈得效〉
[ 언월예 ] 막이 굳은 기름처럼 한쪽은 두껍고 한쪽은 얇아 이지러진 달 같으며, 빛깔은 빛나는 흰색으로 흠이 없다. 앞의 네 증은 모두 치료하기 어렵다.〈득효〉
[ 棗花瞖 ] 周回如鋸齒四五枚相合赤色刺痛如鍼視物如烟晝則痛楚多涙昏暗〈得效〉
[ 조화예 ] 둘레는 톱니처럼 네다섯 개가 합쳐 있고 붉은빛이며 침으로 찌르듯 아프다. 물체를 보면 연기 같고 낮에는 아프며 눈물이 많고 어둡다.〈득효〉
[ 黄心瞖 ] 四邊皆白但中心一點黄團團在黒珠上時下澁涙此兩證肝肺風熱宜還睛散(墜瞖丸)〈得效〉
[ 황심예 ] 사방은 모두 희지만 중심 한 점만 누렇고 둥글둥글하게 검은 눈알 위에 있다. 때때로 깔깔한 눈물이 흐른다. 이 두 증은 간폐의 풍열이니 환정산(추예환)이 마땅하다.〈득효〉
[ 黒花瞖 ] 其状靑色大小眥頭澁痛頻頻下涙口苦盖膽受風寒宜凉膽元〈得效〉
[ 흑화예 ] 그 모습은 푸른빛이며 큰·작은 눈구석이 깔깔하고 아프고 자주 눈물이 흐르며 입이 쓰다. 이는 담이 풍한을 받은 것이니 양담원이 마땅하다.〈득효〉
[ 胎患 ] 初生觀物轉睛不快至四五歳瞳人潔白昏蒙不見延至年高無藥可治由胎中受熱(致損也)〈得效〉
[ 태환 ] 갓 태어나 물체를 보며 눈을 돌리는 것이 원활하지 않고 네다섯 살에 이르면 눈동자가 깨끗이 희며 뿌옇게 보이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지도록 이어지면 치료할 약이 없다. 태중에서 열을 받아(손상된) 까닭이다.〈득효〉
[ 五風變 ] 五色變爲内障頭痛甚却無涙日中如坐暗室常自憂嘆此毒風腦熱所致〈得效〉
[ 雷頭風 ] 此熱毒之氣衝入眼睛中牽引瞳人或微或大或小黒暗全不見物〈得效〉
[ 驚振 ] 因病目再被撞打變成内障日夜疼痛不能視三光前四證倶不可治不過服還睛散〈得效〉
[ 綠風 ] 初患頭旋兩額角相牽瞳人連鼻鬲皆痛或時紅白花起肝受熱則先左肺受熱則先右肝肺同病則齊發先服羚羊角散羚羊角丸後服還睛散〈得效〉
[ 烏風 ] 眼雖痒痛而頭不旋但漸漸昏暗如物遮定全無瞖障或時生花此肝有實熱宜瀉肝散〈得效〉
[ 黒風 ] 此與綠風相似但時時黒花起乃腎受風邪熱攻於眼宜凉腎〈得效〉
[ 靑風 ] 此眼不痛不痒瞳人儼然如不患者但微有頭旋及生花轉加昏蒙前二證宜服還睛散〈得效〉
[ 肝虚雀目 ] 雀目者日落即不見物也〈綱目〉 因肝虚血少時時花起或時頭疼年深則雙目盲小兒因疳得之宜蛤粉丸〈得效〉 小兒肝疳雀目宜風疳丸〈入門〉 晝明晩暗謂之雀目言如鳥雀之瞑便無所見也〈類聚〉 雀目宜雀盲散〈直指〉 雀頭取血點眼中即效羊肝淡煮食之亦佳〈本草〉 治鷄盲雀目用鮮地黄炒猪肝食之〈種杏〉 牛肝作膾食之妙〈俗方〉
[ 高風雀目 ] 與前證雖同但纔至黄昏便不見物經年瞳子如金色名曰黄風不治〈得效〉 雀目之證暮則不見物至曉復明何也曰肝虚也經曰目得血而能視肝既無血則目瞀而不明矣其暮暗而曉復明者何也曰木生於亥而旺於卯絶於申至於酉戌之時木氣衰甚故瞑至於卯之分木氣稍盛而目復明矣曰雀目終變爲黄脹而死何也曰木絶於申乃水土長生之地木衰而土盛故變爲黄脹宜平胃散(方見内傷)以平土氣四物湯(方見血門)以補肝虚〈正傳〉 高風雀目宜還睛丸〈類聚〉
[ 肝虚目暗 ] 遠視不明眼前花子頻起眥目赤痛有時看一成二宜補肝散〈得效〉 與眼暗叅看
[ 補肝散 ] 治圓瞖在黒珠上昏花柴胡一錢半白芍藥一錢熟地黄白茯苓甘菊細辛甘草各七分栢子仁防風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服〈得效〉
[ 補腎元 ] 治同上肉蓯蓉枸杞子各一兩巴戟山藥破故紙炒茴香牡丹皮各五錢靑鹽二錢半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三五十丸〈得效〉
[ 通肝散 ] 治氷瞖山梔子白蒺藜枳殼荊芥甘草各五錢車前子鼠粘子炒各二錢半右爲末毎二錢苦竹葉煎湯調下〈得效〉
[ 八味還睛散 ] 治内障諸般障瞖昏花草決明一兩白蒺藜防風木賊梔子仁甘草各五錢蟬殼靑箱子微炒各二錢半右爲末毎二錢麥門冬湯調下菊花湯亦可〈得效〉
[ 空靑元 ] 治沈瞖細看方見其病最深防風生乾地黄知母各二兩五味子車前子石決明細辛各一兩空靑二錢右爲末蜜丸梧子大毎十丸茶淸下空心〈得效〉
[ 凉膽元 ] 治黒花瞖乃膽受風寒而作防風蘆薈各一兩黄連黄芩荊芥穗草龍膽各五錢地膚子黄栢各二錢半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薄荷湯下三十丸〈得效〉
[ 羚羊角散 ] 治綠風内障昏花甘菊防風川芎羌活車前子川烏細辛各五錢半夏麴羚羊角薄荷各二錢半右爲末毎二錢生薑荊芥煎湯調下或剉取七錢薑三片煎服〈得效〉
[ 羚羊角丸 ] 治綠風内障羚羊角屑一兩石決明草決明車前子犀角屑各七錢半獨活防風蔓荊子甘菊藍實梔子甘草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温水下三十丸〈類聚〉
[ 瀉肝散 ] 治烏風昏暗大黄甘草各五錢郁李仁荊芥穗各二錢半右剉分二貼空心水煎服〈得效〉
[ 蛤粉丸 ] 治雀目蛤粉黄蠟等分熔蠟搜粉爲丸如棗大猪肝一片二兩許批開褁藥一丸麻線纏水一椀煮熟取出乘熱熏眼至温吃肝以愈爲度〈綱目〉
[ 風疳丸 ] 治小兒肝疳雀目靑黛黄連天麻五靈脂夜明砂川芎蘆薈各二錢草龍膽防風蟬殼各一錢半全蝎二枚乾蟾頭三錢右爲末猪膽汁浸糕和丸麻子大薄荷湯下十丸〈入門〉
[ 雀盲散 ] 治雀目夜不見物雄猪肝竹刀批開納夜明砂扎縛煮米泔中至七分熟取肝細嚼以汁送下〈直指〉 治雀目獖猪肝煮熟和夜明砂作丸服〈入門〉
[ 還睛丸 ] 治高風雀目漸成内障石決明煆研水飛覆盆子茺蔚子各二兩槐實炒人參細辛防風白茯苓甘菊栢子仁川芎各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温水下三十丸〈類聚〉
【 外障 】
【 외장 】
外障者肺病也〈回春〉 在睛外遮暗〈綱目〉 靈樞曰診目痛赤脉從上下者太陽病從下上者陽明病從外走内者少陽病 凡赤脉瞖初從上而下屬太陽主表必眉稜骨痛或腦項痛或半邊頭腫痛治法宜温之散之温則臘茶飮散則夏枯草散選奇湯(方見頭部)之類 赤脉瞖初從下而上者或從内眥出外者皆屬陽明主裏故其證多熱或便實治法宜下之寒之下則明目流氣飮錢氏瀉靑丸(方見五藏)局方温白元(方見積聚)加黄連黄栢之類累用有驗寒則一味黄連羊肝元之類 赤脉瞖初從外眥入内者爲少陽主半表半裏治法宜和解之神仙退雲丸之類〈綱目〉 外障有肝藏積熱混睛努肉攀睛兩瞼粘睛膜入水輪釘瞖根深黒瞖如珠花瞖白陷水瑕深瞖玉瞖浮滿順逆生瞖鷄冠蜆肉瞼生風粟胞肉膠凝漏睛膿出蟹睛疼痛突起睛高風起喎偏倒睫拳毛風牽瞼出神崇疼痛旋螺尖起鶻眼凝睛轆轤轉關被物撞打撞刺生瞖血灌瞳人眯目飛塵飛絲天行赤目暴赤眼後生瞖胎風赤爛風赤瘡疾衝風涙出暴風客熱瞼硬睛痛痛如針刺痒極難任瞳人乾缺黄膜上衝赤膜下垂小眥赤脉偸針小兒通睛小兒胎中生贅小兒靑盲〈得效〉
외장은 폐의 병이다.〈회춘〉 눈동자 밖에서 가려 어둡게 하는 것이다.〈강목〉 영추에서 말하기를, 눈이 아픈 것을 진찰할 때 붉은 맥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태양의 병이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면 양명의 병이며 밖에서 안으로 달려가면 소양의 병이라고 하였다. 붉은 맥과 예가 처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태양에 속하여 표를 주관하므로 반드시 미릉골이 아프거나 뇌·목덜미가 아프거나 한쪽 머리가 붓고 아프다. 치료법은 따뜻하게 하거나 흩는 것이 알맞다. 따뜻하게 할 때에는 납다음을, 흩을 때에는 하고초산·선기탕(처방은 두부에 나온다) 같은 것을 쓴다. 붉은 맥과 예가 처음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거나 안쪽 눈구석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은 모두 양명에 속하여 리를 주관하므로 그 증에 열이 많거나 대변이 굳다. 치료법은 내리거나 차게 하는 것이 알맞다. 내릴 때에는 명목유기음, 전씨사청환(처방은 오장에 나온다), 국방온백원(처방은 적취에 나온다)에 황련·황백을 더한 것 같은 종류를 여러 번 써서 효험이 있었다고 한다. 차게 할 때에는 황련 한 가지를 쓰는 양간원 같은 종류를 쓴다. 붉은 맥과 예가 처음 바깥 눈구석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소양으로 반표반리를 주관하므로 치료법은 화해하는 것이 알맞으며 신선퇴운환 같은 것을 쓴다.〈강목〉 외장에는 간장적열·혼정·노육반정·양검점정·막입수륜·정예근심·흑예여주·화예백함·수하심예·옥예부만·순역생예·계관현육·검생풍속·포육교응·누정농출·해정동통·돌기정고·풍기와편·도첩권모·풍견검출·신숭동통(神崇疼痛, 원문 병명)·선라첨기·골안응정·녹로전관·피물당타·당자생예·혈관동인·미목비진·비사·천행적목·폭적안후생예·태풍적란·풍적창질·충풍루출·폭풍객열·검경정통·통여침자·양극난임·동인건결·황막상충·적막하수·소자적맥·투침·소아통정·소아태중생췌·소아청맹이 있다.〈득효〉
[ 肝臟積熱 ] 眼先患赤腫疼痛怕日羞明涙澁難開忽生瞖膜初患一目不見以致兩目齊患此肝藏積熱宜石決明散〈得效〉 風眼腫則軟熱眼腫則硬〈直指〉 眼赤而痛者肝實熱也〈回春〉 眼赤腫而足寒者必以温湯頻洗其足甚妙〈綱目〉 肝藏風熱宜撥雲散局方密蒙花散蟬花散洗肝明目湯散熱飮子 肝藏積熱宜洗肝散(方見五藏)瀉肝散(方見上)瀉靑丸(方見五藏)柴胡湯四物龍膽湯洗以(湯泡散方見下)
[ 混睛 ] 白睛先赤後痒痛涙下閉澁難開年深則睛變成碧色滿目如凝脂赤脉横貫宜地黄散〈得效〉
[ 努肉攀睛 ] 或眼先赤爛多年肝經爲風熱所衝而成或用力作勞而得或痒或痛自兩眥頭努出筋膜心氣不寧憂慮不已遂乃攀睛宜二黄散定心元〈得效〉 兩眥呈露生努肉者心熱血旺也〈直指〉 攀睛努肉者心熱也 大眥赤紅肉堆起者心經實熱也小眥赤紅絲血脹者心經虚熱也〈回春〉 努肉宜速效散〈醫鑑〉 洗努肉侵睛當歸尾荊芥穗黄連防風薄荷朴硝鵬砂等分剉煎湯温洗〈入門〉 梨汁浸黄連又初男乳和雄雀屎點之皆效(詳見單方)
[ 노육반정 ] 눈이 먼저 여러 해 붉게 짓무르다가 간경이 풍열에 치받혀 생기기도 하고, 힘을 써 노동하다가 얻기도 한다. 가렵거나 아프며 양쪽 눈구석에서 근막이 불쑥 나온다. 심기가 편안하지 못하고 근심과 생각이 그치지 않으면 마침내 눈동자를 덮게 된다. 이황산·정심원이 알맞다.〈득효〉 양쪽 눈구석이 드러나 노육이 생기는 것은 심열로 혈이 왕성한 것이다.〈직지〉 눈동자를 덮는 노육은 심열이다. 큰 눈구석이 붉고 살이 쌓여 솟는 것은 심경의 실열이며, 작은 눈구석이 붉고 실 같은 핏줄이 부푸는 것은 심경의 허열이다.〈회춘〉 노육에는 속효산이 알맞다.〈의감〉 노육이 눈동자를 침범한 것을 씻는 데에는 당귀미·형개수·황련·방풍·박하·박초·붕사를 같은 분량으로 썰어 탕을 달인 뒤 따뜻하게 씻는다고 한다.〈입문〉 배즙에 황련을 담근다. 또 첫아들을 낳은 젖에 수참새의 똥을 섞어 점안하면 모두 효과가 있다고 한다(자세한 것은 단방에 나온다).
[ 兩瞼粘睛 ] 此乃爛弦風也雙目赤爛或痒或痛經年不愈〈得效〉 目眶赤爛歳久俗呼爲赤瞎是也當以三稜針刺目眶外以瀉濕熱即愈〈東垣〉 爛弦風者風沿眼系上膈有積熱自飮食中挾怒氣而成積而久也眼沿因膿潰而腫其中生細小虫絲遂年久不愈而多痒者是也用還睛紫金丹以銀釵股點之若痒者又當去虫以絶根本又與防風通聖散去硝黄(方見風門)爲細末酒拌晒乾依法服之禁諸厚味〈綱目〉 點以爐甘石散洗以驅風散廣大重明湯 去虫宜聖草散 小兒初生雙目紅而眶邊赤爛至三四歳不愈宜消風散(方見頭部)以桑白皮煎湯調下 〈入門〉
[ 양검점정 ] 이것은 난현풍이다. 두 눈이 붉게 짓무르고 가렵거나 아프며 여러 해 낫지 않는다.〈득효〉 눈두덩이 붉게 짓무른 지 오래된 것으로 민간에서 적할이라고 부르는 것이 이것이다. 삼릉침으로 눈두덩 바깥을 찔러 습열을 빼내면 곧 낫는다고 한다.〈동원〉 난현풍은 풍이 안계를 따라가고 상격에 쌓인 열이 있어 음식에 노기가 끼어 생긴 것이 오래 쌓인 것이다. 눈 가장자리가 고름으로 헐어 붓고 그 속에 가는 벌레 실이 생겨 여러 해 낫지 않고 많이 가려운 것이 이것이다. 환정자금단을 은비녀로 점찍어 바른다. 가려우면 또 벌레를 제거하여 근본을 끊어야 한다. 또 방풍통성산에서 초·황을 뺀 것(처방은 풍문에 나온다)을 고운 가루로 만들어 술에 섞어 볕에 말리고 법대로 먹으며 진한 맛의 음식을 모두 금한다고 한다.〈강목〉 노감석산으로 점찍어 바르고 구풍산·광대중명탕으로 씻는다. 벌레를 제거하는 데에는 성초산이 알맞다. 갓 태어난 소아의 두 눈이 붉고 눈두덩 가장자리가 붉게 짓물러 서너 살까지 낫지 않는 데에는 소풍산(처방은 두부에 나온다)을 상백피 달인 탕에 타서 먹는 것이 알맞다고 한다.〈입문〉
[ 膜入水輪 ] 此因黒珠上生瘡稍安其痕不沒,浸入水輪雖光未絶終亦難治〈得效〉
[ 釘瞖根深 ] 心肝留熱致使眼疼痛生瞖膜經久其色如銀釘入黒睛不可治〈得效〉 睛上生瞖如銀釘子頭故謂之釘瞖宜石決明散點之〈類聚〉
[ 黒瞖如珠 ] 此起在黒水上如小黒豆疼痛涙出不可用點藥乃腎虚受風熱而得宜先服羚羊角散後服補腎元〈得效〉
[ 흑예가 구슬 같음 ] 흑수 위에 작은 검은 콩 같은 것이 생기고 아프며 눈물이 난다. 점약을 써서는 안 된다. 신이 허하여 풍열을 받아 생긴 것이니 먼저 영양각산을 먹고 뒤에 보신원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 花瞖白陷 ] 白瞖旋遶瞳人點點如花白鱗砌者此因肝肺伏藏積熱宜點磨瞖膏後服羚羊角散〈得效〉 花瞖者睛上忽生白瞖如棗花之砌魚鱗相似宜點龍腦散〈類聚〉
[ 화예백함 ] 흰 예가 눈동자를 휘둘러 감고 점점이 꽃과 희게 포개진 비늘 같다. 간폐에 잠복한 적열 때문이니 마예고를 점찍어 바른 뒤 영양각산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화예는 눈 위에 갑자기 흰 예가 생겨 대추꽃이 포개지거나 물고기 비늘 같은 것이다. 용뇌산을 점찍어 바르는 것이 마땅하다.〈유취〉
[ 水瑕深瞖 ] 黒水内横深瑕盤靑色沈沈深入痛楚無時此五藏倶受熱宜服淸凉散〈得效〉
[ 수하심예 ] 흑수 안에 깊은 흠이 가로놓이고 푸른빛이 감돌며 깊숙이 들어가 통증이 때를 가리지 않는다. 오장이 모두 열을 받은 것이니 청량산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 玉瞖浮滿 ] 黒珠上浮玉色不疼痛瞖根不紅不宜針割但服還睛散點磨瞖膏即愈〈得效〉
[ 옥예부만 ] 검은 눈알 위에 옥빛이 떠 있고 아프지 않으며 예의 뿌리가 붉지 않다. 침으로 자르는 것은 마땅하지 않고 다만 환정산을 먹고 마예고를 점찍어 바르면 낫는다.〈득효〉
[ 順逆生瞖 ] 凡瞖自下生上者爲順自上而生下者爲逆順則易安逆則難治宜服車前散點磨瞖膏〈得效〉
[ 순역생예 ] 예가 아래에서 위로 생기는 것은 순이고 위에서 아래로 생기는 것은 역이다. 순이면 쉽게 안정되고 역이면 치료하기 어려우니 차전산을 먹고 마예고를 점찍어 바르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 鷄冠蜆肉 ] 瞖生瞼内如鷄冠蜆肉或靑或黒須翻出看之阻碍痛楚怕日羞明盖脾經先受熱後有所傳宜服石決明散〈得效〉 瞼内生如鷄冠蜆肉乃脾風熱也須翻出看之用觀音草(即草龍膽)毎日輕輕刮去毫釐血出用銀匙挑洗風毒藥水按止之刮後不時將藥水點入則不復腫〈入門〉
[ 계관현육 ] 예가 눈꺼풀 안에 닭볏이나 재첩 살처럼 생기고 푸르거나 검으므로 뒤집어 내어 보아야 한다. 가로막혀 아프고 햇빛과 밝음을 두려워한다. 비경이 먼저 열을 받고 뒤에 전해진 바가 있는 것이니 석결명산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눈꺼풀 안에 닭볏·재첩 살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은 비의 풍열이다. 뒤집어 내어 보고 관음초(곧 초룡담이다.)로 날마다 아주 조금씩 가볍게 긁어 낸다. 피가 나면 은수저로 떠낸, 풍독을 씻는 약물을 써서 눌러 멎게 한다. 긁은 뒤 수시로 약물을 점찍어 넣으면 다시 붓지 않는다.〈입문〉
[ 瞼生風粟 ] 兩瞼上下初生如粟米大漸大如米粒或赤或白不甚疼痛此肝壅瘀血所成宜服消毒飮〈得效〉 瞼生風粟者眼痛状如眯名曰粟眼其眼瞼皮肉上下有肉如粟粒涙出磣痛可翻眼皮起以針撥之兼服湯散宣其風熱〈類聚〉 眼上下胞或目脣間如疥點者熱在脾宜加味荊黄湯〈入門〉
[ 눈꺼풀에 풍속이 생김 ] 두 눈꺼풀 위아래에 처음 좁쌀만 하게 생겨 점점 쌀알만큼 커지며 붉거나 희고 그다지 아프지 않다. 간이 막히고 어혈이 생겨 이루어진 것이니 소독음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눈꺼풀에 풍속이 생긴 것은 눈이 아프고 티가 들어간 듯한 것으로 속안이라 한다. 위아래 눈꺼풀의 살에 좁쌀알 같은 살이 있고 눈물이 나며 모래 낀 듯 아프다. 눈꺼풀을 뒤집어 올려 침으로 헤쳐 낼 수 있으며 아울러 탕산을 먹어 풍열을 발산시킨다.〈유취〉 눈의 위아래 눈꺼풀이나 눈 가장자리 사이에 옴점 같은 것이 있으면 비에 열이 있는 것이니 가미형황탕이 마땅하다.〈입문〉
[ 胞肉膠凝 ] 眼胞皮肉有似膠凝腫高如桃李時出熱涙乃風毒所注宜服消風散(方見頭部)點花草膏〈得效〉 上下胞腫如桃者脾熱也〈回春〉 熱氣蓄聚而傷飽所以胞合〈直指〉 宜羚羊角散洗眼湯
[ 눈꺼풀 살이 아교처럼 엉김 ] 눈꺼풀의 피부와 살이 아교처럼 엉긴 듯하고 복숭아나 자두처럼 높이 부으며 때로 뜨거운 눈물이 나온다. 이는 풍독이 몰린 것이니 소풍산을 먹는 것이 마땅하고(처방은 머리 부분에 보인다), 화초고를 점안한다.〈득효〉 위아래 눈꺼풀이 복숭아처럼 붓는 것은 비열이다.〈회춘〉 열기가 쌓여 모이고 “상포(傷飽)”하여, 그 때문에 눈꺼풀이 합쳐진다고 하였다. [傷은 손상, 飽는 배부름이라는 글자이나 여기서 傷飽의 결합·대상과 앞뒤 인과의 정확한 연결은 미상이다.]〈직지〉 영양각산과 세안탕이 마땅하다.
[ 漏睛膿出 ] 眥頭結聚生瘡流出膿汁無瞖障不疼痛因心氣不寧并風熱在瞼中宜白薇元〈得效〉 風熱客於瞼眥之間令眥内結聚津液乘之故成膿出不止俗呼爲漏睛或眼因患瘡出膿血後大眥頭常出膿涎亦名漏睛若不早治日久則眼生黒點侵損於目即難治宜黄芪散及點藥〈類聚〉
[ 누정농출 ] 눈구석에 모여 헌데가 생기고 고름이 흐르지만 예장도 통증도 없다. 심기가 편안하지 않고 풍열이 눈꺼풀 안에 있기 때문이니 백미원이 마땅하다.〈득효〉 풍열이 눈꺼풀과 눈구석 사이에 머물러 눈구석 안에 맺혀 모이게 하고, 그 결집에 진액이 더해져 고름이 되어 그치지 않고 나오니 속칭 누정이다. 혹 눈의 헌데에서 농혈이 나온 뒤 큰 눈구석에서 늘 고름과 침 같은 것이 나오는 것도 누정이라 한다. 일찍 치료하지 않으면 오래되어 눈에 검은 점이 생겨 눈을 침범하고 손상하여 치료하기 어려워진다. 황기산과 점약이 마땅하다.〈유취〉
[ 蟹睛疼痛 ] 如大豆子出黒珠上疼痛不可忍又名損瞖宜石決明散〈得效〉 肝有積熱上衝於目令目痛甚當黒睛上生黒珠子如蟹之目以爲名或有如豆者名曰損瞖極難治宜服羚羊角散及點藥〈類聚〉
[ 해정동통 ] 큰 콩 같은 것이 검은 눈알 위로 나오고 아파 견딜 수 없으며 손예라고도 한다. 석결명산이 마땅하다.〈득효〉 간에 적열이 있어 위로 눈을 치받아 몹시 아프게 하고 검은 눈 위에 검은 구슬 같은 것이 게의 눈처럼 생기므로 이름 붙였다. 혹 콩 같은 것은 손예라 하며 매우 치료하기 어렵다. 영양각산을 먹고 점약을 쓰는 것이 마땅하다.〈유취〉
[ 突起睛高 ] 風毒流注五藏不能消散忽然突起痒痛乃熱極所致宜瀉肝散(方見上)〈得效〉 風熱痰飮漬於藏府蘊積生熱熱衝於目故令眼珠子突出是名睛脹宜服凉藥瀉肝凡瞳人脹起者水輪脹也〈類聚〉 烏輪突起裏熱刺痛謂之熱眼〈直指〉 井水灌眼中(詳見下) 黒睛脹宜龍膽散白睛脹宜淸肺散
[ 눈이 높이 솟아남 ] 풍독이 오장으로 흘러들어 흩어지지 못하고 갑자기 솟아올라 가렵고 아픈 것은 열이 극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간산(처방은 위에 보인다.)이 마땅하다.〈득효〉 풍열과 담음이 장부에 스며들어 쌓여 열을 내고 열이 눈을 치받아 눈알이 돌출하니 정창이라 한다. 찬 약을 먹어 간을 사하는 것이 마땅하다. 눈동자가 부풀어 오른 것은 모두 수륜이 부푼 것이다.〈유취〉 오륜이 솟아오르고 속에 열이 나며 찌르듯 아픈 것을 열안이라 한다.〈직지〉 우물물을 눈 안에 붓는다.(아래에 자세히 보인다.) 검은 눈이 부풀면 용담산, 흰 눈이 부풀면 청폐산이 마땅하다.
[ 風起喎偏 ] 偏風牽引雙目喎斜涙出頻頻却無瞖膜不痒不痛宜消風散(方見頭部)荊芥湯調下或蟬花無比散〈得效〉 眼偏視者風邪攻肝牽引瞳人故令偏視宜服槐子丸〈類聚〉
[ 풍으로 비뚤어짐 ] 편풍이 당겨 두 눈이 비뚤어지고 자주 눈물이 흐르지만 예막은 없으며 가렵지도 아프지도 않다. 소풍산(처방은 두부에 보인다.)을 형개탕에 타 먹거나 선화무비산을 쓰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눈이 한쪽으로 보는 것은 풍사가 간을 공격해 눈동자를 당기기 때문이니 괴자환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유취〉
[ 倒睫拳毛 ] 涙出涓涓瞖膜漸生眼皮漸急睫倒難開瞳人如刺樣痛此脾受風熱先服瀉肝散(方見上)後服五退散〈得效〉神效明目湯明目細辛湯〈東垣〉 倒睫拳毛即眼睫毛倒入眼中央是也〈綱目〉 眼楞緊急縮少者倒睫拳毛之漸也蓋陽虚則眼楞緊急陰虚則瞳子散大〈綱目〉 倒睫拳毛由目緊急皮縮之所致也盖内伏熱攻陰氣外行當去其内熱并火邪使眼皮緩則毛立出瞖自退用手法攀出内瞼向外刺以三稜針出熱血以左爪甲迎住鍼鋒立愈〈綱目〉 治法無名異(石藥也)爲末糝捲在紙中作撚子點火吹殺以烟熏之其毛自起又摘去拳毛用虱子血點入眼内數次即愈〈綱目〉 又法木鱉子一箇去殼擣爛綿裹塞鼻中左目塞右右目塞左一二夜其睫自正〈正傳〉
[ 도첩권모 ] 눈물이 줄줄 흐르고 예막이 점차 생기며 눈꺼풀이 점차 당겨지고 속눈썹이 거꾸로 되어 눈을 뜨기 어렵고 눈동자가 찌르는 듯 아프다. 비가 풍열을 받은 것이니 먼저 사간산(처방은 위에 보인다.)을 먹고 뒤에 오퇴산을 먹는다.〈득효〉 신효명목탕·명목세신탕.〈동원〉 도첩권모는 속눈썹이 거꾸로 눈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다.〈강목〉 눈 가장자리가 당겨 좁아지는 것은 도첩권모로 가는 징조이다. 양허이면 눈 가장자리가 당기고 음허이면 눈동자가 흩어져 커진다.〈강목〉 도첩권모는 눈이 당기고 피부가 오그라들어 생긴다. 안에 잠복한 열이 공격하고 음기가 밖으로 움직이므로 내부의 열과 화사를 없애 눈꺼풀이 느슨해지게 하면 털이 바로 나오고 예가 저절로 물러난다. 손으로 안쪽 눈꺼풀을 끌어 밖으로 향하게 하고 삼릉침으로 찔러 열혈을 내되 왼손 손톱으로 침끝을 맞아 받치면 곧 낫는다.〈강목〉 치료법은 무명이(석약이다.)를 가루 내어 종이 속에 뿌리고 말아 심지를 만들어 불을 붙였다가 불어 끄고 그 연기로 훈증하면 털이 저절로 일어난다. 또 말린 털을 뽑아 버리고 이의 피를 눈 안에 몇 차례 점찍으면 낫는다.〈강목〉 또 다른 방법은 목별자 1개의 껍데기를 버리고 짓찧어 솜에 싸서 콧속을 막는데 왼눈이면 오른쪽, 오른눈이면 왼쪽을 막는다. 하루 이틀 밤이면 속눈썹이 저절로 바로잡힌다.〈정전〉
[ 風牽瞼出 ] 上下瞼倶赤或翻出一瞼在外此脾受風毒宜五退散若年深瞼内倶赤則不治〈得效〉
[ 풍견검출 ] 위아래 눈꺼풀이 모두 붉거나 한 눈꺼풀이 밖으로 뒤집혀 나온 것은 비가 풍독을 받은 것이다. 오퇴산이 마땅하며 해가 오래되어 눈꺼풀 안이 모두 붉으면 치료하지 못한다.〈득효〉
[ 神祟疼痛 ] 舊無根因忽然疼痛或如鍼刺或如火灸兩太陽穴掣痛早輕晩重先宜求福却服石決明散〈得效〉 犯土傷眼痛點三光膏〈醫鑑〉
[ 신수동통 ] 예전에는 원인이 없다가 갑자기 아프며 침으로 찌르거나 불로 뜸뜨는 듯하고 양쪽 태양혈이 당겨 아프되 아침에는 가볍고 저녁에는 심하다. 먼저 복을 구하고 그 뒤 석결명산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땅을 범하여 눈을 상해 아프면 삼광고를 점찍어 바른다.〈의감〉
[ 旋螺尖起 ] 目痛生瞖膜尖起而赤似旋螺先服通肝散次服石決明散〈得效〉
[ 선라첨기 ] 눈이 아프고 예막이 생겨 끝이 솟고 붉어 소라 같다. 먼저 통간산을 먹고 다음 석결명산을 먹는다.〈득효〉
[ 鶻眼凝睛 ] 輪硬而不能轉側此爲鶻眼凝睛不可治〈得效〉
[ 골안응정 ] 윤이 단단하여 좌우로 돌릴 수 없는 것을 골안응정이라 하며 치료하지 못한다.〈득효〉
[ 轆轤轉關 ] 睛藏上下瞼不能歸中所以言之爲轆轤也亦難治且服天門冬飮子及瀉肝散〈得效〉 風寒入貫瞳人攻於眼帶則瞳人牽曳向下名曰墜睛眼亦轆轤轉關之類若日數漸多即拽破瞳人兩眼倶陷則不見物宜服犀角散〈類聚〉
[ 녹로전관 ] 눈알이 위아래 눈꺼풀 속에 숨어 가운데로 돌아올 수 없으므로 녹로라고 한다. 역시 치료하기 어려우니 우선 천문동음자와 사간산을 먹는다.〈득효〉 풍한이 들어와 눈동자를 관통하고 안대를 공격하면 눈동자가 아래로 끌려가니 추정안이라 하며 녹로전관의 부류이다. 날이 점점 오래되면 눈동자를 잡아당겨 터뜨리고 두 눈이 모두 들어가 물체를 보지 못한다. 서각산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유취〉
[ 被物撞打 ] 目被撞打疼痛無時瞳人被驚昏暗濛濛眼眶停留瘀血宜貼地黄膏次服石決明散〈得效〉 眼被物撞打着睛出眼帶未斷即推入瞼中勿驚觸於四畔以生地黄細擣厚付之兼服生地黄散若有瘀血以鍼刺出且用點藥如眼帶斷睛損即不可治〈類聚〉
[ 물체에 부딪치거나 맞음 ] 눈이 부딪치거나 맞아 때없이 아프고 눈동자가 놀라 어둡고 뿌옇게 되며 눈두덩에 어혈이 머문다. 지황고를 붙인 뒤 석결명산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눈이 물체에 부딪치거나 맞아 눈알이 나왔으나 안대가 끊어지지 않았으면 눈꺼풀 안으로 밀어 넣되 사방을 놀라게 건드리지 않는다. 생지황을 곱게 찧어 두껍게 붙이고 생지황산도 먹는다. 어혈이 있으면 침으로 찔러 내고 또 점약을 쓴다. 안대가 끊어지고 눈알이 손상되면 치료할 수 없다.〈유취〉
[ 撞刺生瞖 ] 因撞刺生瞖疼痛或兼風熱轉加痛楚昏暗不見宜先服經效散次服石決明散〈得效〉
[ 血灌瞳人 ] 瞳人爲血灌注痛如錐刺皆無瞖膜視物不明由肝氣閉血無所歸而得宜引血歸肝宜服通血元車前散〈得效〉 又恐生花再服還睛散〈入門〉 若生瞖障生地黄汁和大黄末成膏帛鋪二寸許奄眼上久則易之〈得效〉
[ 眯目飛塵飛絲 ] 塵埃入目粘睛不脱或被飛絲所侵或被砂石所苦疼痛隱澁揩碎不開宜用瞿麥散〈得效〉 飛絲落眼磣痛不開好墨濃磨新筆蘸入目中閉少時開看其絲自成塊着在眼睛上却以綿輕輕惹下即愈未盡再點〈綱目〉 飛絲入眼大麻子一合杵碎井水一椀浸攪却將舌浸水中涎沫自出神效一方茄子葉杵碎如麻子法尤妙〈綱目〉 飛絲入目刮取人指甲上細屑以筯頭點津唾蘸爪屑入眼中其絲自聚拔去又取人頭垢點入眼中絲即出〈綱目〉 諸物眯目牛筋槌擘如絲着睛上輕挼之自出又以新筆蘸繳出之又好墨磨汁點眼中立出〈綱目〉
[ 天行赤目 ] 目忽赤腫晨昏痛澁長幼相似此天行時疾宜服瀉肝散洗以五行湯〈得效〉 宜服石決明散救苦湯以洗眼湯洗之以五黄膏地黄膏貼之效〈丹心〉
[ 赤眼後生瞖 ] 此證輕則無妨重則疼痛而白睛紅花乃生瞖膜此由五藏積熱宜貼地黄膏次服瀉肝散〈得效〉 暴赤後熱流肺經輕則朦朧而已重則生雲膜如黄膜從下生而上衝黒睛者可治如赤膜從上生下遮覆黒睛名曰垂簾膜難治〈入門〉 宜服觀音夢授丸
[ 胎風赤爛 ] 小兒初生便有此證至三四歳雙目紅而弦邊赤爛時復痒痛先服消風散(方見頭部)以湯泡散洗之以龍腦膏點之〈得效〉
[ 風赤瘡疾 ] 眼兩瞼似朱砂塗而生瘡黒睛端然無所染此因脾藏風熱久不治則生瞖膜宜服五退散洗以湯泡散〈得效〉
[ 衝風涙出 ] 至冬月尤甚此因肺虚遇風冷而發宜白殭蠶散〈得效〉 衝風涙出俗言作冷涙者非也風衝于内火發于外風熱相搏由是涙出宜服當歸飮子(方未詳)外以貝母大而白膩者一枚加胡椒七粒不犯銅鐵研爲細末臨臥點眼妙〈子和〉 眵涙熱而交流兩瞼赤者屬肝熱之甚食後呑當歸龍薈丸(方見五臟)肝虚客熱迎風冷涙者歸葵湯木賊散〈入門〉 眼出冷涙虚則四物湯加木賊防風甘菊白芷實則用蒼朮散〈類聚〉
[ 暴風客熱 ] 眼爲暴風熱所攻白睛起障覆黒珠瞼腫痒痛宜服瀉肝散淸肺散〈得效〉
[ 瞼硬睛痛 ] 瞼中紅赤而堅硬眼睛疼痛而涙出怕日羞明宜通肝散若有瞖障點春雪膏〈得效〉
[ 痛如鍼刺 ] 睛忽然疼痛如鍼刺雙目根緊急坐臥不安此熱毒在心宜先服洗心散(方見火門)次服還睛散〈得效〉
[ 痒極難任 ] 眼痒極甚瞳子連眥頭皆痒不能收瞼此因膽受風熱得之宜服驅風一字散〈得效〉
[ 瞳人乾缺 ] 眼睛乾澁全無涙液始則疼痛後來稍定或白或黒不見物此證不可治〈得效〉
[ 黄膜上衝 ] 黒睛從下生黄膜上衝疼痛甚至閉澁難開此脾受風食毒而作宜服犀角飮〈得效〉
[ 赤膜下垂 ] 眼中有膜自上垂下遮黒睛名垂簾膜望風涙出怕日羞明此客邪上衝用百點膏點之次服通肝散〈得效〉
[ 小眥赤脈 ] 小眥中生赤脈漸漸衝眼急宜早治此三焦積熱宜服犀角飮忌熱毒物及房事〈得效〉
[ 소자적맥 ] 눈의 바깥쪽 구석 안에 붉은 맥이 생겨 점점 눈으로 치받으면 급히 일찍 치료해야 한다. 이는 삼초에 열이 쌓인 것이니 서각음을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열독이 있는 음식물과 성교를 금한다.〈득효〉
[ 小兒通睛 ] 嬰兒雙眼睛通者欲觀東邊則見西邊若振掉頭腦則睛方轉此肝受驚風宜服牛黄丸〈入門〉
[ 소아통정 ] 갓난아이의 두 눈동자가 통정(通睛)이 된 경우에는 동쪽을 보려 해도 서쪽을 보며, 머리를 흔들어야 비로소 눈동자가 돌아간다. 이는 간이 경풍을 받은 것이니 우황환을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다.〈입문〉
[ 小兒胎中生贅 ] 眼瞼中生贅子初生如麻子大日漸如豆懸垂瞼内此脾經風熱所攻宜服五退散加減〈得效〉
[ 소아태중생췌 ] 눈꺼풀 안에 군살이 생겨 처음에는 삼씨만 하다가 날로 점차 콩처럼 커져 눈꺼풀 안에 매달려 늘어진다. 이는 비경의 풍열이 공격한 것이니 오퇴산을 가감하여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다.〈득효〉
[ 小兒靑盲 ] 胎中受風五藏不和嘔吐黄汁兩眼一同視物不明無治法〈得效〉 靑盲者瞳子黒白分明直物而不見者也〈回春〉
[ 소아청맹 ] 태중에서 풍을 받아 오장이 조화롭지 못하고 누런 즙을 토하며 두 눈이 똑같이 사물을 뚜렷하게 보지 못하는 것은 치료법이 없다.〈득효〉 청맹이란 눈동자의 검은 부분과 흰 부분이 분명하지만 사물을 바로 향해도 보지 못하는 것이다.〈회춘〉
[ 偸鍼 ] 目眥瘍俗謂之偸鍼〈綱目〉 眼眥生小疱細紅點如瘡以鍼刺破即差故名爲偸鍼實解太陽經之結熱也〈醫林〉 脾間積熱兼宿食不消則生偸鍼秦皮剉和砂糖煎水調大黄末一錢服利之即消〈直指〉 治偸鍼生南星生地黄同研成膏貼兩太陽穴腫自消〈綱目〉 拔去睫毛即自消〈俗方〉
[ 투침 ] 눈구석의 종기를 속칭 투침이라 한다.〈강목〉 눈구석에 작은 물집, 곧 종기 같은 가느다란 붉은 점이 생겼을 때 침으로 찔러 터뜨리면 곧 낫기 때문에 투침이라 이름한다. 실은 태양경에 맺힌 열을 푸는 것이다.〈의림〉 비에 열이 쌓이고 묵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으면 투침이 생긴다. 진피(秦皮)를 썰어 사탕과 함께 물에 달이고, 대황 가루 1돈을 타서 복용하여 설사시키면 곧 사라진다.〈직지〉 투침을 치료할 때 생남성과 생지황을 함께 갈아 고약을 만들어 양쪽 태양혈에 붙이면 부기가 저절로 사라진다.〈강목〉 속눈썹을 뽑아 없애면 저절로 사라진다.〈속방〉
[ 臘茶飮 ] 治赤脈瞖從上而下此屬太陽宜温散之芽茶附子白芷各一錢細辛川芎防風羌活荊芥各半錢右剉作一貼入鹽一撮水煎服〈綱目〉
[ 납다음 ] 붉은 맥과 예막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치료한다. 이는 태양에 속하므로 따뜻하게 하여 흩는 것이 마땅하다. 아다·부자·백지 각 1돈, 세신·천궁·방풍·강활·형개 각 반 돈.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소금 한 줌을 넣어 물에 달여 복용한다.〈강목〉
[ 夏枯草散 ] 治肝虚目睛痛冷涙不止怕日羞明(方見下)
[ 하고초산 ] 간이 허하여 눈동자가 아프고 찬 눈물이 그치지 않으며 햇빛을 두려워하고 밝은 빛을 꺼리는 것을 치료한다. (처방은 아래에 나온다.)
[ 明目流氣飮 ] 治肝經不足風熱上攻視物昏暗常見黒花多涙隱澁或生瞖障蒼朮一兩草決明七錢半大黄川芎細辛惡實甘菊防風白蒺藜荊芥穗蔓荊子玄參木賊黄芩梔子甘草各五錢右爲末毎二錢臨臥冷酒或蜜水調下〈入門〉
[ 명목유기음 ] 간경이 부족하여 풍열이 위로 공격해 사물이 어둡게 보이고 늘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며, 눈물이 많고 은근히 불편하고 껄끄럽거나 예장이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창출 1냥, 초결명 7돈 반, 대황·천궁·세신·악실·감국·방풍·백질려·형개수·만형자·현삼·목적·황금·치자·감초 각 5돈.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잠자리에 들 때 찬 술이나 꿀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 神仙退雲丸 ] 一名撥雲退瞖丸治一切瞖膜内外障昏無睛者服之累效眞妙方也當歸酒洗一兩半川芎木賊去節童便浸焙密蒙花荊芥穗地骨皮白蒺藜甘菊羌活各一兩川椒炒七錢半瓜蔞根枳實蔓荊子薄荷草決明炒甘草炙各五錢蛇蛻蟬蛻黄連各三錢右爲末蜜和毎一兩作十丸茶淸或湯飮化下一丸〈正傳〉
[ 신선퇴운환 ] 일명 발운퇴예환이다. 온갖 예막과 내장·외장으로 어두워져 눈동자가 없는 듯한 것을 치료한다. 복용하면 여러 차례 효과가 있으니 참으로 묘한 처방이라고 한다. 당귀[술에 씻은 것] 1냥 반, 천궁·목적[마디를 제거하고 동변에 담갔다가 불기운에 말린 것]·밀몽화·형개수·지골피·백질려·감국·강활 각 1냥, 천초[볶은 것] 7돈 반, 과루근·지실·만형자·박하·초결명[볶은 것]·감초[구운 것] 각 5돈, 사태·선태·황련 각 3돈. 이를 가루 내어 꿀로 반죽하고 매 1냥으로 10환을 만든다. 맑은 찻물이나 탕음(湯飮)에 1환을 풀어 먹는다.〈정전〉
[ 石決明散 ] 治肝熱眼赤腫痛忽生瞖膜或脾熱臉内如鷄冠蜆肉或蟹睛疼痛或旋螺尖起石決明草決明各一兩羌活梔子木賊靑箱子赤芍藥各五錢大黄荊芥各二錢半右爲末毎二錢麥門冬湯調下〈入門〉 一名大決明散
[ 撥雲散 ] 治風毒上攻眼目昏暗瞖膜遮睛痒痛多涙柴胡二兩羌活防風甘草各一兩右爲末毎二錢以薄荷湯或茶淸調下或剉取五錢水煎服亦效〈入門〉
[ 局方密蒙花散 ] 治風眼昏暗多涙并暴赤腫密蒙花白蒺藜炒羌活木賊甘菊石決明各等分右爲末毎一錢茶淸調下〈局方〉
[ 국방밀몽화산 ] 풍안으로 눈이 어둡고 눈물이 많으며 갑자기 붉게 붓는 것을 치료한다. 밀몽화·백질려[볶은 것]·강활·목적·감국·석결명 각 같은 분량. 이를 가루 내어 매번 1돈을 맑은 찻물에 타서 먹는다.〈국방〉
[ 蟬花散 ] 治肝經蘊熱毒氣上攻眼目赤腫生瞖多涙草龍膽甘菊密蒙花蔓荊子荊芥穗川芎蟬殼靑箱子草決明梔子防風木賊白蒺藜甘草各等分右爲末毎二錢茶淸或荊芥湯調下〈入門〉
[ 洗肝明目湯 ] 治一切風熱眼目赤腫疼痛當歸尾川芎赤芍藥生地黄黄連黄芩梔子石膏連翹防風荊芥薄荷羌活蔓荊子甘菊白蒺藜草決明桔梗甘草各五分右剉水煎食後服〈回春〉
[ 세간명목탕 ] 온갖 풍열로 눈이 붉게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당귀미·천궁·적작약·생지황·황련·황금·치자·석고·연교·방풍·형개·박하·강활·만형자·감국·백질려·초결명·길경·감초 각 5푼. 이를 썰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회춘〉
[ 散熱飮子 ] 治眼暴赤腫疼痛防風羌活黄芩黄連各等分右剉五錢水煎服〈易老〉
[ 산열음자 ] 눈이 갑자기 붉게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방풍·강활·황금·황련 각 같은 분량. 이를 썰어 5돈을 물에 달여 먹는다.〈역로〉
[ 柴胡湯 ] 治肝火盛目赤腫痛柴胡赤芍藥川芎當歸靑皮草龍膽梔子連翹各一錢甘草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回春〉
[ 시호탕 ] 간화가 성하여 눈이 붉게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시호·적작약·천궁·당귀·청피·초룡담·치자·연교 각 1돈, 감초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회춘〉
[ 四物龍膽湯 ] 治目赤腫痛暴作雲瞖川芎當歸赤芍藥生乾地黄各一錢三分羌活防風各八分草龍膽防己各六分右剉作一貼水煎服〈海藏〉
[ 사물룡담탕 ] 눈이 붉게 붓고 아프며 갑자기 운예가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천궁·당귀·적작약·생건지황 각 1돈 3푼, 강활·방풍 각 8푼, 초룡담·방기 각 6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먹는다.〈해장〉
[ 羚羊角散 ] 治兩臉腫硬如桃李開目不得羚羊角屑防風羌活人參赤茯苓升麻大黄車前子玄參黄芩各七分梔子細辛各三分右剉作一貼水煎服〈類聚〉
[ 영양각산 ] 양쪽 눈꺼풀이 복숭아나 자두처럼 단단하게 부어 눈을 뜰 수 없는 것을 치료한다. 영양각설·방풍·강활·인삼·적복령·승마·대황·차전자·현삼·황금 각 7푼, 치자·세신 각 3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먹는다.〈유취〉
[ 羚羊角散 ] 治蟹睛疼痛羚羊角屑黄連赤芍藥蘆根木通旋覆花桑白皮各一錢大黄七分甘草三分右剉作一貼入竹葉七片水煎食後服〈類聚〉
[ 영양각산 ] 해정으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영양각설·황련·적작약·노근·목통·선복화·상백피 각 1돈, 대황 7푼, 감초 3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죽엽 7조각을 넣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유취〉
[ 地黄散 ] 治混睛生地黄一兩赤芍藥當歸甘草各五錢右剉五錢水煎服〈得效〉
[ 지황산 ] 혼정을 치료한다. 생지황 1냥, 적작약·당귀·감초 각 5돈. 이를 썰어 5돈을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三黄散 ] 治努肉攀睛大黄黄芩防風薄荷各一錢二分半右剉蜜少許同煎服〈得效〉
[ 삼황산 ] 노육반정을 치료한다. 대황·황금·방풍·박하 각 1돈 2푼 반. 이를 썰어 꿀 조금과 함께 달여 먹는다.〈득효〉
[ 定心元 ] 治同上麥門冬一兩石菖蒲枸杞子甘菊各五錢遠志二錢半右爲末蜜丸梧子大熟水下三十丸〈得效〉
[ 정심원 ] 위와 같은 병을 치료한다. 맥문동 1냥, 석창포·구기자·감국 각 5돈, 원지 2돈 반.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끓인 물로 30환을 먹는다.〈득효〉
[ 速效散 ] 治努肉紅綠紅白瞖障及白珠上有死血紅筋或上瞼胞腫如桃日夜疼痛昏暗黄連黄芩黄栢梔子連翹薄荷荊芥柴胡當歸生地黄地骨皮天花粉蔓荊子甘菊惡實白蒺藜草決明石決明枳殼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醫鑑〉
[ 속효산 ] 노육과 붉거나 푸른 빛, 붉거나 흰 빛의 예장 및 눈의 흰자위 위에 죽은 피와 붉은 줄이 있거나, 위 눈꺼풀이 복숭아처럼 부어 밤낮으로 아프고 시야가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황련·황금·황백·치자·연교·박하·형개·시호·당귀·생지황·지골피·천화분·만형자·감국·악실·백질려·초결명·석결명·지각·감초 각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의감〉
[ 爐甘石散 ] 治爛弦風爐甘石不以多少先用童便煆淬七次次以黄連煎湯煆淬七次又以雀舌茶淸煆淬七次三汁合置一處再煆三次放冷研細入腦麝各少許點眼弦神妙〈綱目〉 又方綠色爐甘石煆淬童尿凡三次出火毒一日夜研細夾黄連末用童尿浸取淸汁點眼胞〈直指〉
[ 노감석산 ] 난현풍을 치료한다. 노감석은 양에 구애받지 않는다. 먼저 동변으로 달구어 담금질하기를 7차례 하고, 다음에는 황련을 달인 물로 7차례 달구어 담금질하며, 또 작설차의 맑은 찻물로 7차례 달구어 담금질한다. 세 즙을 한곳에 합쳐 두고 다시 3차례 달군 다음 식혀 곱게 간다. 뇌(腦)와 사(麝)를 각각 조금 넣어 눈꺼풀 가장자리에 점찍어 바르면 신묘하다고 한다.〈강목〉 또 다른 처방: 녹색 노감석을 달구어 동뇨에 담금질하기를 모두 3차례 하고, 하루 밤낮 동안 화독을 뺀다. 곱게 갈아 황련 가루를 섞고 동뇨에 담가 맑은 즙을 취해 눈꺼풀에 점찍어 바른다.〈직지〉
[ 聖草散 ] 治爛弦風虫痒覆盆子葉擣取汁以皂紗蒙眼上將筆蘸藥汁盡兩眸於紗上然後以汁滴之當有虫出〈得效〉 又法取覆盆子軟葉入初男兒乳汁研匀爲丸置眥頭上引虫自出〈直指〉
[ 淸凉散 ] 治水瑕深瞖靑色蔓荊子荊芥穗苦竹葉甘草各一錢半梔子七分半右剉作一貼入薄荷七葉水煎服〈得效〉
[ 청량산 ] 수하와 짙은 예막이 푸른색인 것을 치료한다. 만형자·형개수·고죽엽·감초 각 1돈 반, 치자 7푼 반.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박하 7잎을 넣어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車前散 ] 治肝經熱毒逆順生瞖血灌瞳人羞明多涙密蒙花甘菊白蒺藜羌活草決明車前子黄芩草龍膽甘草各等分右爲末毎二錢米飮調下〈得效〉
[ 차전산 ] 간경의 열독으로 예막이 역방향 또는 순방향으로 생기고 피가 눈동자에 차며 밝은 빛을 꺼리고 눈물이 많은 것을 치료한다. 밀몽화·감국·백질려·강활·초결명·차전자·황금·초룡담·감초 각 같은 분량.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미음에 타서 먹는다.〈득효〉
[ 消毒飮 ] 治瞼生風粟大黄煨荊芥穗各二錢惡實甘草各一錢右剉水煎服〈得效〉 一名加味荊黄湯〈入門〉
[ 소독음 ] 눈꺼풀에 풍속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대황[잿불에 묻어 구운 것]·형개수 각 2돈, 악실·감초 각 1돈. 이를 썰어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일명 가미형황탕이다.〈입문〉
[ 白薇元 ] 治漏睛膿出白薇五錢防風羌活白蒺藜炒石榴皮各二錢半右爲末米粉糊和丸梧子大白湯下三十丸〈得效〉
[ 黄芪散 ] 治漏睛膿出黄芪防風子芩大黄煨各一錢地骨皮遠志人參赤茯苓漏蘆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朝夕〈類聚〉
[ 황기산 ] 누정으로 고름이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황기·방풍·자금·대황[잿불에 묻어 구운 것] 각 1돈, 지골피·원지·인삼·적복령·누로 각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아침저녁 식후에 먹는다.〈유취〉
[ 龍膽散 ] 治肝熱烏睛浮腫赤暈昏疼草龍膽梔子仁各二錢防風川芎玄參荊芥茵陣甘菊楮實子甘草各一錢右爲末毎二錢食後茶淸調下〈直指〉
[ 용담산 ] 간열로 검은 눈동자가 부어오르고 붉은 테가 생기며 시야가 어둡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초룡담·치자인 각 2돈, 방풍·천궁·현삼·형개·인진(茵陣)·감국·저실자·감초 각 1돈.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식후에 맑은 찻물에 타서 먹는다.〈직지〉
[ 淸肺散 ] 治肺熱上攻白睛腫脹日夜疼痛桑白皮片芩甘菊枳殼防風荊芥柴胡升麻赤芍藥當歸尾玄參苦參白蒺藜木賊旋覆花 葶藶子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醫鑑〉
[ 청폐산 ] 폐열이 위로 공격하여 흰자위가 붓고 밤낮으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상백피·편금·감국·지각·방풍·형개·시호·승마·적작약·당귀미·현삼·고삼·백질려·목적·선복화·정력자·감초 각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의감〉
[ 蟬花無比散 ] 治風眼氣眼昏涙痒瞖或頭風牽引眼小胞爛蒼朮童尿浸二宿切晒乾白芍藥各一兩白蒺藜炒八錢白茯苓四錢石決明製當歸防風羌活各三錢蟬殼甘草各二錢蛇蛻皂角水洗焙荊芥細辛各一錢右爲末毎二錢茶淸或米泔調下食後〈得效〉
[ 선화무비산 ] 풍안과 기안으로 시야가 어둡고 눈물이 나며 가렵고 예막이 생기거나, 두풍이 당겨 눈이 작아지고 눈꺼풀이 짓무르는 것을 치료한다. 창출[동뇨에 이틀 밤 담갔다가 썰어 볕에 말린 것]·백작약 각 1냥, 백질려[볶은 것] 8돈, 백복령 4돈, 석결명[법제한 것]·당귀·방풍·강활 각 3돈, 선각·감초 각 2돈, 사태[조각물(皂角水)에 씻어 불기운에 말린 것]·형개·세신 각 1돈.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맑은 찻물이나 쌀뜨물에 타서 식후에 먹는다.〈득효〉
[ 槐子丸 ] 治風邪牽引瞳人令眼偏視槐實二兩覆盆子酸棗仁炒栢子仁車前子蔓荊子茺蔚子鼠粘子炒白蒺藜炒各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酒下三十丸〈類聚〉
[ 괴자환 ] 풍사가 눈동자를 잡아당겨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는 것을 치료한다. 괴실 2냥, 복분자·산조인[볶은 것]·백자인·차전자·만형자·충울자·서점자[볶은 것]·백질려[볶은 것] 각 1냥.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술로 30환을 먹는다.〈유취〉
[ 五退散 ] 治脾受風毒倒睫拳毛刺痛穿山甲炒川烏炮甘草炙各五錢蟬退蠶退蛇退醋煮猪蹄退炒荊芥穗各二錢半右爲末毎二錢鹽湯調下食後〈入門〉
[ 오퇴산 ] 비가 풍독을 받아 속눈썹이 거꾸로 나고 말려 찌르듯 아픈 것을 치료한다. 천산갑[볶은 것]·천오[포(炮)한 것]·감초[구운 것] 각 5돈, 선퇴·잠퇴·사퇴[식초에 삶은 것]·저제퇴[볶은 것]·형개수 각 2돈 반.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염탕에 타서 식후에 먹는다.〈입문〉
[ 神效明目湯 ] 治眼楞緊急致倒睫拳毛上下瞼皆赤爛睛痛流涙隱澁難開甘草二錢葛根一錢半防風一錢蔓荊子五分細辛二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東垣〉
[ 신효명목탕 ] 눈 가장자리가 팽팽하게 당겨 속눈썹이 거꾸로 나고 말리며, 위아래 눈꺼풀이 모두 붉게 짓무르고 눈동자가 아프고 눈물이 흐르며 은근히 불편하고 껄끄러워 눈을 뜨기 어려운 것을 치료한다. 감초 2돈, 갈근 1돈 반, 방풍 1돈, 만형자 5푼, 세신 2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동원〉
[ 明目細辛湯 ] 治同上羌活麻黄根各一錢半防風一錢荊芥七分藁本白茯苓當歸梢各五分生地黄蔓荊子川芎各三分桃仁五箇川椒四箇細辛紅花各二分右剉作一貼水煎服〈東垣〉
[ 명목세신탕 ] 위와 같은 병을 치료한다. 강활·마황근 각 1돈 반, 방풍 1돈, 형개 7푼, 고본·백복령·당귀초 각 5푼, 생지황·만형자·천궁 각 3푼, 도인 5개, 천초 4개, 세신·홍화 각 2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天門冬飮子 ] 治眼睛不能歸中名曰轆轤轉關天門冬茺蔚子知母各一錢人參赤茯苓羌活各七分五味子防風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入門〉
[ 천문동음자 ] 눈동자가 가운데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며, 이를 녹로전관이라 한다. 천문동·충울자·지모 각 1돈, 인삼·적복령·강활 각 7푼, 오미자·방풍 각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입문〉
[ 犀角散 ] 治墜睛失明車前子枸杞子各一兩槐子五味子靑箱子牛蒡子炒茺蔚子胡黄連各七錢半犀角屑羚羊角屑各五錢■肝一具微灸右爲末毎二錢食後以槐子煎湯調下〈類聚〉
서각산. 눈동자가 처지고 보이지 않는 것〔墜睛失明〕을 치료한다. 차전자·구기자 각각 1냥, 괴자·오미자·청상자(靑箱子)·우방자〔볶는다〕·충위자·호황련 각각 7돈 반, 서각 부스러기·영양각 부스러기 각각 5돈, ■[명칭 판독불가]간 한 벌〔살짝 굽는다: 원문 微灸〕이다.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식후에 괴자를 달인 탕에 타서 넘긴다.〈유취〉
[ 地黄膏 ] 治眼被物撞打腫痛昏暗生地黄一合取汁黄連一兩黄栢寒水石各五錢右三味爲末和地黄汁成餠以紙攤貼眼上非但撞打凡風熱赤目熱涙出皆可用〈得效〉
[ 지황고 ] 눈이 물체에 부딪혀 붓고 아프며 시야가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생지황 1홉[즙을 취함], 황련 1냥, 황백·한수석 각 5돈. 뒤의 세 재료를 가루 내어 지황즙과 섞어 떡처럼 만들고 종이에 펴서 눈 위에 붙인다. 부딪힌 경우뿐 아니라 풍열로 눈이 붉고 뜨거운 눈물이 나오는 모든 경우에도 쓸 수 있다.〈득효〉
[ 生地黄散 ] 治眼被撞打腫痛生乾地黄川芎羚羊角大黄赤芍藥枳殼木香各一錢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類聚〉
[ 생지황산 ] 눈이 부딪혀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생건지황·천궁·영양각·대황·적작약·지각·목향 각 1돈.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유취〉
[ 輕效散 ] 治眼被撞刺生瞖昏痛不見物柴胡二錢大黄當歸赤芍藥犀角各一錢甘草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入門〉
[ 경효산 ] 눈이 부딪히거나 찔려 예막이 생기고 어둡고 아파 사물을 보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시호 2돈, 대황·당귀·적작약·서각 각 1돈, 감초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입문〉
[ 通血丸 ] 治血灌瞳人刺痛無障瞖川芎當歸尾防風荊芥各一兩生乾地黄赤芍藥甘草各五錢右爲末蜜丸彈子大毎一丸以薄荷荊芥湯嚼下食後〈入門〉
[ 瞿麥散 ] 治塵砂眯目磣痛瞿麥炒黄色爲末鵝涎調和逐時塗眥頭即開而愈〈得效〉
[ 救苦湯 ] 治眼暴赤腫苦痛不可忍蒼朮草龍膽各一錢四分當歸甘草各一錢川芎六分生地黄黄栢黄芩知母各五分羌活升麻柴胡防風藁本黄連各三分桔梗連翹細辛紅花各二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正傳〉
[ 구고탕 ] 눈이 갑자기 붉게 붓고 괴롭게 아파 참을 수 없는 것을 치료한다. 창출·초룡담 각각 1돈 4푼, 당귀·감초 각각 1돈, 천궁 6푼, 생지황·황백·황금·지모 각각 5푼, 강활·승마·시호·방풍·고본·황련 각각 3푼, 길경·연교·세신·홍화 각각 2푼이다. 위의 것을 썰어 한 첩을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고 한다.〈정전〉
[ 五黄膏 ] 治目赤腫痛黄栢一兩黄連黄芩黄丹大黄各五錢右爲末毎一錢蜜水調成膏攤緋絹上隨左右貼太陽穴乾則以温水潤之〈御藥〉
[ 觀音夢授丸 ] 治内障因病赤眼或食鹹物而得者夜明砂當歸蟬退木賊各三兩右爲末白羯羊肝四兩煮爛擣如膏和丸梧子大空心熟水下五十丸百日如故〈得效〉
[ 관음몽수환 ] 적안병을 앓거나 짠 것을 먹어 생긴 내장을 치료한다. 야명사·당귀·선퇴·목적 각 3냥. 이를 가루 내고 흰 거세 숫양의 간 4냥을 푹 삶아 고약처럼 찧은 것과 섞어 오동나무 씨 크기 환을 만든다. 빈속에 끓인 물로 50환을 먹으면 100일 만에 예전처럼 된다고 한다.〈득효〉
[ 白殭蠶散 ] 治肺虚遇風冷涙出冬月尤甚黄桑葉一兩木賊旋覆花白殭蠶荊芥穗甘草各三錢細辛五錢右剉取七錢水煎食後服或爲末取二錢荊芥湯調下〈入門〉
[ 歸葵湯 ] 治視物昏花流涙隱澁目中溜火惡日與火光升麻一錢黄芪酒芩防風羌活各七分蔓荊子連翹生地黄當歸人參紅葵花生甘草各五分柴胡三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温服〈入門〉
[ 귀규탕 ] 사물이 흐리고 어른거리며 눈물이 흐르고 은근히 불편하고 껄끄러우며 눈 안에 불이 흐르듯 하고 햇빛과 불빛을 싫어하는 것을 치료한다. 승마 1돈, 황기·주금(酒芩)·방풍·강활 각 7푼, 만형자·연교·생지황·당귀·인삼·홍규화·생감초 각 5푼, 시호 3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따뜻하게 먹는다.〈입문〉
[ 木賊散 ] 治眼多冷涙木賊木耳燒存性等分爲末毎二錢熱米泔調下〈入門〉
[ 목적산 ] 눈에서 찬 눈물이 많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목적과 목이[약성을 남기고 태운 것]를 같은 분량으로 하여 가루 낸다. 매번 2돈을 뜨거운 쌀뜨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 蒼朮散 ] 治肝藏風熱盛眼出冷涙不止蒼朮木賊白蒺藜防風羌活川芎甘草各等分右爲末毎二錢温米泔調下食後〈醫鑑〉
[ 창출산 ] 간장에 풍열이 성하여 눈에서 찬 눈물이 멎지 않고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창출·목적·백질려·방풍·강활·천궁·감초 각 같은 분량.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따뜻한 쌀뜨물에 타서 식후에 먹는다.〈의감〉
[ 驅風一字散 ] 治眼痒極甚川芎荊芥川烏炮各五錢羌活防風各二錢半右爲末毎二錢薄荷湯調下食後〈得效〉
[ 犀角飮 ] 治黄膜上衝睛痛閉澁犀角鎊屑二錢羌活黄芩車前子各一錢白附子麥門冬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得效〉
[ 서각음 ] 누런 막이 위로 치받아 눈동자가 아프고 눈이 감기며 껄끄러운 것을 치료한다. 서각[깎은 부스러기] 2돈, 강활·황금·차전자 각 1돈, 백부자·맥문동 각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득효〉
[ 牛黄丸 ] 治小兒通睛犀角屑二錢牛黄一錢金箔銀箔各五片甘草二錢半右爲末蜜丸菉豆大毎七丸薄荷湯呑下〈入門〉
【 瞖膜 】
【 예막 】
瞖膜者風熱重則有之或癍痘後亦生瞖此肝氣盛而發在表也宜發散而去之若反疎利則邪氣内蓄爲瞖益深邪氣未定謂之熱瞖而浮邪氣已定謂之氷瞖而沈邪氣牢而深者謂之陷瞖當用焮發之物使其邪氣再動瞖膜乃浮佐之以退瞖之藥而能自去也病久者不能速效宜以歳月除之〈綱目〉 凡瞖起於肺家受熱輕則朦矓重則生瞖雖瞖自熱生然治法先退瞖而後退熱者謂熱極生瞖若先去赤熱則血爲之水而瞖不能去矣〈直指〉 瞖膜輕重詳見内障 黒睛有瞖皆用知母黄栢宜益本滋腎丸明目地黄丸〈丹心〉 勞慾過度或凉藥過多以致九竅不利靑白瞖見大眥乃陽氣衰少也宜補陽湯連栢益陰丸菊睛元經曰益火之源以消陰瞖是也〈東垣〉 新瞖所生宜表散羌活退瞖湯血虚有熱宜神仙退雲丸若氷瞖久不去宜羚羊角散欲焮發陷瞖亦羚羊角散兼服神仙退雲丸〈綱目〉 因眼病漸生瞖膜宜決明元蟬花散菊花散地黄散 瞖膜通用撥雲退瞖丸正傳羊肝元五秀重明丸退雲散磨光散道人開障散補肝散決明散撥雲湯兼用點藥 膚瞖者眼睛上有物如蠅翅者是也烏賊魚骨龍腦各一錢爲細末日點三四度妙〈類聚〉
예막은 풍열이 심하면 생기며, 반두를 앓은 뒤에도 생긴다. 이는 간기가 성하여 겉으로 나타난 것이므로 발산하여 없애야 한다. 도리어 소통시키고 내보내는 방법을 쓰면 사기가 안에 쌓여 예막이 더욱 깊어진다. 사기가 아직 안정되지 않은 것은 열예라 하며 떠 있고, 사기가 이미 안정된 것은 빙예라 하며 가라앉아 있다. 사기가 견고하고 깊은 것은 함예라 한다. 달아오르게 하는 약물을 써서 사기를 다시 움직이게 하면 예막이 뜨게 되니, 예막을 물리는 약을 보조로 쓰면 저절로 없앨 수 있다. 오래된 병은 빨리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세월을 두고 제거해야 한다.〈강목〉 무릇 예막은 폐가 열을 받아 생긴다. 가벼우면 뿌옇고 심하면 예막이 생긴다. 비록 예막이 열에서 생기지만 치료할 때 예막을 먼저 물리고 뒤에 열을 물린다는 것은 열이 극심하여 예막이 생기기 때문이다. 붉은 기와 열을 먼저 없애면 피가 그로 인해 물이 되어 예막을 없앨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직지〉 예막의 경중은 내장에 자세히 나온다. 검은 눈동자에 예막이 있으면 모두 지모·황백을 쓴다. 익본자신환·명목지황환이 마땅하다.〈단심〉 과로와 성욕이 지나치거나 서늘한 약을 너무 많이 써서 구규가 원활하지 못하고 푸르거나 흰 예막이 눈 안쪽 구석에 나타나는 것은 양기가 쇠하고 적어진 것이다. 보양탕·연백익음환·국정원이 마땅하다. 경에서 말한 “화의 근원을 더하여 음예를 없앤다”는 것이 이것이다.〈동원〉 새로 생긴 예막에는 표를 발산시키는 강활퇴예탕이 마땅하고, 혈허에 열이 있으면 신선퇴운환이 마땅하다. 빙예가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으면 영양각산이 마땅하며, 함예를 달아오르게 하여 드러내고자 할 때도 영양각산을 쓰면서 신선퇴운환을 함께 복용한다.〈강목〉 눈병으로 점차 예막이 생기면 결명원·선화산·국화산·지황산이 마땅하다. 예막에는 발운퇴예환·정전양간원·오수중명환·퇴운산·마광산·도인개장산·보간산·결명산·발운탕을 두루 쓰며 점안약도 함께 쓴다. 부예란 눈동자 위에 파리 날개 같은 것이 있는 것이다. 오적어골·용뇌 각 1돈을 곱게 가루 내어 하루 3~4차례 점안하면 좋다고 한다.〈유취〉
[ 益本滋腎丸 ] 治黒睛生瞖膜或陰虚睛散大黄栢知母並酒洗炒各等分右爲末滴水和丸梧子大空心鹽湯下五七十丸〈東垣〉
[ 익본자신환 ] 검은 눈동자에 예막이 생기거나 음허로 눈동자가 흩어져 커진 것을 치료한다. 황백·지모[둘 다 술에 씻어 볶은 것] 각 같은 분량. 이를 가루 내어 물을 떨어뜨려 반죽하고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빈속에 염탕으로 50~70환을 먹는다.〈동원〉
[ 明目地黄丸 ] 生精補血補腎益肝退瞖膜遮睛除羞澁多涙并暴赤熱眼生乾地黄酒洗熟地黄各四兩牛膝酒洗白蒺藜炒各三兩知母鹽水炒黄栢酒炒■絲子酒製獨活枸杞子各二兩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百丸〈回春〉
명목지황환. 정을 생기게 하고 혈을 보하며 신을 보하고 간을 이롭게 한다. 눈동자를 가리는 예막을 물리치고 빛을 꺼리고 껄끄러우며 눈물이 많이 나는 증상 및 갑자기 눈이 붉고 뜨거워지는 증상을 없앤다고 서술한다. 생건지황〔술로 씻는다〕·숙지황 각각 4냥, 우슬〔술로 씻는다〕·백질려〔볶는다〕 각각 3냥, 지모〔소금물로 볶는다〕·황백〔술로 볶는다〕·■[명칭 판독불가]사자〔술로 법제한다〕·독활·구기자 각각 2냥이다.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염탕으로 100환을 넘긴다.〈회춘〉
[ 補陽湯 ] 治膀胱肝腎經鬱遏不通於目靑白瞖見大眥柴胡一錢半羌活獨活人參甘草熟地黄白朮黄芪各五分澤瀉陳皮防風白芍藥生地黄白茯苓知母當歸各三分肉桂一分右剉作一貼空心水煎服淸晨服補陽湯臨臥服連栢益陰丸〈東垣〉
[ 보양탕 ] 방광·간·신경이 막혀 눈으로 통하지 못하여 푸르거나 흰 예막이 눈 안쪽 구석에 나타나는 것을 치료한다. 시호 1돈 반, 강활·독활·인삼·감초·숙지황·백출·황기 각 5푼, 택사·진피·방풍·백작약·생지황·백복령·지모·당귀 각 3푼, 육계 1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 이른 아침에는 보양탕을 먹고 잠자리에 들 때에는 연백익음환을 먹는다.〈동원〉
[ 連栢益陰丸 ] 治同上草決明條芩黄連酒炒黄栢知母並鹽酒炒各一兩羌活獨活五味子當歸防風甘草各五錢石決明煆三錢右爲末蜜丸菉豆大茶淸下百丸多服補陽湯少服此丸〈東垣〉
[ 연백익음환 ] 위와 같은 병을 치료한다. 초결명·조금·황련[술로 볶은 것]·황백·지모[이 둘은 모두 소금과 술로 볶은 것] 각 1냥, 강활·독활·오미자·당귀·방풍·감초 각 5돈, 석결명[달군 것] 3돈. 이를 가루 내어 꿀로 녹두 크기의 환을 만들고 맑은 찻물로 100환을 먹는다. 보양탕은 많이 복용하고 이 환은 적게 복용한다.〈동원〉
[ 菊睛元 ] 治右腎及肝腎不足眼見黒花昏暗生靑白瞖甘菊四兩枸杞子三兩熟地黄肉蓯蓉各二兩巴戟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温酒或鹽湯呑下五七十丸〈直指〉
[ 羌活退瞖湯 ] 治太陽寒水瞖膜遮睛不見物羌活一錢半防風一錢荊芥薄荷藁本各七分酒知母五分酒黄栢四分川芎當歸身各三分麻黄酒生地黄各二分川椒細辛各一分右剉作一貼水煎服食後〈東垣〉
[ 羚羊角散 ] 治氷瞖久不去羚羊角屑升麻細辛各二兩甘草一兩右爲末一半蜜丸梧子大一半爲散毎取一錢以米泔水煎以此呑下五十丸〈保命〉
[ 영양각산 ] 빙예가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영양각설·승마·세신 각 2냥, 감초 1냥. 이를 가루 내어 절반은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절반은 산제로 둔다. 매번 산제 1돈을 취해 쌀뜨물에 달이고 이것으로 50환을 삼킨다.〈보명〉
[ 決明元 ] 治熱眼病後毒氣攻目生瞖膜遮障麥門冬當歸車前子各二兩靑箱子防風枳殼各一兩茺蔚子細辛枸杞子澤瀉生乾地黄石決明黄連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以麥門冬湯呑下五七十丸〈得效〉
[ 蟬花散 ] 治風眼熱眼昏澁腫痛漸生瞖膜蟬殼甘菊川芎防風羌活梔子白蒺藜炒草決明炒荊芥穗蔓荊子穀精草密蒙花木賊去節童便浸晒蒼朮甘草炙各等分右末毎二錢茶淸調下〈直指〉
[ 선화산 ] 풍안과 열안으로 시야가 어둡고 껄끄러우며 붓고 아프고 점차 예막이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선각·감국·천궁·방풍·강활·치자·백질려[볶은 것]·초결명[볶은 것]·형개수·만형자·곡정초·밀몽화·목적[마디를 제거하고 동변에 담갔다가 볕에 말린 것]·창출·감초[구운 것] 각 같은 분량.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맑은 찻물에 타서 먹는다.〈직지〉
[ 地黄散 ] 治心肝壅熱目赤腫痛生赤瞖或白膜遮睛四邊散漫者易治若暴遮黒睛多致失明熟地黄當歸各五錢生乾地黄木通甘草各三錢黄連大黄防風羌活犀角屑蟬殼木賊穀精草玄參白蒺藜各二錢右爲末毎二錢煎羊肝湯下食後日三亦治小兒瘡疹餘毒入眼生瞖〈海藏〉
[ 菊花散 ] 治肝受風毒眼目赤腫多涙磣痛漸生瞖膜甘菊四兩蟬殼木賊羌活白蒺藜各三兩荊芥甘草各二兩右爲末毎二錢茶淸調下〈入門〉
[ 국화산 ] 간이 풍독을 받아 눈이 붉게 붓고 눈물이 많으며 까끌까끌하게 아프고 점차 예막이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감국 4냥, 선각·목적·강활·백질려 각 3냥, 형개·감초 각 2냥.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맑은 찻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 撥雲退瞖丸 ] 消瞖膜甘菊川椒木賊白蒺藜密蒙花蛇退蟬退川芎蔓荊子荊芥穗石燕子煆黄連薄荷瓜蔞根枳實羌活當歸地骨皮甘草各等分右爲末蜜丸彈子大毎一丸茶淸嚼下〈醫林〉
[ 발운퇴예환 ] 예막을 없앤다. 감국·천초·목적·백질려·밀몽화·사퇴·선퇴·천궁·만형자·형개수·석연자[달군 것]·황련·박하·과루근·지실·강활·당귀·지골피·감초 각 같은 분량. 이를 가루 내어 꿀로 탄자 크기의 환을 만들고 매번 1환을 맑은 찻물로 씹어 넘긴다.〈의림〉
[ 正傳羊肝元 ] 治瞖障靑盲黄連一兩甘菊防風薄荷荊芥羌活當歸川芎各三錢右爲末白羊肝一具蒸熟同擣作丸服〈正傳〉
[ 五秀重明丸 ] 治瞖膜遮睛隱澁昏花甘菊花開頭五百箇荊芥五百穗木賊去節五百節楮實五百枚川椒開口者五百粒右爲末蜜丸彈子大毎取一丸茶淸嚼下〈綱目〉
[ 오수중명환 ] 예막이 눈동자를 가려 은근히 불편하고 껄끄러우며 시야가 흐리고 어른거리는 것을 치료한다. 감국의 핀 꽃머리 500개, 형개 500이삭, 목적[마디를 제거한 것] 500마디, 저실 500개, 입이 벌어진 천초 500알. 이를 가루 내어 꿀로 탄자 크기의 환을 만들고 매번 1환을 취해 맑은 찻물로 씹어 넘긴다.〈강목〉
[ 退雲散 ] 治外障瞖膜覆瞳子當歸生乾地黄穀精草白菊木賊羌活石決明煆大黄酒炒蔓荊子白芷黄栢連翹草龍膽各一錢蟬退七箇右剉作一貼水煎食遠温服〈回春〉
[ 퇴운산 ] 외장의 예막이 눈동자를 덮는 것을 치료한다. 당귀·생건지황·곡정초·백국·목적·강활·석결명[달군 것]·대황[술로 볶은 것]·만형자·백지·황백·연교·초룡담 각 1돈, 선퇴 7개.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사 때와 멀리 떨어져 따뜻하게 먹는다.〈회춘〉
[ 磨光散 ] 治風眼消瞖障白蒺藜炒防風羌活石決明煆甘菊草決明蟬殼蛇退川芎甘草鹽水灸各五錢右爲末毎二錢麥門冬湯調下食後〈直指〉
[ 道人開障散 ] 治諸障瞖蛇退洗焙蟬退黄連各五錢甘草生二錢菉豆皮一兩右爲 末毎二錢水煎服食後〈直指〉
[ 도인개장산 ] 여러 장예를 치료한다. 사퇴[씻어 불기운에 말린 것]·선퇴·황련 각 5돈, 감초[생것] 2돈, 녹두피 1냥. 이를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직지〉
[ 補肝散 ] 治肝腎虚黒珠上生瞖柴胡一錢八分白芍藥一錢三分熟地黄白茯苓甘菊細辛各九分栢子仁防風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空心服〈入門〉
[ 보간산 ] 간신이 허하여 검은 눈동자 위에 예막이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시호 1돈 8푼, 백작약 1돈 3푼, 숙지황·백복령·감국·세신 각 9푼, 백자인·방풍·감초 각 5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입문〉
[ 決明散 ] 治風熱毒氣上攻兩目腫痛或生瞖膜或赤脉努肉澁痒昏花漸成内障石決明草決明黄芩甘菊木賊石膏赤芍藥川芎羌活蔓荊子甘草各七分右剉作一貼入生薑五片水煎服〈得效〉
[ 결명산 ] 풍열의 독기가 위로 공격하여 두 눈이 붓고 아프거나 예막이 생기거나 붉은 맥과 노육이 생기고 껄끄럽고 가려우며 시야가 흐리고 어른거려 점차 내장이 되는 것을 치료한다. 석결명·초결명·황금·감국·목적·석고·적작약·천궁·강활·만형자·감초 각 7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생강 5쪽을 넣어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 撥雲湯 ] 治眼生黒白瞖隱澁難開無疼痛乃足太陽膀胱爲命門相火煎熬逆行作寒水瞖羌活防風黄栢各一錢荊芥藁本升麻當歸知母生甘草各七分柴胡五分川芎黄芪葛根細辛生薑各三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服〈東垣〉
[ 발운탕 ] 눈에 검거나 흰 예막이 생겨 은근히 불편하고 껄끄러워 뜨기 어렵지만 통증은 없는 것을 치료한다. 이는 족태양방광이 명문의 상화에 졸여져 거슬러 가서 한수예를 만든 것이다. 강활·방풍·황백 각 1돈, 형개·고본·승마·당귀·지모·생감초 각 7푼, 시호 5푼, 천궁·황기·갈근·세신·생강 각 3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동원〉
【 眼花 】
【 안화 】
眼見黒花乃肝腎倶虚也〈局方〉 上虚屬肝虚必頭暈目眩耳聾下虚屬腎虚必眼花睛痛耳鳴〈入門〉 昏花者傷氣昏暗者傷血熱證亦有羞明怕日但内虚者全不敢近陽光〈入門〉 黒花者腎虚也五色花爲腎虚客熱也靑花膽虚也紅花火盛也散杳者瞳人散大視物杳冥也〈入門〉 陽主散陽虚則眼楞急而爲倒睫拳毛陰主斂陰虚不斂則瞳子散大而爲目昏眼花〈東垣〉 或見飛蠅散亂懸蟢虚空皆内障腎虚之證也〈類聚〉 腎主骨骨之精爲瞳子瞳子散大者因腎水虚骨枯而心包絡之火得以乘之也治法宜苦宜酸宜凉大忌辛熱之物除風熱凉血益血以收耗散之氣滋陰地黄丸最妙(方見上)〈東垣〉 眼花宜服熟地黄丸三花五子丸還睛丸椒目丸駐景元(方見上)補腎丸(方見上)醫鑑還睛丸(方見下)益本滋腎丸(方見上)明目壯水丸(方見上)點眼五膽膏
눈에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은 간과 신이 모두 허한 것이다.〈국방〉 위의 허함은 간허에 속하며 반드시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하고 귀가 먹는다. 아래의 허함은 신허에 속하며 반드시 눈앞이 어른거리고 눈동자가 아프며 귀가 울린다.〈입문〉 혼화는 기가 상한 것이고 혼암은 혈이 상한 것이다. 열증에도 밝은 빛과 햇빛을 꺼리는 것이 있으나 안이 허한 사람은 아예 햇빛 가까이 가지 못한다.〈입문〉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은 신허이며, 오색 꽃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은 신허에 객열이 있는 것이다. 푸른 꽃 같은 것은 담허이고 붉은 꽃 같은 것은 화가 성한 것이다. 산묘(散杳)는 눈동자가 흩어져 커지고 사물이 아득하고 어둡게 보이는 것이다.〈입문〉 양은 흩음을 주관하므로 양이 허하면 눈 가장자리가 당겨 속눈썹이 거꾸로 나고 말린다. 음은 거둠을 주관하므로 음이 허하여 거두지 못하면 눈동자가 흩어져 커져 눈이 어둡고 어른거린다.〈동원〉 혹 날아다니는 파리와 어지럽게 흩어지거나 매달린 거미가 허공에 보이는 것은 모두 내장과 신허의 증상이다.〈유취〉 신은 뼈를 주관하고 뼈의 정이 눈동자가 된다. 눈동자가 흩어져 커지는 것은 신수가 허하여 뼈가 마르고 심포락의 화가 틈타기 때문이다. 치료에는 쓴맛·신맛·서늘한 것이 마땅하며 맵고 뜨거운 것을 크게 금한다. 풍열을 없애고 혈을 서늘하게 하고 보하여 소모되고 흩어진 기를 거두는 데 자음지황환이 가장 좋다. (처방은 위에 나온다.)〈동원〉 안화에는 숙지황환·삼화오자환·환정환·초목환·주경원(처방은 위에 나온다)·보신환(처방은 위에 나온다)·의감환정환(처방은 아래에 나온다)·익본자신환(처방은 위에 나온다)·명목장수환(처방은 위에 나온다)을 복용하고, 오담고를 점안하는 것이 마땅하다.
[ 熟地黄丸 ] 治腎虚眼見黒花熟地黄石斛■絲子酒製防風黄芪車前子茺蔚子覆盆子肉蓯蓉酒浸磁石煆製地膚子各一兩■肝一具灸乾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鹽酒下五七十丸〈類聚〉
숙지황환. 신허로 눈에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을 치료한다. 숙지황·석곡·■[명칭 판독불가]사자〔술로 법제한다〕·방풍·황기·차전자·충위자·복분자·육종용〔술에 담근다〕·자석〔불에 달구어 법제한다〕·지부자 각각 1냥, ■[명칭 판독불가]간 한 벌〔구워 말린다: 원문 灸乾〕이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소금 넣은 술로 50~70환을 넘긴다.〈유취〉
[ 三花五子丸 ] 治眼見黒花飛蠅或生瞖障密蒙花旋覆花甘菊花決明子枸杞子■絲子酒製鼠粘子地膚子石決明煆甘草各等分右擣爲末蜜丸梧子大食後麥門冬湯下五十丸〈醫林〉
삼화오자환. 눈에 검은 꽃이나 날아다니는 파리 같은 것이 보이거나 예장이 생기는 것을 치료한다. 밀몽화·선복화·감국화·결명자·구기자·■[명칭 판독불가]사자〔술로 법제한다〕·서점자·지부자·석결명〔불에 달군다〕·감초 각각 같은 분량이다. 찧어 가루 내고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식후에 맥문동탕으로 50환을 넘긴다.〈의림〉
[ 還睛丸 ] 治眼見五色花細辛五味子各二兩半人參桔梗黄芩熟地黄防風知母茺蔚子車前子各二兩玄參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茶淸下三五十丸〈入門〉
[ 환정환 ] 눈에 오색 꽃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을 치료한다. 세신·오미자 각 2냥 반, 인삼·길경·황금·숙지황·방풍·지모·충울자·차전자 각 2냥, 현삼 5돈.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맑은 찻물로 30~50환을 먹는다.〈입문〉
[ 椒目丸 ] 治久年眼生黒花昏暗蒼朮二兩椒目炒一兩右爲末醋糊和丸梧子大茶淸下五十丸〈入門〉
[ 초목환 ] 여러 해 동안 눈에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고 시야가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창출 2냥, 초목[볶은 것] 1냥. 이를 가루 내어 초호(醋糊)로 반죽하고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어 맑은 찻물로 50환을 먹는다.〈입문〉
[ 五膽膏 ] 治眼昏常見黒花欲成内障靑羊膽一枚黄牛膽汁一合熊膽二錢半鯉魚膽七錢半烏鷄膽五枚牛黄五錢右爲末先將諸膽相和次入牛黄末攪匀銀石器内慢火熬成膏食後温酒調下半錢仍將少許點眼中〈類聚〉
【 眼疼 】
【 안동 】
目疼有二一謂目眥白眼疼二謂目珠黒眼疼也目眥白眼疼屬陽故晝則疼甚點苦寒藥則效經所謂白眼赤脉法於陽故也目珠黒眼疼屬陰故夜則疼甚點苦寒藥則反劇經所謂瞳子黒眼法於陰故也〈綱目〉 一人目珠疼連眉稜額角皆痛遇夜則甚點苦寒藥則反甚諸藥不效灸厥陰少陽則痛止半月復作遂以夏枯草散茶淸調下初服疼減太半四五日良愈後試亦驗〈綱目〉 目赤而痛者肝實熱也〈回春〉 睛疼難忍當歸防風細辛薄荷等分爲末毎二錢麥門冬湯調下日三〈本事〉 黒睛疼知母黄栢瀉腎火當歸養陰水〈丹心〉 目赤痛脈實大便秘者以瀉靑丸(方見五藏)洗肝散(方見五藏)微利之即愈或救苦湯〈入門〉 湯火傷眼腫痛不可用冷藥點之以五行湯温洗地黄膏付之(方見上)〈入門〉 若讀書鍼刺過度而眼痛名曰肝勞但須閉目調護〈入門〉
[ 夏枯草散 ] 一名補肝散治肝虚目睛疼冷涙不怕日羞明夏枯草二兩香附子一兩甘草五錢右爲細末毎二錢食後茶淸調下夏枯草治黒睛疼至夜甚者最效盖黒珠連目系屬厥陰之經此物有補養厥陰血脈之功故其效如神〈本事〉
[ 하고초산 ] 일명 보간산이다. 간이 허하여 눈동자가 아프고 찬 눈물이 나며 햇빛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밝은 빛은 꺼리는 것을 치료한다. 하고초 2냥, 향부자 1냥, 감초 5돈. 이를 곱게 가루 내어 매번 2돈을 식후에 맑은 찻물에 타서 먹는다. 하고초는 검은 눈동자가 아프고 밤에 더욱 심한 것을 치료하는 데 가장 효과가 있다. 검은 눈동자는 목계에 연결되어 궐음경에 속하고 이 약물이 궐음의 혈맥을 보양하는 공이 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신묘하다는 것이다.〈본사〉
[ 救苦湯 ] 治眼暴赤腫苦痛不可忍(方見上)
[ 구고탕 ] 눈이 갑자기 붉게 붓고 몹시 아파 참을 수 없는 것을 치료한다. (처방은 위에 나온다.)
【 眼昏 】
【 안혼 】
五藏精明聚於目目睛全則目明〈得效〉 夫精明者所以視萬物別白黒審長短以長爲短以白爲黒如是則精衰矣〈内經〉 足少陰之脈病目䀮䀮無所見〈靈樞〉 肝虚則目䀮䀮無所見〈内經〉 靈樞曰氣脱者目不明難經曰脱陰者目盲夫陰陽合傅而爲精明氣血不足則目昏 視物不明見黒花者腎氣弱也〈保命〉 目昧不明熱也然玄府者無物不有人之藏府皮毛肌肉筋膜骨髓爪牙盡皆有之乃氣出入升降之道路門戸也有所閉塞不能爲用者悉由熱氣怫鬱玄府閉密而致氣液血脈榮衛精神不能升降出入故也各隨鬱結微甚而爲病之輕重故知熱鬱於目則無所見也或目昏而見黒花者由熱氣甚而發之於目也〈河間〉 目昏者熱甚也傷寒熱極則目盲不識人目微昏者至近則轉難辨物或如隔簾視或視如蠅翅或見黒花皆目之玄府閉密而榮衛精神不能升降故也〈入門〉 凡人目暴不見物皆是氣脱用人參膏(方見氣門)以補之血藥以行之〈丹心〉 久病昏暗者腎藏眞陰之虚也〈回春〉 眼昏宜駐景元加減駐景元(方並見上)滋陰地黄元(方見上)加味磁朱丸四物五子元蔓菁子丸還睛丸(方見下) 傷寒熱病後目昏或生瞖膜宜服石決明散(方見上)點春雪膏(方見下) 婦人眼昏宜服抑靑明目湯
오장의 정명이 눈에 모이므로 눈동자가 온전하면 눈이 밝다.〈득효〉 정명은 만물을 보고 흑백을 구별하며 길고 짧음을 살피게 하는 것이다. 긴 것을 짧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하면 정이 쇠한 것이다.〈내경〉 족소음의 맥에 병이 들면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는다.〈영추〉 간이 허하면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는다.〈내경〉 영추에서는 기가 탈하면 눈이 밝지 않다고 하였고 난경에서는 음이 탈하면 눈이 먼다고 하였다. 음양이 합하여 붙어 정명이 되므로 기혈이 부족하면 눈이 어둡다. 물체가 뚜렷이 보이지 않고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은 신기가 약한 것이다.〈보명〉 눈이 어둡고 밝지 않은 것은 열 때문이다. 현부는 없는 곳이 없어서 사람의 장부·피모·기육·근막·골수·손발톱·치아에 모두 있으며 기가 드나들고 오르내리는 길과 문이다. 막혀서 기능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열기가 울체하여 현부가 닫히고 조밀해져 기액·혈맥·영위·정신이 오르내리고 드나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울결이 가볍거나 심한 정도에 따라 병이 가볍거나 무거워지므로, 열이 눈에 울체하면 보이는 것이 없게 됨을 알 수 있다. 눈이 어두우며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하는 것은 열기가 심하여 눈에 발한 것이다.〈하간〉 눈이 어두운 것은 열이 심하기 때문이다. 상한에서 열이 극심하면 눈이 멀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눈이 조금 어두우면 가까이에서 도리어 물체를 분별하기 어렵고, 발을 사이에 두고 보는 듯하거나 파리 날개처럼 보거나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는데, 모두 눈의 현부가 닫히고 조밀해져 영위·정신이 오르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입문〉 사람이 갑자기 물체를 보지 못하는 것은 모두 기가 탈한 것이므로 인삼고(처방은 기문에 나온다)로 보하고 혈약으로 운행시킨다.〈단심〉 오래 앓아 눈이 어두워진 것은 신장의 진음이 허한 것이다.〈회춘〉 눈이 어두운 데에는 주경원·가감주경원(처방은 모두 위에 나온다), 자음지황원(처방은 위에 나온다), 가미자주환·사물오자원·만청자환·환정환(처방은 아래에 나온다)이 알맞다. 상한·열병 뒤에 눈이 어둡거나 예막이 생기면 석결명산(처방은 위에 나온다)을 먹고 춘설고(처방은 아래에 나온다)를 점찍어 바르는 것이 알맞다. 부인의 눈이 어두운 데에는 억청명목탕을 먹는 것이 알맞다.
[ 加味磁朱丸 ] 治眼昏久服能明目百歳可讀細書磁石煆醋淬七次細末水飛二兩朱砂研水飛一兩沈香五錢右爲末神麴末二兩作糊和丸梧子大鹽湯或米飮下三五十丸空心磁石法水入腎朱砂法火入心沈香升降水火〈直指〉 一名神麴丸一方加夜明砂一兩
[ 가미자주환 ]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하며 오래 복용하면 눈을 밝게 하여 백 살에도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자석[달구어 식초에 담금질하기를 7차례 하고 곱게 가루 내어 수비한 것] 2냥, 주사[갈아 수비한 것] 1냥, 침향 5돈. 이를 가루 내어 신국 가루 2냥으로 만든 풀로 반죽하고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빈속에 염탕이나 미음으로 30~50환을 먹는다. 자석은 물을 따라 신으로 들어가고 주사는 불을 따라 심으로 들어가며 침향은 수화를 오르내리게 한다.〈직지〉 일명 신국환이다. 다른 처방에서는 야명사 1냥을 더한다.
[ 四物五子元 ] 治眼昏當歸川芎熟地黄白芍藥枸杞子覆盆子地膚子■絲子車前子各等分右擣作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五七十丸
사물오자원.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당귀·천궁·숙지황·백작약·구기자·복분자·지부자·■[명칭 판독불가]사자·차전자 각각 같은 분량이다. 이를 찧어 가루로 만들고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빈속에 소금물인 염탕으로 50~70환을 넘긴다.
[ 蔓菁子丸 ] 治眼昏蔓菁子五味子枸杞子地膚子靑箱子決明子楮實子茺蔚子■絲子各一兩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酒下五七十丸〈集成〉
만청자환.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만청자·오미자·구기자·지부자·청상자(靑箱子)·결명자·저실자·충위자·■[명칭 판독불가]사자 각각 1냥이다.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술로 50~70환을 넘긴다.〈집성〉
[ 抑靑明目湯 ] 治婦人怒氣傷肝眼目昏暗如雲霧中當歸白芍藥生乾地黄白朮赤茯苓陳皮半夏草龍膽柴胡黄連梔子牧丹皮白豆蔲甘草各七分右剉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醫鑑〉
[ 억청명목탕 ] 부인이 노기로 간을 상하여 눈이 구름이나 안개 속에 있는 듯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당귀·백작약·생건지황·백출·적복령·진피·반하·초룡담·시호·황련·치자·목단피·백두구·감초 각 7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고 생강 셋과 대추 둘을 넣어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老人眼昏 】
【 노인안혼 】
人年老而目昏者血氣衰而肝葉薄膽汁減而目乃昏矣〈脈訣〉 童子水在上故視明瞭老人火在上故視昏睡〈入門〉 老人眼昏宜還睛丸(方見通治)夜光育神丸明眼地黄丸滋陰地黄丸(方見上)呂仙翁方勞傷昏暗宜益氣緫明湯
사람이 늙어 눈이 어두워지는 것은 혈기가 쇠하여 간엽이 얇아지고 담즙이 줄어 눈이 어두워진 것이다.〈맥결〉 아이는 수가 위에 있으므로 보는 것이 밝고 분명하며, 노인은 화가 위에 있으므로 보는 것이 어둡고 졸린 듯하다.〈입문〉 노인의 안혼에는 환정환(처방은 통치를 보라)·야광육신환·명안지황환·자음지황환(처방은 위에 나온다)·여선옹방이 마땅하다. 노상으로 어두워진 경우에는 익기총명탕이 마땅하다.
[ 夜光育神丸 ] 治老人眼昏熟地黄生乾地黄遠志牛膝■絲子枸杞子甘菊枳殼地骨皮當歸各等分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酒下五七十丸〈養老〉
야광육신환. 노인의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숙지황·생건지황·원지·우슬·■[명칭 판독불가]사자·구기자·감국·지각·지골피·당귀 각각 같은 분량이다.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술로 50~70환을 넘긴다.〈양로〉
[ 明眼地黄丸 ] 治老人冷涙昏花熟地黄生乾地黄各四兩石斛甘菊防風枳殼各一兩牛膝七錢半杏仁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温酒或鹽湯下五七十丸〈得效〉
[ 呂仙翁方 ] 治老人内障昏暗熟地黄川椒微炒甘菊各等分爲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五七十丸 昔有老人常供雲水遇一道人款迎數日臨別見老人目昏多涙因寄此方服之神效〈醫説〉
[ 益氣緫明湯 ] 治老人勞傷虚損耳鳴眼昏久服無内障昏暗耳鳴耳聾之證又令精神爽快飮食倍增耳目聰明甘草炙一錢二分人參黄芪各一錢升麻葛根各六分蔓荊子三分白芍藥黄栢酒炒各二分右剉作一貼水煎朝夕服得睡更妙〈丹心〉
[ 익기총명탕 ] 노인이 노상으로 허손되어 귀가 울리고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오래 복용하면 내장·안혼·이명·이롱 증상이 없어지고 정신이 상쾌해지며 음식 먹는 양이 배로 늘고 귀와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감초[구운 것] 1돈 2푼, 인삼·황기 각 1돈, 승마·갈근 각 6푼, 만형자 3푼, 백작약·황백[술로 볶은 것] 각 2푼. 이를 썰어 한 첩으로 만들어 물에 달여 아침저녁 먹으며, 잠을 잘 수 있으면 더욱 좋다.〈단심〉
【 不能遠視不能近視 】
【 멀리 보지 못함과 가까이 보지 못함 】
能遠視不能近視者陽氣有餘陰氣不足也乃血虚氣盛氣盛者火有餘也能近視不能遠視者陽氣不足陰氣有餘乃氣虚血盛也血盛者陰火有餘也氣虚者元氣衰弱也此老人桑楡之象也〈東垣〉 目能遠視責其有火不能近視責其無水法當補腎宜服地芝丸或六味地黄丸(方見虚勞)加牡蠣〈海藏〉 目能近視責其有水不能遠視責其無火法當補心宜定志丸(方見神門)加茯苓〈海藏〉 不能近視晨服地黄元不能遠視臥服定志丸〈東垣〉
멀리는 볼 수 있으나 가까이는 보지 못하는 것은 양기가 남고 음기가 부족한 것으로, 곧 혈허기성이며 기가 성한 것은 화가 남는 것이다. 가까이는 볼 수 있으나 멀리는 보지 못하는 것은 양기가 부족하고 음기가 남는 것으로, 곧 기허혈성이다. 혈이 성한 것은 음화가 남는 것이고 기가 허한 것은 원기가 쇠약한 것이다. 이것은 노인의 석양 같은 모습이다.〈동원〉 눈이 멀리 볼 수 있는 것은 화가 있기 때문이고 가까이 보지 못하는 것은 수가 없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치료는 신을 보해야 하니 지지환을 복용하거나 육미지황환(처방은 허로를 보라)에 모려를 더하는 것이 마땅하다.〈해장〉 눈이 가까이 볼 수 있는 것은 수가 있기 때문이고 멀리 보지 못하는 것은 화가 없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치료는 심을 보해야 하니 정지환(처방은 신문을 보라)에 복령을 더하는 것이 마땅하다.〈해장〉 가까이 보지 못하면 아침에 지황원을 먹고 멀리 보지 못하면 잠자리에 들 때 정지환을 먹는다.〈동원〉
[ 地芝丸 ] 治能遠視不能近視熟地黄天門冬各四兩枳殼甘菊各二兩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茶淸下百丸〈東垣〉
[ 지지환 ] 멀리는 볼 수 있지만 가까이는 보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숙지황·천문동 각 4냥, 지각·감국 각 2냥.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 환을 만들고 빈속에 맑은 찻물로 100환을 먹는다.〈동원〉
【 目不得開合 】
【 눈을 뜨거나 감지 못함 】
足太陽之筋爲目上綱足陽明之筋爲目下綱熱則筋縱目不開〈綱目〉 眼不得開羞明怕日乃風熱牽閉所致芎芷香蘇散(方見寒門)加前胡連鬚葱白三莖煎服〈得效〉 一乳婦因大恐目張不得瞑公煮郁李仁酒飮之使醉則愈所以然者目系肝膽恐則氣結膽横不下惟郁李仁去結隨酒入膽結去膽下則目能瞑矣〈入門〉 上氣不足目爲之瞑〈靈樞〉
족태양의 근은 눈의 위쪽 벼리가 되고 족양명의 근은 눈의 아래쪽 벼리가 된다. 열이 있으면 근이 늘어져 눈을 뜨지 못한다.〈강목〉 눈을 뜨지 못하고 밝은 빛과 햇빛을 꺼리는 것은 풍열이 당겨 닫히게 한 것이다. 궁지향소산(처방은 한문을 보라)에 전호와 뿌리 수염이 달린 총백 3줄기를 더하여 달여 먹는다.〈득효〉 어떤 수유부가 크게 두려워한 뒤 눈이 열린 채 감기지 않았다. 공(公)이 욱리인과 술을 끓여 마시게 하여 취하게 하니 나았다. 그 까닭은 눈이 간담에 매여 있는데 두려워하면 기가 맺혀 담이 가로막혀 내려가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욱리인이 맺힌 것을 없애고 술을 따라 담으로 들어가므로, 맺힘이 없어지고 담이 내려가면 눈을 감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입문〉 위의 기가 부족하면 눈이 그로 인해 감긴다.〈영추〉
【 眼生眵糞 】
【 눈곱이 생김 】
凡眼有血紅或有紅絲及生糞此是熱眼宜服經效散(方見上)〈得效〉 眵多結硬者肺實也眵稀不結者肺虚也〈回春〉 凡眼疾痛不生糞此元氣憊腎經虚夜間小便二三次耗傷陽氣致生内障或腦脂流下或瞳人開大此皆腎憊黒水散也宜服八味丸(方見虚勞)或十全大補湯加枸杞子甘菊(方見虚勞)〈得效方〉
눈이 핏빛으로 붉거나 붉은 실 같은 것이 있고 눈곱이 생기는 것은 열안이다. 경효산을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처방은 위에 나온다.)〈득효〉 눈곱이 많고 단단하게 뭉치는 것은 폐실이며, 눈곱이 묽고 뭉치지 않는 것은 폐허이다.〈회춘〉 눈병으로 아픈데 눈곱이 생기지 않는 것은 원기가 지치고 신경이 허한 것이다. 밤에 소변을 두세 번 보아 양기를 소모하여 내장이 생기거나 뇌지가 흘러내리거나 눈동자가 벌어져 커지는 것은 모두 신이 지치고 흑수가 흩어진 것이다. 팔미환(처방은 허로를 보라)을 복용하거나 십전대보탕에 구기자·감국을 더하는 것이 마땅하다. (처방은 허로를 보라.)〈득효방〉
【 視一物爲兩 】
【 하나의 물체가 둘로 보임 】
有人視一物爲兩醫作肝氣盛服瀉肝藥不驗予記靈樞云目之系上屬於腦後出於項中邪中其精精散則視岐故見兩物令服驅風入腦藥得愈宜驅風一字散(方見上)保肝散〈本事〉 昏暗不能遠視看一成二成三屬肝腎虚宜腎氣丸(方見虚勞)地芝丸(方見上)〈入門〉
어떤 사람이 하나의 물체를 둘로 보았다. 의사는 간기가 성한 것으로 여겨 간을 사하는 약을 복용하게 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나는 영추의 말을 기억하였다. “눈의 계는 위로 뇌에 속하고 뒤로 목덜미 가운데로 나온다. 사기가 그 정을 맞히면 정이 흩어져 보는 것이 갈라지므로 두 물체로 보인다.” 풍을 몰아내고 뇌로 들어가는 약을 복용하게 하여 나았다. 구풍일자산(처방은 위에 나온다)·보간산이 마땅하다.〈본사〉 시야가 어두워 멀리 보지 못하고 하나가 둘이나 셋으로 보이는 것은 간신허에 속한다. 신기환(처방은 허로를 보라)·지지환(처방은 위에 나온다)이 마땅하다.〈입문〉
[ 保肝散 ] 治風邪入腦看一成二欲成内障川芎當歸地骨皮蒼朮白朮密蒙花羌活天麻薄荷柴胡藁本石膏木賊連翹細辛桔梗防風荊芥甘草各五分梔子白芷各三分右剉水煎服食後〈回春〉
[ 보간산 ] 풍사가 뇌에 들어가 하나가 둘로 보이며 내장이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 천궁·당귀·지골피·창출·백출·밀몽화·강활·천마·박하·시호·고본·석고·목적·연교·세신·길경·방풍·형개·감초 각 5푼, 치자·백지 각 3푼. 이를 썰어 물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회춘〉
【 讀書損目 】
【 독서로 눈을 상함 】
内經曰目得血而能視然久視傷血亦能損目〈綱目〉 久視傷血血主肝故勤書則傷肝肝傷則自生風熱熱氣上騰致目昏不可專服補藥宜服益血鎭肝明目藥自愈宜服地黄元〈綱目〉 讀書之苦傷肝損目晋范寗目疾就張湛求方湛戱曰損讀書一減思慮二專内視三簡外觀四宜起晩五宜早眠六凡六物熬以神火下以氣篩蘊於胸中七日然後納諸方寸修之一年近能數其目睫遠視尺箠之餘長服不已洞見墻壁之外矣雖是朝戱亦奇方也〈本事〉 古人云讀書之苦傷肝損目誠然其讀書慱奕等過度患目者名曰肝勞若欲治之非三年閉目不視則不可得差徒自瀉肝及諸治終是無效〈資生〉 讀書鍼刺過度而眼痛名曰肝勞但須閉目調護〈入門〉
내경에서 말하였다. “눈은 혈을 얻어야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래 보면 혈을 상하고 눈도 손상시킬 수 있다.〈강목〉 오래 보는 것은 혈을 상하고 혈은 간이 주관하므로 부지런히 책을 보면 간을 상한다. 간이 상하면 저절로 풍열이 생기고 열기가 위로 올라 눈이 어두워진다. 보약만 복용해서는 안 되며 혈을 보하고 간을 진정시키며 눈을 밝히는 약을 먹으면 저절로 낫는다. 지황원을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다.〈강목〉 독서의 고됨은 간을 상하고 눈을 손상시킨다. 진나라 범녕이 눈병으로 장담에게 처방을 구하자 장담이 농담하였다. “첫째 독서를 줄이고, 둘째 생각을 줄이며, 셋째 안으로 보는 데 전념하고, 넷째 밖으로 보는 것을 간소하게 하며, 다섯째 늦게 일어나고, 여섯째 일찍 잠자리에 들라. 이 여섯 가지를 신화(神火)로 달여 기의 체로 내리고 가슴속에 7일 동안 쌓아 두었다가 방촌에 들여라. 이를 1년 동안 닦으면 가까이서는 자기 속눈썹을 셀 수 있고 멀리서는 한 자 채찍의 남은 길이를 볼 수 있으며, 오래 복용해 그치지 않으면 담장 밖까지 꿰뚫어 볼 것이다.” 비록 조희(朝戱)이나 역시 기묘한 처방이다.〈본사〉 옛사람이 독서의 고됨은 간을 상하고 눈을 손상시킨다고 한 말은 참으로 그러하다. 독서나 박혁(慱奕) 등을 지나치게 하여 눈병이 든 것을 간로라 한다. 이를 치료하려면 3년 동안 눈을 감고 보지 않는 것이 아니고서는 나을 수 없으며, 헛되이 간을 사하거나 여러 치료를 해도 끝내 효과가 없다고 한다.〈자생〉 독서나 침자(鍼刺)를 지나치게 하여 눈이 아픈 것을 간로라 하며 다만 눈을 감고 조리해야 한다.〈입문〉
[ 地黄元 ] 經云久視傷血血主肝故傷肝而目昏肝傷則自生風熱當益血鎭肝而目自明熟地黄一兩半黄連決明子各一兩防風甘菊羌活桂心朱砂水飛沒藥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熟水下五七十丸〈得效〉
[ 지황원 ] 경에서 오래 보면 혈을 상한다고 하였다. 혈은 간이 주관하므로 간을 상하면 눈이 어두워지고, 간이 상하면 저절로 풍열이 생긴다. 혈을 보하고 간을 진정시키면 눈이 저절로 밝아진다. 숙지황 1냥 반, 황련·결명자 각 1냥, 방풍·감국·강활·계심·주사[수비한 것]·몰약 각 5돈.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끓인 물로 50~70환을 먹는다.〈득효〉
【 哭泣喪明 】
【 울다가 시력을 잃음 】
黄帝問曰人之哀而涕泣者何氣使然岐伯對曰心者五藏六府之主也目者宗脈之所聚也上液之道也口鼻者氣之門戸也故悲哀愁憂則心動心動則五藏六府皆搖搖則宗脈感宗脈感則液道開液道開故涕泣出焉液者所以灌精濡空竅者也故上液之道開則泣不止泣不止則液竭液竭則精不灌精不灌則目無所見矣命曰奪精〈靈樞〉
황제가 물었다. “사람이 슬퍼하여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은 어떤 기가 그렇게 하는가?” 기백이 대답하였다. “심은 오장육부의 주인이고 눈은 종맥이 모이는 곳이며 액이 위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입과 코는 기의 문입니다. 그러므로 슬퍼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면 심이 움직이고, 심이 움직이면 오장육부가 모두 흔들립니다. 흔들리면 종맥이 감응하고, 종맥이 감응하면 액의 길이 열리며, 액의 길이 열리므로 눈물이 나옵니다. 액은 정을 대고 빈 구멍들을 적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액이 위로 올라가는 길이 열리면 울음이 멎지 않고, 울음이 멎지 않으면 액이 마릅니다. 액이 마르면 정이 공급되지 않고 정이 공급되지 않으면 눈이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탈정이라 합니다.”〈영추〉
【 眼病當分表裏虚實 】
【 눈병은 표리와 허실을 나누어야 함 】
眼之爲病在府則爲表當除風散熱在藏則爲裏當養血安神〈保命〉 如暴失明昏澁瞖膜眵涙皆表也宜表散以去之如昏暗不欲視物内障見黒花瞳散皆裏也宜養血補水安神以調之〈入門〉 聖人雖言目得血而能視然血亦有太過不及也太過則目壅塞而發痛不及則目耗竭而失明故年少之人多太過年老之人多不及不可不察也〈子和〉 眼疾所因不過虚實二者而已虚者眼目昏花腎經眞水之微也實者眼目腫痛肝經風熱之甚也實則散其風熱虚則滋其眞陰虚實相因則散熱滋陰兼之此内治之法也至於日久熱壅血凝而爲攀睛瘀肉瞖膜赤爛之類不假點洗外治之法則何由而得痊乎〈丹心〉
눈병이 부에 있으면 표가 되므로 풍을 없애고 열을 흩어야 하며, 장에 있으면 리가 되므로 혈을 기르고 신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보명〉 갑자기 보지 못하거나 흐리고 껄끄럽거나 예막·눈곱·눈물이 있는 것은 모두 표이므로 표를 발산하여 제거해야 한다. 어두워 사물을 보려 하지 않거나 내장·검은 꽃 같은 것이 보임·눈동자가 흩어짐은 모두 리이므로 혈을 기르고 수를 보하며 신을 편안하게 하여 조절해야 한다.〈입문〉 성인이 눈은 혈을 얻어 볼 수 있다고 말했지만 혈에도 지나침과 모자람이 있다. 지나치면 눈이 막혀 통증이 생기고, 모자라면 눈이 소모되고 말라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젊은 사람은 지나침이 많고 늙은 사람은 모자람이 많으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자화〉 눈병의 원인은 허실 두 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허한 것은 눈이 흐리고 어른거리는 것으로 신경의 진수가 미약한 것이며, 실한 것은 눈이 붓고 아픈 것으로 간경의 풍열이 심한 것이다. 실하면 풍열을 흩고 허하면 진음을 기르며 허실이 서로 원인이 되면 열을 흩는 것과 음을 기르는 것을 함께 한다. 이것이 내치법이다. 오래도록 열이 막히고 피가 엉겨 반정·어육·예막·붉게 짓무름 같은 것이 되었을 때에는 점안하고 씻는 외치법을 빌리지 않고서 어떻게 온전히 나을 수 있겠는가?〈단심〉
【 眼病易治難治辨 】
【 눈병의 치료가 쉬움과 어려움을 변별함 】
外障易治内障難治 暴發者爲表易治久病者爲裏難治〈保命〉 眞珠瞖状如碎米者易散梅花瞖状如梅花葉者難消〈直指〉 瞳人乾缺痛澁無涙者或白瞖藏在黒水下向日細視方見者或兩眼相傳疼痛晝輕夜重者或内障五色相間頭痛無涙日中如坐暗室者或雷頭風熱毒氣衝入睛中或微或大昏暗不見者皆不治〈入門〉
외장은 치료하기 쉽고 내장은 치료하기 어렵다. 갑자기 생긴 것은 표이므로 치료하기 쉽고, 오래된 병은 리이므로 치료하기 어렵다.〈보명〉 진주예는 부서진 쌀알 같아서 흩어지기 쉽고, 매화예는 매화 꽃잎 같아서 없애기 어렵다.〈직지〉 눈동자가 마르고 이지러지며 아프고 껄끄러운데 눈물이 없는 경우, 흰 예막이 흑수 아래 숨어 있어 해를 향해 자세히 보아야 비로소 보이는 경우, 두 눈으로 서로 전해져 아프며 낮에는 가볍고 밤에는 심한 경우, 내장의 다섯 색이 서로 섞이고 머리가 아프며 눈물이 없고 한낮에도 어두운 방에 앉은 듯한 경우, 뇌두풍의 열독 기운이 눈동자 안으로 치받아 작아지거나 커지고 어두워 보지 못하는 경우는 모두 치료하지 못한다고 한다.〈입문〉
【 眼中生火 】
【 눈 안에 불이 생김 】
惟陰陽易病及婦人臨産時有之〈入門〉
오직 음양역병과 부인이 출산에 임할 때에 이런 일이 있다.〈입문〉
【 眼病禁忌 】
【 눈병의 금기 】
酒色七情最宜痛斷 凡眼疾忌鷄魚酒麪糯米鹹酸熱油諸般毒物眼乃一身之主不能忌口藥亦無功自陷此身也毎日白煮精猪肉嚥飯或山藥蘿葍菜果皆可啖〈得效〉
술·성생활·칠정은 무엇보다 단호히 끊는 것이 마땅하다. 눈병에는 닭·물고기·술·밀가루 음식·찹쌀·짠 것·신 것·뜨거운 기름과 온갖 독이 있는 것을 금한다. 눈은 온몸의 주인이므로 음식 금기를 지키지 못하면 약도 효과가 없으니 스스로 이 몸을 해치는 것이다. 날마다 간하지 않고 삶은 돼지 살코기로 밥을 넘겨 먹거나 산약·나복·채소·과일을 모두 먹을 수 있다.〈득효〉
【 眼病調養 】
【 눈병의 조양 】
養目力者常瞑〈養生〉 讀書博奕過度患目名曰肝勞非三年閉目不可治〈資生〉 古人治肝勞有養之之法彭眞人患目疾不計晝夜瞪目注視閉之少頃依法再行積功而視秋毫徐眞人亦患目疾暗室正坐運睛旋還八十一數閉目集神再運不數年而神光自現状如金輪永除昏暗施眞人歌曰運睛除目暗皆養之之法也〈資生〉 熱摩手心熨兩眼毎二七遍使人眼目自無障瞖明目去風無出於此〈養性〉 常以手按兩眉後小空中三九過又以手心及指摩兩目下顴上以手提耳四十過摩令微熱輒以手逆乘額三九過從眉中上行入髮際以口嚥唾無數如此常行目即淸明一年可夜讀書〈養性〉 五色皆損目惟皂糊屛風可養目力〈延壽〉
눈의 힘을 기르는 사람은 늘 눈을 감는다.〈양생〉 독서나 박혁을 지나치게 하여 눈병이 든 것을 간로라 하며, 3년 동안 눈을 감지 않고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한다.〈자생〉 옛사람이 간로를 치료할 때에는 기르는 방법이 있었다. 팽진인은 눈병을 앓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을 크게 떠서 주시하다가 잠시 눈을 감고 그 방법대로 다시 시행하여, 공을 쌓은 끝에 가을 짐승의 가는 털까지 보았다. 서진인도 눈병을 앓아 어두운 방에 바르게 앉아 눈동자를 돌리기를 81번 하고 눈을 감아 신을 모은 뒤 다시 돌렸다.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신광이 저절로 나타나 금빛 바퀴 같았고 어두운 것이 영원히 없어졌다고 한다. 시진인의 노래에 “눈동자를 움직여 눈의 어두움을 없앤다” 하였으니 모두 기르는 방법이다.〈자생〉 손바닥을 비벼 뜨겁게 하여 두 눈을 덥히기를 매번 이칠(二七)차례 하면 눈에 장예가 저절로 없어지며, 눈을 밝히고 풍을 없애는 데 이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한다.〈양성〉 늘 손으로 두 눈썹 뒤의 작은 빈 곳을 삼구(三九)차례 누르고,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두 눈 아래 광대뼈 위를 문지르며, 손으로 귀를 40차례 당겨 조금 따뜻해지도록 문지른다. 곧 손으로 이마를 거슬러 올라가기를 삼구(三九)차례 하되 눈썹 가운데에서 위로 발제까지 간다. 입으로 침을 셀 수 없이 삼킨다. 이처럼 늘 하면 눈이 맑고 밝아지고 1년이면 밤에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양성〉 다섯 색은 모두 눈을 손상시키며 오직 검게 바른 병풍이 눈의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연수〉
【 目視凶證 】
【 눈의 보임에 나타나는 흉증 】
病人目直視者死〈扁鵲〉 瞳子高者太陽不足戴眼者太陽已絶此決死生之要不可不察也〈内經〉 太陽之脈其終也戴眼又曰足太陽氣絶者死必戴眼〈内經〉 目内陷者死太陽之脈起於目内眥目内陷者太陽絶也故死〈内經〉 眼胞忽陷定知亡〈脈訣〉 戴眼者目直視不能轉動也〈綱目〉 藏府精華皆上注於目目直視者反目倒竄眼精上騰乃死證也〈入門〉 足少陽終者百節皆縱目睘絶系註曰目系絶故目不轉而直視睘謂直視如驚貌睘音瓊〈内經〉 直視者視物而目睛不轉動者是也若目睛動者非直視也傷寒直視者邪氣壅盛藏府之氣不上榮於目則爲之直視多難治衄家不可發汗發汗則目直視不能瞬不能眠猶未甚也逮狂言反目直視與直視搖頭皆藏府氣奪絶也即死〈綱目〉
환자가 눈을 곧게 뜨고 보는 것은 죽을 징후이다.〈편작〉 눈동자가 위로 치솟는 것은 태양이 부족한 것이고 대안은 태양이 이미 끊어진 것이니, 이는 생사를 판단하는 요체이므로 살피지 않을 수 없다.〈내경〉 태양맥이 끝날 때에는 대안이 나타난다. 또 족태양의 기가 끊어져 죽을 사람은 반드시 대안이 나타난다고 하였다.〈내경〉 눈이 안으로 꺼진 사람은 죽는다. 태양맥은 눈 안쪽 구석에서 시작하므로 눈이 안으로 꺼진 것은 태양이 끊어진 것이어서 죽는다는 것이다.〈내경〉 눈꺼풀이 갑자기 꺼지면 반드시 죽을 줄 안다고 한다.〈맥결〉 대안은 눈을 곧게 뜨고 보며 돌리지 못하는 것이다.〈강목〉 장부의 정화는 모두 위로 눈에 모이므로 눈을 곧게 뜨고 보는 것은 눈이 뒤집히고 거꾸로 달아나 눈의 정이 위로 치솟는 것이니 사증이다.〈입문〉 족소양이 끝나면 모든 관절이 늘어지고 눈이 놀란 듯 곧게 뜨이며 계가 끊어진다. 주에서 말하였다. “목계가 끊어지므로 눈이 돌아가지 않고 곧게 본다. 경(睘)은 놀란 모습처럼 곧게 보는 것이며, 睘의 음은 瓊이다.”〈내경〉 직시는 사물을 보면서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며 눈동자가 움직이면 직시가 아니다. 상한에서 직시는 사기가 막혀 성하고 장부의 기가 위로 눈을 영양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 치료하기 어렵다. 코피를 잘 흘리는 사람은 발한시켜서는 안 된다. 발한시키면 눈을 곧게 뜨고 보며 깜박이지 못하고 잠들지 못하지만 아직 심한 단계는 아니다. 헛소리하고 눈이 뒤집혀 곧게 보거나 곧게 보면서 머리를 흔드는 데 이르면 모두 장부의 기가 빼앗겨 끊어진 것이니 곧 죽는다고 한다.〈강목〉
【 點眼藥 】
【 점안약 】
凡點洗之法若暴赤腫血壅氣滯者一時連點三五次如氣血稍虚者宜服藥以塞其源藥水洗之生有雲膜方可用點若無瞖膜但可洗之却忌過用凉藥及冷水洗滌至如鍼刀火烙古人忌用如金篦刮撥另是一家傳授不可妄施〈入門〉 點藥有磨瞖膏春雪膏百點膏還睛紫金丹點瞖膏三光膏龍腦膏蕤仁膏明鏡膏二百味花草膏五膽膏楓膏石決明散龍腦散點爛弦風藥點漏睛膿出藥點蟹眼疼痛藥點撞打傷眼藥點眼生肉瞖藥
점안하거나 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갑자기 붉게 붓고 혈이 막히고 기가 정체한 경우에는 한 번에 연달아 3~5차례 점안한다. 기혈이 조금 허한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여 그 근원을 막고 약물로 씻어야 한다. 운막이 생겨야 비로소 점안할 수 있으며 예막이 없으면 다만 씻을 수 있다. 서늘한 약과 찬물로 지나치게 씻는 것은 금한다. 침·칼·불로 지지는 방법은 옛사람이 사용을 꺼렸으며, 금비로 긁거나 젖히는 것 같은 방법은 별도의 전수 계통이므로 함부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입문〉 점안약에는 마예고·춘설고·백점고·환정자금단·점예고·삼광고·용뇌고·유인고·명경고·이백미화초고·오담고·풍고·석결명산·용뇌산·난현풍 점안약·누정으로 고름이 나오는 데 쓰는 점안약·해안 통증 점안약·부딪혀 눈을 다친 데 쓰는 점안약·눈에 육예가 생긴 데 쓰는 점안약이 있다.
[ 磨瞖膏 ] 消瞖膜蕤仁口含去皮殼一兩片腦三錢空靑二錢右合於乳鉢内研極細盛盒内旋取少虚點眼中〈得效〉
[ 春雪膏 ] 治目赤腫痛淚出眥爛蕤仁去殼皮研壓去油二兩龍腦二錢半生蜜六錢右研匀以銅筯蘸少許點之治爛弦風歳久連眶赤爛者最效〈局方〉
[ 春雪膏 ] 治眼目赤腫生瞖障鵬砂三錢龍腦一錢朴硝五錢右合研極細毎用少許點口中津液沾入眼中閉霎時方開眼涙出效〈得效〉
[ 춘설고 ] 눈이 붉게 붓고 예장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붕사(鵬砂) 3돈, 용뇌 1돈, 박초 5돈. 이를 함께 아주 곱게 간다. 매번 조금을 입 안에 점찍어 넣고 진액을 눈 안에 묻혀 넣으며 잠깐 감았다가 눈을 뜬다. 눈물이 나오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득효〉
[ 還睛紫金丹 ] 治爛弦風白蜜二兩爐甘石一兩火煆十次淬水中浸半日黄丹水飛六錢烏賊魚骨一錢䃃砂細研水飛入磁器中重湯煮令自乾麝香各五分白丁香二分半輕粉一分右將蜜於砂石器内慢火熬去沫下甘石末次下黄丹以柳枝攪次下餘藥以不粘手爲度作丸如芡實大毎一丸温水化開常點之〈東垣〉
[ 환정자금단 ] 난현풍을 치료한다. 백밀 2냥, 노감석 1냥은 불에 열 번 달구어 물에 담금질하고 반나절 담가 둔 것, 황단 6돈은 수비한 것, 오적어골 1돈, 망사는 곱게 갈아 수비하여 자기 그릇에 넣고 중탕으로 저절로 마르게 끓인 것이며 사향과 각각 5푼, 백정향 2푼 반, 경분 1푼이다. 위의 꿀을 사석 그릇에 넣고 약한 불로 달여 거품을 없앤 다음 노감석 가루를 넣고 이어 황단을 넣어 버드나무 가지로 젓고, 다음으로 나머지 약을 넣어 손에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 만든다. 가시연밥만 한 환을 만들어 한 번에 한 환씩 따뜻한 물에 풀어 늘 점찍어 바른다고 한다.〈동원〉
[ 百點膏 ] 治瞖膜黄連二錢剉水一椀煎至半入防風八分當歸身甘草各六分蕤仁泥三分右剉同熬滴水中不散絞去滓入煉蜜少許再熬少時令静心點之日五七次臨臥點尤疾效有人病瞖六年以至瞳人覆雲氣之状用此藥而得效〈東垣〉
[ 點瞖膏 ] 治瞖膜朱砂水飛二錢鵬砂一錢半蕤仁二十一粒爲泥眞珠爛石膏各半錢熊膽二分半麝香一分右爲細末用好蜜研和於銚内蒸得粘磁器收貯用秦皮煎湯調少許以銅筯蘸點眥頭涙出爲效〈直指〉
[ 三光膏 ] 治犯土傷眼朱砂雄黄鵬砂各等分右細末乳汁調塗盛椀内覆地上以艾葉燒烟熏之至黄色爲度帶椀收貯用時以香油少許調匀點眼角〈醫鑑〉
[ 龍腦膏 ] 治小兒胎風赤爛龍腦一錢蕤仁泥二錢半杏仁七箇爲泥右入人乳研爲膏點之〈醫林〉
[ 용뇌고 ] 소아의 태풍으로 붉게 짓무른 것을 치료한다. 용뇌 1돈, 유인 진흙처럼 간 것 2돈 반, 행인 7개[진흙처럼 간 것]. 여기에 사람 젖을 넣고 갈아 고약을 만들어 점안한다.〈의림〉
[ 蕤仁膏 ] 去瞖障如神蕤仁泥一兩鵬砂一錢二分龍腦五分熊膽三錢右爲末入生蜜四兩調匀盛磁罐取少許點之〈入門〉
[ 明鏡膏 ] 治眼目昏花努肉雲瞖腫痛神效黄丹水飛一兩官粉乳香䃃砂各五分鵬砂銅綠各三分沒藥二分右爲末煉蜜入水些少調藥令匀燒艾葉熏之以香油少許調匀點眼此神方也〈醫鑑〉
[ 명경고 ] 눈이 어둡고 꽃 같은 것이 보이며 노육·운예로 붓고 아픈 데에 신묘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비한 황단 1냥, 관분·유향·망사 각각 5푼, 붕사·동록 각각 3푼, 몰약 2푼이다. 위의 것을 가루 내고 졸인 꿀에 물을 조금 넣어 약과 고르게 섞는다. 애엽을 태워 훈하고 향유를 조금 써서 고르게 섞어 눈에 점찍어 바른다. 이것은 신묘한 처방이라고 한다.〈의감〉
[ 二百味花草膏 ] 治火眼及爛弦風痒痛流涙羯羊膽一枚以蜜滿灌入朱砂末少許掛起陰乾毎取一粒水和點眼以蜜採百花羊食百草故以爲名也〈入門〉
[ 이백미화초고 ] 화안과 난현풍으로 가렵고 아프며 눈물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 거세 숫양의 쓸개 1개에 꿀을 가득 붓고 주사 가루 조금을 넣어 매달아 그늘에 말린다. 매번 한 알을 취해 물에 개어 점안한다. 꿀은 온갖 꽃에서 채취되고 양은 온갖 풀을 먹으므로 이렇게 이름 붙였다.〈입문〉
[ 五膽膏 ] 治眼昏常見黒花欲成内障(方見上)
[ 오담고 ] 눈이 어둡고 늘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여 내장이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 (처방은 위에 나온다.)
[ 楓膏 ] 治爛弦赤腫流涙楓葉多取濃煎汁去滓熬成膏取以點眼又楓葉細切和燒酒蒸絞取汁點眼亦效〈俗方〉
[ 풍고 ] 눈꺼풀 가장자리가 짓무르고 붉게 부으며 눈물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 풍엽을 많이 취해 진하게 달인 즙에서 찌꺼기를 버리고 졸여 고약을 만들어 취해 점안한다. 또 풍엽을 잘게 썰어 소주와 섞어 찐 다음 짜서 즙을 취해 점안해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속방〉
[ 石決明散 ] 治眼生丁瞖根脚極厚久不差石決明眞珠琥珀各七錢半烏賊魚骨五錢龍腦一錢右爲細末以銅筯蘸取大豆許點眼日三〈類聚〉
[ 龍腦散 ] 治花瞖龍腦一錢朴硝五錢右研如粉以銅筯點眼中〈類聚〉
[ 點爛弦風藥 ] 薄荷荊芥細辛爲末以火燒之以椀塗蜜少許於内覆烟上取煤點眼奇效〈入門〉
[ 點漏睛膿出藥 ] 雄黄石決明馬牙硝各一兩靑鹽五錢蜜三合靑羊膽三箇右爲細末浸蜜膽汁中兩伏時盛磁器日點三四次〈類聚〉
[ 點蟹眼疼痛藥 ] 獖猪膽如棗大杏仁七箇爲泥朴硝一錢龍腦二錢右末取少許點之〈類聚〉
[ 해안 통증 점안약 ] 거세 돼지의 쓸개[대추 크기만 한 것], 행인 7개[진흙처럼 간 것], 박초 1돈, 용뇌 2돈. 이를 가루 내어 조금 취해 점안한다.〈유취〉
[ 點撞打傷眼藥 ] 羊膽二箇鷄膽三箇鯉魚膽二箇右摘破合匀頻點之〈類聚〉
[ 부딪혀 눈을 다친 데 쓰는 점안약 ] 양의 쓸개 2개, 닭의 쓸개 3개, 잉어의 쓸개 2개. 이를 따서 터뜨리고 고르게 섞어 자주 점안한다.〈유취〉
[ 點眼生肉瞖藥 ] 治目中生息肉瞖滿目閉瞳子及生珠管貝齒七箇燒爲末眞珠等分右細研如粉點瞖肉上五度差〈千金〉
[ 눈에 육예가 생긴 데 쓰는 점안약 ] 눈 안에 식육과 예막이 눈에 가득 생겨 눈동자를 막거나 주관(珠管)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패치 7개를 태워 가루 내고 진주를 같은 분량으로 한다. 이를 가루처럼 곱게 갈아 예육 위에 점찍어 바르면 다섯 차례에 낫는다고 한다.〈천금〉
【 洗眼藥 】
【 눈을 씻는 약 】
洗眼宜湯泡散洗眼湯驅風散廣大重明湯五行湯秦皮散
눈을 씻는 데는 탕포산·세안탕·구풍산·광대중명탕·오행탕·진피산이 마땅하다.
[ 湯泡散 ] 治風毒赤眼腫痛花瞖多涙黄連赤芍藥當歸各一錢右剉水煎乘熱熏洗冷則再温洗頻洗最佳雪水煎之尤妙凡眼目之病皆以血脉凝滯使然故行血藥合黄連治之血得熱即行故乘熱洗之神效〈局方〉 一方當歸赤芍藥黄連防風杏仁各五錢薄荷三錢銅綠二錢右剉取三錢水煎沸乘熱先熏後洗冷則再温洗之亦名湯泡散〈得效〉
[ 탕포산 ] 풍독으로 눈이 붉게 붓고 아프며 화예가 있고 눈물이 많은 것을 치료한다. 황련·적작약·당귀 각 1돈. 이를 썰어 물에 달이고 뜨거울 때 훈증하고 씻으며 식으면 다시 데워 씻는다. 자주 씻는 것이 가장 좋고 눈 녹은 물에 달이면 더욱 좋다고 한다. 눈병은 모두 혈맥이 엉기고 막혀 생기므로 혈을 움직이는 약에 황련을 합하여 치료한다. 혈은 열을 얻으면 곧 움직이므로 뜨거울 때 씻으면 신효하다는 것이다.〈국방〉 다른 처방: 당귀·적작약·황련·방풍·행인 각 5돈, 박하 3돈, 동록 2돈. 이를 썰어 3돈을 취해 물에 끓이고 뜨거울 때 먼저 훈증한 뒤 씻으며 식으면 다시 데워 씻는다. 이것도 탕포산이라 한다.〈득효〉
[ 洗眼湯 ] 治暴赤眼赤芍藥防風各五分當歸黄連各一錢杏仁四箇右剉水半鍾入人乳少許蒸過澄淸乘温點洗日四五次〈丹心〉
[ 세안탕 ] 갑자기 눈이 붉어진 것을 치료한다. 적작약·방풍 각 5푼, 당귀·황련 각 1돈, 행인 4개. 이를 썰어 물 반 종에 사람 젖 조금을 넣어 찐 뒤 맑게 가라앉혀 따뜻할 때 하루 4~5차례 점안하고 씻는다.〈단심〉
[ 驅風散 ] 治爛弦風浮瞖努肉攀睛澁痒眵涙草龍膽防風各五錢銅綠三錢五倍子二錢竹葉一握右爲 末毎一錢熱湯二合泡澄淸洗即效〈得效〉
[ 구풍산 ] 난현풍·부예·노육반정과 껄끄러움·가려움·눈곱·눈물을 치료한다. 초룡담·방풍 각 5돈, 동록 3돈, 오배자 2돈, 죽엽 한 줌. 이를 가루 내어 매번 1돈을 뜨거운 물 2홉에 우려 맑게 가라앉힌 것으로 씻으면 곧 효과가 있다고 한다.〈득효〉
[ 廣大重明湯 ] 治兩瞼赤爛腫痛爬痒生瘡隱澁難開草龍膽甘草(生不剉)防風細辛各一錢右剉水一大椀半先煎龍膽至一半乃入三味煎至小半椀去渣帶熱洗一日五七次〈東垣〉
[ 광대중명탕 ] 두 눈꺼풀이 붉게 짓무르고 붓고 아프며 긁고 싶게 가렵고 헐며 은근히 불편하고 껄끄러워 눈을 뜨기 어려운 것을 치료한다. 초룡담·감초[생것, 썰지 않음]·방풍·세신 각 1돈. 이를 썬다. 물 큰 사발 하나 반으로 먼저 용담을 절반이 될 때까지 달인 뒤 세 재료를 넣어 작은 반 사발이 되도록 달인다. 찌꺼기를 버리고 뜨거운 기운이 있을 때 하루 5~7차례 씻는다.〈동원〉
[ 五行湯 ] 洗暴赤眼及時行眼疾腫痛黄栢一味爲末以濕紙包裹黄泥固濟火煨候乾取出毎用一彈子大綿包浸一盞水内飯上蒸熟乘熱熏洗極妙此方有金木水火土製過故名爲五行湯〈入門〉
[ 오행탕 ] 갑자기 눈이 붉어진 경우와 유행성 눈병으로 붓고 아픈 경우를 씻는다. 황백 한 재료를 가루 내어 젖은 종이로 싸고 누런 진흙으로 단단히 봉하여 불에 묻어 굽는다. 마르기를 기다려 꺼내어 매번 탄자 크기만큼 솜에 싸서 물 한 잔 안에 담그고 밥 위에서 쪄 익힌다. 뜨거울 때 훈증하고 씻으면 매우 좋다고 한다. 이 처방은 금·목·수·화·토로 법제했기 때문에 오행탕이라 이름하였다.〈입문〉
[ 秦皮散 ] 治兩目赤腫疼痛流涙生靑白瞖秦皮黄連滑石各一錢右 末煎湯温洗日三次〈局方〉
[ 진피산 ] 두 눈이 붉게 붓고 아프며 눈물이 흐르고 푸르거나 흰 예막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진피(秦皮)·황련·활석 각 1돈. 이를 가루 내어 탕으로 달이고 따뜻하게 하루 세 번 씻는다.〈국방〉
【 通治眼病藥 】
【 눈병에 두루 쓰는 약 】
脾家受熱則眼胞赤腫神勞則眼睛痛心熱則血灌瞳人傷風則淚出虚煩則眼昏勞力則眥赤其生瘡乃風熱侵肺黄乃酒傷於脾最宜活變〈入門〉 先賢治目昏見花如羊肝丸用羊肝引黄連等藥入肝解肝中諸鬱肝鬱解則目之玄府通利而明矣故黄連之類解熱鬱也椒目之類解濕鬱也茺蔚子之類解氣鬱也芎歸之類解血鬱也木賊之類解積鬱也羌活之類解經鬱也磁石之類解頭目鬱墜邪氣使下行也蔓菁子下氣通中理亦同也凡氣血鬱則目昏河間之言信不誣矣〈綱目〉 内外障諸證通治宜還睛丸神仙退雲丸(方見上)撥雲退瞖還睛丸(方見上)固本還睛丸大明復光散石膏羌活散速效散(方見上)石決明散(方見上)加減撥雲散通聖散加減法 凡補腎治眼之藥必須於五更初腎氣開未言語前服之乃效〈直指〉
비가 열을 받으면 눈꺼풀이 붉게 붓고 신이 피로하면 눈동자가 아프며, 심열이면 피가 눈동자에 차고 풍에 상하면 눈물이 나며, 허번이면 눈이 어둡고 힘을 쓰면 눈구석이 붉어진다. 헐게 되는 것은 풍열이 폐를 침범한 것이고 누렇게 되는 것은 술이 비를 상한 것이니, 상황에 맞게 변통하는 것이 가장 마땅하다.〈입문〉 옛 현인이 눈이 어둡고 꽃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을 치료한 예로 양간환은 양의 간을 써서 황련 등의 약을 간으로 이끌어 간 속의 여러 울체를 푼다. 간의 울체가 풀리면 눈의 현부가 잘 통하여 밝아진다. 그러므로 황련 같은 것은 열울을 풀고, 초목 같은 것은 습울을 풀며, 충울자 같은 것은 기울을 풀고, 궁귀 같은 것은 혈울을 풀며, 목적 같은 것은 적울을 풀고, 강활 같은 것은 경울을 푼다. 자석 같은 것은 머리와 눈의 울체를 풀고 사기를 떨어뜨려 아래로 가게 한다. 만청자가 기를 내리고 속을 통하게 하는 것도 이치가 같다. 기혈이 울체하면 눈이 어두워진다는 하간의 말은 참으로 거짓이 아니다.〈강목〉 내장·외장의 여러 증상에 두루 쓰는 것으로 환정환·신선퇴운환(처방은 위에 나온다)·발운퇴예환정환(처방은 위에 나온다)·고본환정환·대명복광산·석고강활산·속효산(처방은 위에 나온다)·석결명산(처방은 위에 나온다)·가감발운산·통성산 가감법이 마땅하다. 신을 보하여 눈을 치료하는 약은 반드시 오경 초에 신기가 열리고 아직 말하기 전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직지〉
[ 還睛丸 ] 治遠近一切目疾内外瞖膜攀睛努肉爛弦風眼及年老虚弱目昏多眵迎風冷涙視物昏花久成内障此藥最能降火升水可宜久服夜能讀細字天門冬麥門冬生乾地黄熟地黄各三兩知母酒炒二兩人參地骨皮肉蓯蓉酒浸牛膝杜冲酒炒石斛杏仁各一兩半當歸酒洗白茯苓山藥蒸■絲子酒製黄栢酒炒枳殼甘菊酒洗靑箱子草決明白蒺藜羚羊角屑各一兩防風犀角各八錢川芎五味子黄連甘草炙各七錢右爲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百丸〈醫鑑〉
환정환. 생긴 지 오래되었거나 얼마 되지 않은 모든 눈병, 안팎의 예막, 판정노육(攀睛努肉), 눈꺼풀 가장자리가 짓무르는 풍안 및 나이 들어 허약하여 눈이 어둡고 눈곱이 많으며 바람을 맞으면 찬 눈물이 나고 물체가 흐리며 꽃 같은 것이 보이다가 오래되어 내장이 된 것을 치료한다. 이 약은 화를 내리고 수를 올리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 오래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밤에도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게 한다고 서술한다. 천문동·맥문동·생건지황·숙지황 각각 3냥, 지모〔술로 볶는다〕 2냥, 인삼·지골피·육종용〔술에 담근다〕·우슬·두충〔술로 볶는다〕·석곡·행인 각각 1냥 반, 당귀〔술로 씻는다〕·백복령·산약〔찐다〕·■[명칭 판독불가]사자〔술로 법제한다〕·황백〔술로 볶는다〕·지각·감국〔술로 씻는다〕·청상자(靑箱子)·초결명·백질려·영양각 부스러기 각각 1냥, 방풍·서각 각각 8돈, 천궁·오미자·황련·감초〔굽는다〕 각각 7돈이다.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염탕으로 100환을 넘긴다.〈의감〉
[ 固本還睛丸 ] 治一切目疾内外瞖膜遮睛風眼爛弦及老弱人目眵多糊迎風冷涙視物昏花等證天門冬酒浸擣如泥麥門冬生乾地黄酒浸熟地黄各三兩人參白茯苓山藥枸杞子各一兩半牛膝酒洗石斛酒洗草決明微炒杏仁甘菊■絲子酒製枳殼各一兩羚羊角屑犀角屑防風靑箱子各八錢五味子甘草黄連白蒺藜川芎各七錢右末蜜丸梧子大空心鹽湯下五七十丸〈正傳〉
고본환정환. 모든 눈병, 안팎의 예막이 눈동자를 가리는 것, 풍안으로 눈꺼풀 가장자리가 짓무르는 것 및 늙고 허약한 사람이 눈곱이 많이 껴 들러붙고 바람을 맞으면 찬 눈물이 나며 물체가 흐리고 꽃 같은 것이 보이는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천문동〔술에 담갔다가 진흙처럼 찧는다〕·맥문동·생건지황〔술에 담근다〕·숙지황 각각 3냥, 인삼·백복령·산약·구기자 각각 1냥 반, 우슬〔술로 씻는다〕·석곡〔술로 씻는다〕·초결명〔살짝 볶는다〕·행인·감국·■[명칭 판독불가]사자〔술로 법제한다〕·지각 각각 1냥, 영양각 부스러기·서각 부스러기·방풍·청상자(靑箱子) 각각 8돈, 오미자·감초·황련·백질려·천궁 각각 7돈이다. 이를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빈속에 염탕으로 50~70환을 넘긴다.〈정전〉
[ 大明復光散 ] 治一切眼疾内外障瞖當歸尾酒洗生乾地黄酒浸黄栢酒炒黄連酒炒黄芩酒炒柴胡白茯苓枳殼羌活防風荊芥石膏甘菊蟬退車前子炒密蒙花白蒺藜炒木賊靑箱子炒石決明煆羚羊角屑甘草各五分右剉作一貼水煎食後温服〈醫鑑〉
[ 대명복광산 ] 온갖 눈병과 내장·외장의 예막을 치료한다. 당귀미(술로 씻음)·생건지황(술에 담금)·황백(술로 볶음)·황련(술로 볶음)·황금(술로 볶음)·시호·백복령·지각·강활·방풍·형개·석고·감국·선퇴·차전자(볶음)·밀몽화·백질려(볶음)·목적·청상자(볶음)·석결명(불에 달굼)·영양각 가루·감초 각 5푼. 이를 썰어 한 첩을 만들고 물에 달여 식후에 따뜻하게 복용한다.〈의감〉
[ 石膏羌活散 ] 治遠近内外瞖障風熱昏暗爛弦赤眼倒睫拳毛一切目疾石膏(淸瞖墜疼)羌活(腦熱頭風)黄芩(洗心退熱)藁本(頭風頭疼)密蒙花(羞明怕日)木賊(退瞖障)白芷(淸利頭目)蘿葍子(起倒睫)細辛(疎風)麻仁(起拳毛)川芎(治頭風)蒼朮(開鬱行氣)甘菊(明目去風)荊芥(目中生瘡)甘草(解毒)各等分右爲末毎二錢蜜湯調下或第二洗泔水調下〈入門〉
[ 석고강활산 ] 오래되었거나 최근 생긴 내장·외장의 예장, 풍열로 눈이 어둡고 눈꺼풀 가장자리가 헐며 눈이 붉어지는 것, 속눈썹이 거꾸로 나거나 말리는 것 등 온갖 눈병을 치료한다. 석고(예막을 맑게 하고 통증을 가라앉힘)·강활(뇌의 열과 두풍)·황금(심을 씻고 열을 물리침)·고본(두풍과 두통)·밀몽화(밝은 빛과 햇빛을 꺼림)·목적(예장을 물리침)·백지(머리와 눈을 맑고 잘 통하게 함)·나복자(거꾸로 난 속눈썹을 일으킴)·세신(풍을 소통시킴)·마인(말린 속눈썹을 일으킴)·천궁(두풍을 치료함)·창출(울체를 열고 기를 돌림)·감국(눈을 밝게 하고 풍을 없앰)·형개(눈 안에 헌데가 생김)·감초(해독함) 각각 같은 분량. 이를 가루 내어 매번 약 2돈을 꿀탕에 타서 먹거나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 加減撥雲散 ] 治諸般眼病羌活二兩二錢半甘菊一兩九錢木賊白蒺藜各一兩一錢半防風柴胡蒼朮枳殼川芎甘草各一兩一錢荊芥薄荷各一兩蟬殼七錢半石決明煆製密蒙花各四錢右爲末毎二錢薄荷湯調下食後〈醫林〉
[ 가감발운산 ] 여러 눈병을 치료한다. 강활 2냥 2돈 반, 감국 1냥 9돈, 목적·백질려 각 1냥 1돈 반, 방풍·시호·창출·지각·천궁·감초 각 1냥 1돈, 형개·박하 각 1냥, 선각 7돈 반, 석결명(불에 달구어 법제함)·밀몽화 각 4돈. 이를 가루 내어 매번 약 2돈을 박하탕에 타서 식후에 먹는다.〈의림〉
[ 通聖散加減法 ] 治眼目赤腫風熱爛弦内外障瞖羞明怕日倒睫出涙兩瞼赤爛紅筋瘀血等證通聖散(方見風門)去硝黄加甘菊細辛羌活獨活白蒺藜木賊蔓荊子草決明玄參蟬退〈回春〉
[ 통성산 가감법 ] 눈이 붉게 붓고 풍열로 눈꺼풀 가장자리가 헐며, 내장·외장의 예막, 밝은 빛과 햇빛을 꺼림, 거꾸로 난 속눈썹과 눈물, 두 눈꺼풀이 붉게 헒, 붉은 핏줄과 어혈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통성산(처방은 풍문에 나온다)에서 초황(硝黄)을 빼고 감국·세신·강활·독활·백질려·목적·만형자·초결명·현삼·선퇴를 더한다.〈회춘〉
【 單方 】
【 단방 】
凡五十種有白龍散立消散鹽朮散
모두 50종이며 백룡산·입소산·염출산이 있다.
[ 馬牙硝 ] 去眼赤腫生瞖障澁涙痛爲末點眼良〈本草〉 白龍散明目退瞖馬牙硝厚紙裹在懷内着肉養一百二十日取研如粉入龍腦少許取兩米許點目中治眼昏生瞖瞳人不破者並瞖得〈本草〉
[ 空靑 ] 空靑法木故色靑而入肝主靑盲明目去瞖膜瞳人破者再得見物其殼入磨瞖膏神效〈本草〉
[ 공청 ] 공청은 목을 본받으므로 빛깔이 푸르고 간으로 들어간다. 청맹을 주치하며 눈을 밝게 하고 예막을 없앤다. 눈동자가 상한 사람도 다시 사물을 볼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그 껍질을 마예고에 넣으면 신효하다고 한다.〈본초〉
[ 鹽 ] 煎湯乘温洗眼去昏赤盖鹽能散血故也〈直指〉 立消散治浮瞖粟瞖霧膜遮睛雪白鹽研極細以燈心草蘸鹽輕輕點瞖上屢效〈直指〉 早起以鹽湯漱齒吐以洗眼最能明目固齒〈本草〉
[ 靑鹽 ] 明目煎湯洗眼良〈本草〉 目澁以鹽精揩目而愈鹽精尚爾況靑鹽乎煎湯洗入藥服並佳〈資生〉
[ 청염 ] 눈을 밝게 하며 탕으로 달여 눈을 씻으면 좋다.〈본초〉 눈이 깔깔할 때 염정으로 눈을 문지르면 낫는다고 한다. 염정도 그러한데 하물며 청염이랴. 탕으로 달여 씻거나 약에 넣어 먹는 것이 모두 좋다.〈자생〉
[ 白礬 ] 治目瞖及努肉取明礬黍米大納眼中涙出拭之日久自消〈本草〉
[ 백반 ] 눈의 예막과 군살을 치료한다. 명반을 기장쌀만 한 크기로 취하여 눈 안에 넣고 눈물이 나오면 닦는다. 날이 오래되면 저절로 없어진다고 한다.〈본초〉
[ 銅靑 ] 即銅綠也明目去膚赤息肉又治爛弦風白礬煆一兩銅靑三錢同研細毎取半錢以熱湯一合泡澄温洗眼初必澁但閉目坐待澁止自然眼開有效一日洗四五次〈得效〉
[ 동청 ] 곧 동록이다. 눈을 밝게 하고 부적(膚赤)과 식육을 없애며 난현풍도 치료한다. 백반(불에 달굼) 1냥, 동청 3돈을 함께 곱게 간다. 매번 약 반 돈을 뜨거운 탕 1홉에 담가 가라앉힌 뒤 따뜻하게 눈을 씻는다. 처음에는 반드시 깔깔하지만 눈을 감고 앉아 깔깔함이 그치기를 기다리면 자연히 눈이 떠지고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루 네다섯 번 씻는다.〈득효〉
[ 井華水 ] 洗目赤去膚瞖 眼睛無故腫脹突出一二寸以井華水灌漬眼中頻爲之睛自入新汲水亦可仍以麥門冬桑白皮梔子仁水煎服〈本草〉
[ 정화수 ] 붉어진 눈을 씻고 부예를 없앤다. 눈동자가 까닭 없이 붓고 팽창하여 1~2치 돌출되면 정화수를 눈 안에 부어 적시기를 자주 한다. 그러면 눈동자가 저절로 들어간다고 한다. 새로 길은 물도 된다. 이어 맥문동·상백피·치자인을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鵬砂 ] 治努肉瘀突鵬砂一錢龍腦半分爲末以燈心草蘸點肉上日三〈入門〉
[ 爐甘石 ] 治風眼流涙不止爐甘石烏賊魚骨等分入龍腦少許爲細末點眼中其涙即止〈入門〉
[ 노감석 ] 풍안으로 눈물이 그치지 않고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 노감석·오적어골 같은 분량에 용뇌 조금을 넣고 고운 가루로 만들어 눈 안에 점찍으면 눈물이 곧 그친다고 한다.〈입문〉
[ 石菖蒲 ] 治飛絲入眼腫痛以菖蒲槌破如入左目塞右鼻中如入右目塞左鼻中即效〈得效〉
[ 석창포 ] 날아다니는 실 같은 것이 눈에 들어가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창포를 두드려 으깨서, 왼쪽 눈에 들어갔으면 오른쪽 콧속을 막고 오른쪽 눈에 들어갔으면 왼쪽 콧속을 막으면 곧 효과가 있다고 한다.〈득효〉
[ 甘菊 ] 去瞖膜明目養目血治内障止風涙末服煎服並佳〈本草〉
[ 감국 ] 예막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눈의 혈을 기르고 내장을 치료하며 풍으로 나는 눈물을 그치게 한다. 가루로 먹거나 달여 먹는 것이 모두 좋다.〈본초〉
[ 蒼朮 ] 治内外障蒼朮四兩剉靑鹽一兩同炒黄去鹽木賊二兩童便製同爲末毎一錢温米泔調下日二三最驗名鹽朮散〈直指〉 治雀目蒼朮末三錢猪肝二兩批開糝藥麻線縛定粟米一合水一椀煮熟取以熏眼後喫之大效〈綱目〉
[ 草龍膽 ] 治兩目赤腫睛脹生瞖膜瘀肉高起痛不可忍眼疾必用之藥丸服煎服皆佳〈湯液〉
[ 초룡담 ] 두 눈이 붉게 붓고 눈동자가 팽창하며 예막이 생기고 어육이 높이 솟아 통증을 견딜 수 없는 것을 치료한다. 눈병에 반드시 쓰는 약이다. 환으로 먹거나 달여 먹는 것이 모두 좋다.〈탕액〉
[ 細辛 ] 明目得草決明鯉魚膽靑羊肝共療目痛〈本草〉
[ 세신 ] 눈을 밝게 한다. 초결명·잉어 쓸개·청양의 간과 함께 쓰면 눈의 통증을 치료한다.〈본초〉
[ 黄連 ] 明目主靑盲障瞖熱氣目痛眥爛涙出煎服末服並佳 黄連浸乳汁點眼治目中百病 眥傷涙出黄連煎汁漬綿頻拭眼妙〈本草〉
[ 決明子 ] 主靑盲及目中淫膚雲瞖赤白膜腫痛涙出除肝家熱毎朝取一匙挼令淨空心呑之百日夜見物 久年失明決明子二升擣末毎二錢食後米飮調下妙 決明葉作菜常食最明目〈本草〉 治雀目決明子一兩地膚子五錢爲末粥丸服之差〈千金〉
[ 결명자 ] 청맹과 눈 안의 음부·운예·붉거나 흰 막, 붓고 아프며 눈물이 나는 것을 주치하고 간의 열을 없앤다. 매일 아침 한 숟가락을 취하여 비벼 깨끗하게 하고 빈속에 삼키면 백 일 뒤 밤에도 사물을 본다고 한다. 오래되어 눈이 보이지 않는 데에는 결명자 2되를 찧어 가루 내어 매번 약 2돈을 식후 미음에 타서 먹으면 묘하다고 한다. 결명 잎을 나물로 만들어 늘 먹으면 눈을 가장 밝게 한다.〈본초〉 작목에는 결명자 1냥, 지부자 5돈을 가루 내어 죽으로 환을 만들어 먹으면 낫는다고 한다.〈천금〉
[ 靑箱子 ] 治肝藏熱毒衝眼生赤障瞖靑盲及腫又治内障炒爲末毎一錢米飮調下〈本草〉
[ 청상자 ] 간장의 열독이 눈을 치받아 붉은 장예·청맹 및 부종이 생기는 것을 치료하며 내장도 치료한다. 볶아 가루 내어 매번 약 1돈을 미음에 타서 먹는다.〈본초〉
[ 木賊 ] 益肝膽明目治目疾退瞖膜童便浸一宿晒乾去節爲末點服或煎服並佳〈本草〉
[ 夏枯草 ] 治目睛痛至夜則甚夏枯草五錢香附子一兩爲末毎一錢茶淸調下〈本草〉 此草三四月開花遇夏至陰生則枯稟純陽之氣有補養厥陰血眽之功故治黒睛疼如神者以陽治陰故也〈綱目〉
[ 하고초 ] 눈동자가 아프고 밤이 되면 심해지는 것을 치료한다. 하고초 5돈, 향부자 1냥을 가루 내어 매번 약 1돈을 맑은 찻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이 풀은 3~4월에 꽃이 피고 하지에 음이 생겨나면 마른다. 순양의 기를 받아 궐음의 혈맥을 보양하는 공이 있으므로 검은 눈동자의 통증을 신묘하게 치료하는 것은 양으로 음을 치료하기 때문이다.〈강목〉
[ 槐實 ] 明目去昏暗十月上已日採槐角納缸中漬牛膽汁封口經百日取出初服一枚空心呑下再服二枚三日三枚十日服十枚還從一枚始久服良〈本草〉
[ 楮實子 ] 治肝熱生瞖亦治氣瞖細點又治攀睛瞖膜研爲細末蜜湯調下一錢食後〈直指〉
[ 黄栢 ] 治目熱赤痛多涙洗肝明目煎湯洗眼甚效〈本草〉 栢皮拌乳汁煨絞取汁點眼痛甚妙〈綱目〉
[ 황백 ] 눈에 열이 나고 붉으며 아프고 눈물이 많은 것을 치료한다. 간을 씻고 눈을 밝게 하며 탕으로 달여 눈을 씻으면 매우 효과가 있다고 한다.〈본초〉 백피를 젖에 버무려 외(煨)하고 짜서 즙을 취하여 눈의 아픈 데에 점찍으면 매우 묘하다고 한다.〈강목〉
[ 桑枝煎湯 ] 治靑盲令視物如鷹鶻正月八日二月八日三月六日四月六日五月五日六月二日七月七日八月二十五日九月十二日十月十二日十一月二十六日十二月晦日毎遇上件神日用桑柴灰一合以沸湯沃之磁器中令澄淸稍温洗之如冷再温洗神效〈本草〉 迎風冷涙冬桑不凋葉銅器煎湯温洗眼〈綱目〉
[ 竹瀝 ] 治目赤眥痛不得開或生瞖障竹瀝浸黄連一宿取汁點眼〈本草〉
[ 죽력 ] 눈이 붉고 눈구석이 아파 뜨지 못하거나 예장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죽력에 황련을 하룻밤 담갔다 즙을 취해 눈에 점찍는다.〈본초〉
[ 秦皮 ] 主目中靑瞖白膜去兩目赤腫痛涙不止秦皮一升水煎澄淸冷洗極效益睛明目 赤眼及睛上瘡或生瞖暈秦皮一兩水一升浸之看碧色出以綿纏子仰臥點眼中微疼不妨良久瀝去熱汁更點新者毎日十度不過兩日差〈本草〉
[ 五倍子 ] 治風毒上攻眼腫痒痛兩瞼赤爛浮瞖瘀肉侵睛五倍子一兩蔓荊子一兩半爲末毎二錢水二盞銅石器煎至一盞澄熱淋洗目二三大能明目去澁痒〈本草〉
[ 石決明 ] 主靑盲障瞖取殼水漬洗眼明目火煆研水飛點眼磨去瞖膜 肉則鰒魚啖之明目〈本草〉
[ 석결명 ] 청맹과 장예를 주치한다. 껍질을 취하여 물에 담갔다 눈을 씻으면 눈을 밝게 한다. 불에 달구어 갈고 수비하여 눈에 점찍으면 예막을 갈아 없앤다고 한다. 살은 곧 복어(鰒魚, 전복)이니 먹으면 눈을 밝게 한다.〈본초〉
[ 鯉魚膽 ] 主目熱赤痛靑盲瞖障點眼最良 雀目膽及腦點之燥痛即明〈本草〉
[ 이어담 ] 눈에 열이 나고 붉으며 아픈 것, 청맹·예장을 주치한다. 눈에 점찍으면 가장 좋다. 작목에 쓸개와 뇌를 점찍으면 깔깔하고 아프다가 곧 밝아진다고 한다.〈본초〉
[ 蠐螬 ] 主目中淫膚靑瞖白膜又去瞖障療靑盲取汁滴目中又焙乾作末服盛彦母食之眼復明雖是孝感亦物性宜然 稻麥芒入眼不出以新布覆目上取蠐螬從布上摩之其芒出着布上良〈本草〉
[ 제조 ] 눈 안의 음부·청예·흰 막을 주치하며 예장을 없애고 청맹을 치료한다. 즙을 취하여 눈 안에 떨어뜨린다. 또 불기운에 말려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성언의 어머니가 이것을 먹고 눈이 다시 밝아진 것은 효성에 감응한 것이지만 또한 물성상 마땅히 그러한 것이다. 벼나 보리의 까끄라기가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을 때에는 새 천으로 눈 위를 덮고 제조를 취해 천 위에서 문지르면 까끄라기가 나와 천에 붙으니 좋다고 한다.〈본초〉
[ 烏賊魚骨 ] 主目中浮瞖及赤白瞖研水飛和蜜點之入少龍腦尤佳〈本草〉
[ 오적어골 ] 눈 안의 떠 있는 예막과 붉거나 흰 예막을 주치한다. 갈고 수비하여 꿀과 섞어 점찍는다. 용뇌 조금을 넣으면 더욱 좋다.〈본초〉
[ 夜明砂 ] 蝙蝠屎也治内外障明目去昏花淘洗焙爲末或丸服或散服良〈本草〉
[ 야명사 ] 박쥐의 똥이다. 내장·외장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며 시야가 흐릿한 것을 없앤다. 일어 씻고 불기운에 말려 가루 내어 환으로 먹거나 산제로 먹으면 좋다.〈본초〉
[ 田螺汁 ] 主肝熱目赤腫痛大田螺水養去泥擘去掩入黄連末一錢麝香少許在内仰置地上露一宿次日以鷄羽蘸螺中汁刷病眼上即差〈綱目〉
[ 전라즙 ] 간열로 눈이 붉고 붓고 아픈 것을 주치한다. 큰 전라를 물에 길러 진흙을 없애고 덮개를 떼어 낸 뒤 황련 가루 1돈과 사향 조금을 안에 넣는다. 위를 향하게 땅 위에 놓아 하룻밤 이슬을 맞힌다. 다음 날 닭 깃털로 전라 안의 즙을 묻혀 병든 눈 위에 바르면 곧 낫는다고 한다.〈강목〉
[ 蜣蜋 ] 沙塵入眼不可出取蜣蜋一枚手持其背於眼上影之沙塵自出〈本草〉
[ 강랑 ] 모래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을 때에는 강랑 1마리를 취하여 손으로 그 등을 잡고 눈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면 모래와 먼지가 저절로 나온다고 한다.〈본초〉
[ 梨汁 ] 卒患赤目生努肉好梨一箇擣絞汁黄連三枝剉綿裹浸之候色黄取以點目中〈綱目〉
[ 大麥汁 ] 麥芒入目不出煮大麥取汁洗之即出〈本草〉
[ 대맥즙 ] 보리 까끄라기가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으면 보리를 삶아 즙을 취하여 씻으면 곧 나온다고 한다.〈본초〉
[ 蔓菁子 ] 主靑盲能明目洞視但瞳子不壞者十得九愈取子六升蒸之以釜中熱湯淋之曝乾又淋如是三遍乃擣爲末食後酒服二錢日再 蔓菁子三升醋三升煮熟日乾擣末井華水服一二錢日三次服盡夜能視物〈本草〉
[ 薺菜子 ] 一名菥蓂子主靑盲不見物明目去瞖障擣爲末散服丸服皆佳 根療目疼作羹常食作葅亦佳 暴赤眼痛磣取薺菜根汁點目中差〈本草〉
[ 제채자 ] 다른 이름은 석명자이다. 청맹으로 사물을 보지 못하는 것을 주치하고 눈을 밝게 하며 예장을 없앤다. 찧어 가루 내어 산제로 먹거나 환으로 먹는 것이 모두 좋다. 뿌리는 눈의 통증을 치료하니 국으로 만들어 늘 먹거나 절임으로 만들어도 좋다. 갑자기 눈이 붉어지고 아프며 까끌까끌할 때 제채 뿌리즙을 취하여 눈 안에 점찍으면 낫는다고 한다.〈본초〉
[ 首生男子乳 ] 療目赤痛多涙點之佳 乳汁治目之功多何也人心生血肝藏血肝受血則能視盖水入於經其血乃成又曰上爲乳汁下爲月水故知乳汁則血也用以點目豈不宜哉〈本草〉
[ 첫 아들을 낳은 사람의 젖 ] 눈이 붉고 아프며 눈물이 많은 것을 치료하니 점찍으면 좋다. 젖이 눈을 치료하는 공이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 사람의 심은 혈을 만들고 간은 혈을 저장하며 간이 혈을 받으면 볼 수 있다. 물이 경에 들어가면 그 혈이 이루어진다. 또 “위로는 젖이 되고 아래로는 월수가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젖이 곧 혈임을 알 수 있으니 눈에 점찍어 쓰는 것이 어찌 마땅하지 않겠는가?〈본초〉
[ 人尿 ] 主明目去赤腫昏瞖童子尿服之洗之佳〈本草〉 余平生有赤眼之患用之如神凡眼目赤澁自已小便張目尿出用一指接抹眼中三四次便畢閉目少頃即效此眞氣逼去邪熱也〈綱目〉
[ 사람의 소변 ] 눈을 밝게 하고 붉은 부종과 어두운 예막을 없애는 것을 주로 한다. 동자의 소변을 먹거나 이것으로 씻으면 좋다.〈본초〉 나는 평생 적안의 병이 있었는데 이를 쓰면 신효하였다. 눈이 붉고 깔깔할 때 자기 소변을 보면서 눈을 뜨고, 소변이 나오면 한 손가락으로 받아 눈 안에 서너 번 바른다. 소변을 다 본 뒤 잠깐 눈을 감고 있으면 곧 효과가 있으니, 이는 진기가 사열을 밀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강목〉
[ 蟬殼 ] 去目昏障瞖去翅足末服煎服皆佳〈本草〉
[ 선각 ] 눈이 어둡고 장예가 있는 것을 없앤다. 날개와 발을 제거하고 가루로 먹거나 달여 먹는 것이 모두 좋다.〈본초〉
[ 蛇蛻 ] 主明目去障瞖醋浸灸乾末服丸服並佳 蛇蛻時從口翻出眼睛亦退去瞖膜取此意也〈本草〉
[ 사태 ] 눈을 밝게 하고 장예를 없애는 것을 주로 한다. 식초에 담갔다 구워 말리고 가루로 먹거나 환으로 먹는 것이 모두 좋다. 뱀이 허물을 벗을 때 입에서부터 뒤집혀 나오며 눈동자의 허물도 벗겨지므로 예막을 없애는 것은 이 뜻을 취한 것이다.〈본초〉
[ 烏雄鷄膽汁 ] 療眼目昏暗臥時常常點之妙〈本草〉
[ 검은 수탉의 쓸개즙 ] 눈이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잠자리에 들 때 늘 점찍으면 묘하다고 한다.〈본초〉
[ 雄雀屎 ] 主目中生努肉赤眽貫瞳子及膚瞖赤白膜取屎和首生男乳點之即消神效〈本草〉 去白膜雄雀屎龍腦各少許乳汁研匀點之〈類聚〉 小兒雀目取雀頭血頻點之〈本草〉
[ 수컷 참새의 똥 ] 눈 안에 군살이 생기거나 붉은 맥이 눈동자를 가로지르는 것, 부예와 붉거나 흰 막을 주치한다. 똥을 취하여 첫 아들을 낳은 사람의 젖과 섞어 점찍으면 곧 없어진다고 하며 신효하다고 한다.〈본초〉 흰 막을 없애려면 수컷 참새의 똥과 용뇌 각 조금을 젖으로 고르게 갈아 점찍는다.〈유취〉 소아의 작목에는 참새 머리의 피를 취해 자주 점찍는다.〈본초〉
[ 熊膽 ] 治目疾赤爛生瞖多涙取眞熊膽水研常點神效〈資生〉
[ 웅담 ] 눈병으로 붉게 헐고 예막이 생기며 눈물이 많은 것을 치료한다. 진짜 웅담을 취하여 물로 갈아 늘 점찍으면 신효하다고 한다.〈자생〉
[ 牛肝 ] 明目作膾食之煮食亦可小兒雀目生食之 烏牛膽明目可點之〈本草〉
[ 소의 간 ] 눈을 밝게 한다. 회로 만들어 먹으며 익혀 먹어도 된다. 소아의 작목에는 날로 먹는다. 검은 소의 쓸개는 눈을 밝게 하니 점찍을 수 있다.〈본초〉
[ 靑羊肝 ] 主靑盲能明目去昏暗 羖羊肝一具薄切鋪瓦上焙乾草決明半升蓼子一合並炒香同擣爲末蜜漿下一錢食後日三加至二錢不過二劑目極明夜見細字〈本草〉 目赤暗痛羊肝薄切以五味和食之神效〈本草〉 熱病後失明羊肝薄切付貼眼上又生食之尤妙〈本草〉 靑羊膽主靑盲明目點眼中去赤障白膜風涙 熱病後失明羊膽汁點之妙〈本草〉 眼目諸疾羊膽一枚入蜜一錢線扎封口鍋内煮熟候冷點眼效〈得效〉 目疾靑羊肝最佳黒羊白羊次之〈丹心〉
[ 犬膽 ] 明目去眼中膿水六月上伏日採膽以酒調服 眼痒赤澁取膽汁點之〈本草〉
[ 개의 쓸개 ] 눈을 밝게 하고 눈 안의 고름물을 없앤다. 6월 첫 복일에 쓸개를 채취하여 술에 타서 먹는다. 눈이 가렵고 붉으며 깔깔할 때 쓸개즙을 취해 점찍는다.〈본초〉
[ 猪肝 ] 明目又治肝熱目赤磣痛猪肝一具薄切以五味醬醋食之〈本草〉 雀目猪肝米泔煮熟熏病眼因食之〈本草〉 療靑盲猪膽一枚微火煎之丸如黍米納眼中良〈本草〉 治外障瞖猪膽一枚銀石器煎成膏入龍腦少許點眼中仍取猪膽白皮曝乾撚作繩釵股大燒一頭作灰冷點瞖上三五度差〈得效〉
[ 저간 ] 눈을 밝게 하고 또 간열로 눈이 붉고 깔깔하게 아픈 것을 치료한다. 돼지 간 한 벌을 얇게 썰어 오미·장·식초로 먹는다고 한다.〈본초〉 작목에는 돼지 간을 쌀뜨물에 푹 삶아 병든 눈에 김을 쐬고 이어 그것을 먹는다고 한다.〈본초〉 청맹을 치료하는 데에는 돼지 쓸개 하나를 약한 불에 달여 기장쌀만 한 환을 만들어 눈 안에 넣으면 좋다고 한다.〈본초〉 외장의 예를 치료하는 데에는 돼지 쓸개 하나를 은·돌 그릇에 달여 고를 만들고 용뇌를 조금 넣어 눈에 점찍어 바른다. 이어 돼지 쓸개의 흰 껍질을 취하여 볕에 말리고 꼬아 비녀 굵기의 끈을 만든다. 한쪽 끝을 태워 재로 만들어 식힌 뒤 예 위에 점찍어 바르면 세 번에서 다섯 번에 낫는다고 한다.〈득효〉
[ 獺膽 ] 主眼生障瞖黒花飛蠅上下視物不明取汁點目中亦入點眼藥中用良〈本草〉
[ 수달의 쓸개 ] 눈에 장예가 생기고 검은 꽃이나 날파리 같은 것이 오르내려 사물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을 주치한다. 즙을 취하여 눈 안에 점찍으며 점안약 안에 넣어 써도 좋다.〈본초〉
[ 兎肝 ] 明目治昏暗和草決明作丸服之 熱毒上衝眼昏取肝生食之如服羊肝法 眼昏眼疼取生肝絞汁入人乳相和點目中良〈本草〉
[ 토끼의 간 ] 눈을 밝게 하고 어두운 것을 치료한다. 초결명과 섞어 환을 만들어 먹는다. 열독이 위로 치받아 눈이 어두우면 간을 취해 날로 먹되 양의 간을 먹는 방법과 같이 한다. 눈이 어둡거나 아프면 생간을 취해 즙을 짜고 사람의 젖을 넣어 섞은 뒤 눈 안에 점찍으면 좋다.〈본초〉
【 鍼灸法 】
【 침구법 】
眼睛痛取風府風池通里合谷申眽照海大敦竅陰至陰〈綱目〉 目赤腫瞖羞明隱澁取上星百會攢竹絲竹空睛明瞳子髎太陽合谷又以草莖刺鼻孔出血數升即愈〈子和〉 眼暴赤腫痛取神庭上星顖會前頂百會出血即愈又取光明地五會〈綱目〉 諸障瞖取睛明四白太陽百會商陽厲兌光明各出血合谷三里命門肝兪光明各灸之〈綱目〉 内障取足厥陰足少陰陽蹻〈綱目〉 去瞖法以鵝翎切之近黒睛及當白睛嗍之膜自聚上以鍼鉤挽之割去即明見物以綿着眼斷血三日差〈千金〉 努肉攀睛取睛明風池期門太陽出血〈綱目〉 爛弦風取大骨空灸九壯以口吹火滅小骨空灸七壯亦吹火滅又以三稜鍼刺眶外出血即愈〈綱目〉 迎風冷涙眵䁾黒花取大骨空小骨空灸之吹火滅又取臨泣合谷〈綱目〉 靑盲灸巨髎又取肝兪命門商陽〈得效〉 目昏暗灸三里鍼承泣又取肝兪瞳子髎〈綱目〉 雀目取神庭上星前頂百會睛明出血即愈又取肝兪照海〈綱目〉 暴盲不見物鍼攢竹及頂前五穴又刺鼻中大出血立明〈子和〉 眼腫痛睛欲出須八關大刺手十指間出血即愈〈易老〉 眼戴上不能視灸脊第二顀骨第五顀骨上各七壯一齊下火立愈〈寶鑑〉
눈알이 아프면 풍부·풍지·통리·합곡·신맥·조해·대돈·규음·지음을 취한다.〈강목〉 눈이 붉게 붓고 예막이 생기며 빛을 꺼리고 은삽(隱澁: 은근히 불편하고 껄끄러운 증상)이 있으면 상성·백회·찬죽·사죽공·정명·동자료·태양·합곡을 취한다. 또 풀줄기로 콧구멍을 찔러 몇 되의 피가 나게 하면 곧 낫는다고 한다.〈자화〉 눈이 갑자기 붉게 붓고 아프면 신정·상성·신회·전정·백회를 취하여 피가 나게 하면 곧 낫는다고 한다. 또 광명·지오회를 취한다.〈강목〉 여러 장예에는 정명·사백·태양·백회·상양·여태·광명을 취하여 각각 피가 나게 하고, 합곡·삼리·명문·간수·광명에는 각각 뜸을 뜬다.〈강목〉 내장에는 족궐음·족소음·양교를 취한다.〈강목〉 예막을 없애는 법은 거위 깃을 잘라 검은자위에 가까운 흰자위에 대고 빨아들이는 것이다. 이어서 막이 저절로 위로 모이면 침으로 걸어 당겨 잘라 없애고, 그러면 곧 밝게 사물을 보게 된다고 한다. 솜을 눈에 대어 피를 멎게 하면 사흘 만에 낫는다고 한다.〈천금〉 노육이 눈동자로 뻗어 들어가는 경우에는 정명·풍지·기문·태양을 취하여 피가 나게 한다.〈강목〉 난현풍에는 대골공에 아홉 장 뜸을 뜨고 입으로 불어 불을 끄며, 소골공에 일곱 장 뜸을 뜨고 역시 불어 불을 끈다. 또 삼릉침으로 눈확 바깥을 찔러 피가 나게 하면 곧 낫는다고 한다.〈강목〉 바람을 맞아 찬 눈물이 나고 눈곱이 끼고 검은 꽃 같은 형상이 나타나는 것에는 대골공·소골공을 취하여 뜸을 뜨고 불어 불을 끈다. 또 임읍·합곡을 취한다.〈강목〉 청맹에는 거료에 뜸을 뜬다. 또 간수·명문·상양을 취한다.〈득효〉 눈이 흐리고 어두우면 삼리에 뜸을 뜨고 승읍에 침을 놓는다. 또 간수·동자료를 취한다.〈강목〉 작목에는 신정·상성·전정·백회·정명을 취하여 피가 나게 하면 곧 낫는다고 한다. 또 간수·조해를 취한다.〈강목〉 갑자기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하면 찬죽과 정수리 앞의 다섯 혈에 침을 놓고, 또 코 안을 찔러 크게 출혈시키면 바로 밝아진다고 한다.〈자화〉 눈이 붓고 아프며 눈알이 튀어나오려 하면 반드시 팔관(八關)에서 손의 열 손가락 사이를 크게 찔러 피가 나게 해야 하며 곧 낫는다고 한다.〈역로〉 눈이 위로 치켜떠져 보지 못하면 등뼈의 둘째 추골과 다섯째 추골 위에 각각 일곱 장 뜸을 뜨되 일제히 불을 붙이면 바로 낫는다고 한다.〈보감〉